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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부설 유치원

궁금해 조회수 : 4,052
작성일 : 2010-10-31 18:58:53
정확한 이름은 연세대학교 부설 어린이생활지도연구원입니다. 연대유치원이라고 그냥 불리우죠.

제 아이가 내년에 들어갈 유치원을 알아보고있는데요, 여기 보내보신 분 어떠신가요?

대기를 걸어둔 적은 없고, 그냥 이번에 지원서를 내 볼까 하는데요.

그냥 들어가기 힘들어서 유명한건지. 쟁쟁한 집 아이들이 많이 다녀서 유명한건지, 정말 순수히 교육이 좋아서 유명한건지.
아님 위 세가지가 다 맞는말인건지...

원비는 어느정도하고, 보내보신 분들 정말 후회 없으신건지 정말 궁금합니다.

그리고 보아하니 선착순도, 제비뽑기도 아닌 그냥 서류검사로 합격자가 결정되고,
그 입학지원서에는 에세이처럼 양육관이나 특이사항이나, 그런걸 적게되어있는데요.
어떻게 쓰면 되는지도 좀 알려주세요.







IP : 222.110.xxx.17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래 전..
    '10.10.31 7:25 PM (119.64.xxx.121)

    80년대 후반에서 90년대 초반쯤 제가 학교 다니던 시절에 듣기로는
    아이가 뱃속에 있을 때부터 대기자 명단에 올려도 들어갈둥 말둥이라는
    소문이 있었어요.
    인맥 때문에 그렇다고도 했었구요.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다른 곳과는 여러가지 면에서 특별한
    곳일 것 같아요.

  • 2. 전소문만.
    '10.10.31 7:30 PM (211.202.xxx.32)

    ㅋㅋ 첫아이 유치원들어가야할때쯤 소문만 들었는데요.
    그곳에 보내면 아침에 간지 얼마안되면 집에온다는 ...
    그래서 운전사 계신분들만 보낸다고...(그만큼 재력이 되는 집에서..) 들었어요.
    정확하지 않은정보 죄송합니다 ^^

  • 3. 저두
    '10.10.31 7:38 PM (219.255.xxx.41)

    부모 모두 연대 졸업하고
    할아버지 기사 아저씨가 통학시켜주고
    계성초등학교 다닌 남매는 아는데...

  • 4. 시누애둘
    '10.10.31 7:47 PM (112.154.xxx.104)

    시누네 애둘 다 다녔습니다.
    부모가 어떤 사람인지 본다고 열나 잘난척 했었는데 대기를 빨리한 애들도 들어가긴 합니다.
    그리고 형제가 다녔으면 동생은 더 다니기 쉽고.
    보통 유치원보다는 부잣집 아이들이 다니고 저희 시누네 딸 다닐때 고현정 아들도 같이 다녔으니까요.
    선생님들의 잘난척 또한 하늘을 찔러서 부모가 컴플레인 하는게 잘 안먹힌다고 하더군요.
    너 아니라도 다닐 애들 많으니까 싫으면 니가 나가라는 식으로요.
    교육은 공부를 하나도 안시키고, 어쩌고 저쩌고 저희 시누 잘난척 엄청 했었습니다.

  • 5. 예전에
    '10.10.31 7:52 PM (114.199.xxx.207)

    들은 바로는 뱃속에 있을 때부터 대기자 명단에 넣어야 한다고 들었구요. 유명인사 자제들이나 있는 집 애들이 많이 간다 하더라구요. 연희동 살 적에 근처 놀이터에서 연대 유치원 애들이라고 동네 엄마들이 얘기해줘서 봤는데요. 애들 옷차림부터도 심상치 않던데요... (트루 청바지에 버버리.. 하여간 부티나는 분위기) 고현정 애들도 다녔다 하는 소문도 있더라구요. 저는 이대부속 유치원도 좋아보이더라구요. 고풍스럽고, 동물(토끼, 닭..)도 키우고 별실은 현대적으로 잘 꾸며져있고, 암튼 괜찮았어요.(통학문제때문에 보내는 거 포기하긴했지만...직접 바래다줘야하고 델러가야하는...)

  • 6. ..
    '10.10.31 9:02 PM (111.118.xxx.22)

    제가 학교다닐때 거기서 과학캠프라고 여름방학 이용해서 체험학습같은거를 진행하는데
    자원봉사자로 신청해서 참여해봤었어요
    저두 서류지원하고 테마정해서 거기 선생님들이랑 준비하고 연습하고 원장님앞에서 체크받고 프로그램진행하고..암튼 자원봉사인데도 지원자가 많아서 되기도 준비도 어렵고 그랬었죠

    그때 봤던 경험으로는 쟁쟁한집 애들을 서류로 뽑아서 합격시키고 대기명단에도 진즉에 올려놓아야 한다고 들었어요
    선생님들은 모두 연대출신 생활과학과 내에서 아동교육같은거 전공하신 분들이셨구요
    데려다주고 데려오는거 모두 해야 하고 원비도 엄청나고 그랬던거 같기는 해요
    뭐 분위기상 그럴꺼 같더라구요 선생님들이 우선 엄청 콧대가 높았으니까요^^

    저희 교수님 아들도 거기 보냈는데 보통은 교수님이 출근하면서 데려오고
    교수님보다 아들 퇴근시간이 빠르시니까
    아드님 퇴근하실때는 사모님이 오셔서 모셔가시구 그러셨어요

    암튼 들어가기 무지 어렵고 또 좀 되는집안 자제들이 많아서 연대 교수님들은 거기 많이 보내시나봐요 네트웍형성차원에서요^^

  • 7. 아는
    '10.10.31 9:10 PM (119.207.xxx.8)

    사람이 몇년 전
    연대유치원에 애를 보냈는데요.
    일산 살아서
    운전기사가 데려다주고 기다렸다가 데려오더라구요.
    아마 12시정도 까지 수업하고
    공부(?)는 없고 그냥 노는 것(?)만 한다고..
    이집은 3대가 병원장인 집인데
    자기집이 유치원에서 제일 못하다고...
    애기 태어나자마자 접수해야 한다는 거 같아요.
    대상 그룹 손자도 있고
    뭐 무슨 그룹 손녀도 있고
    그런 분위기라고 하던데요.

  • 8. 점두개님
    '10.11.1 1:16 AM (123.108.xxx.106)

    아들 퇴근시간이 빠르시니까?
    아드님 퇴근하실때는 모셔가시구?
    국어좀 제대로 합시다 읽다가 불편해지네요

  • 9. 근데
    '10.11.1 11:38 AM (59.6.xxx.11)

    익명게시판인데 굳이 저희 시아버지가 누군지 아시려고 하는 저의가 뭔가요?
    이성호 교수 누군지도 모르고, 계속 답글다시는데 기분이 참 안좋네요.
    그냥 답글 지웁니다.

  • 10. ,
    '10.11.1 7:31 PM (165.246.xxx.125)

    대학 다닐 때 그 분 수업 들었던터라 반가운 마음에 그 분 며느리냐고 적었는데 왜 그러세요?
    뭐 그 분 나쁘다 했나요, 뭐라 했나요? 비싼 밥 먹고 좋은 옷 걸치고 왜 그리 속은
    고급스럽지 못한지 모르겠네요.

  • 11. 왕돌선생
    '10.11.1 9:14 PM (59.16.xxx.14)

    답글 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선생님들이 역량이 좋은건 좋은데 학부모님께 콧대높은건 이해하기가 힘드네요^^
    워낙 황금돼지띠들이 경쟁이 치열하다 하니
    이곳 포함 집가까운데 몇 군데 지원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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