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한번 한번 해볼까요?
작성일 : 2010-10-30 19:09:22
942110
제 나이 37살입니다. 너무 힘든 도전 일까요?
제가 학교 다닐때 도통 공부를 안해서 성적이 바닥입니다(고졸입니다)
성적이 안되면 방통대 입학하기 힘드나요?
인터넷 검색을 좀 해보긴 했어요...과마다 다르다고 알고 있어요
국어 국문학과는 어떤 상황 인가요? 아아아 심란하고 슬픈밤이
될것 같네요 공부좀 해둘껄껄껄
IP : 220.116.xxx.18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10.30 7:19 PM
(222.107.xxx.51)
힘내세요!! 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 해보세요!
'10.10.30 7:25 PM
(219.248.xxx.57)
제 나이 45.
십여년전 유아 교육과 졸업,
올해 영문과 편입했어요. 공부 스트레스 만만치 않지만
시험 준비할 때의 긴장감, 시험 끝난 후 후련함, 공부할 때 느끼는 뿌듯함
모두 아~~주 가치있는 일이라고 자신있게 권해 드려요 !!
3. 나비엄마
'10.10.30 7:27 PM
(125.188.xxx.115)
멋지세요!꼭 뭐가 되기 위해서라기 보다 (목표가 있어도 좋지만)요즘처럼 지식과 정보가 쏟아지는 세상에서 공부를 하게 되는 계기가 생기고 지식을 습득하는 방법을 알게 되는 것이 얼마나 가치있는 일 인데요.새로운 세계가 열릴 거에요.꼭 도전하세요.그리고 시작하셨으면 중단나시고요.엄마가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 자녀교육효과도 덤으로 따라 옵니다.
4. 도전~~
'10.10.30 7:53 PM
(222.119.xxx.168)
하세요.
37이면 뭐든 합니다^^
저도 그 나이에 시작했으니까요.
첫발을 디디기가 어렵지 일단 들어가고 보면 할만 해요^^
공부도 중고때 배우는 국영수 뭐 그런거 아니라서
전공만 잘 선택하면 잘 하실수 있어요.
시험이라는 게 적당히 긴장감도 있구요... 시험치고 나면 만끽 할 수 있는 해방감~~
그 긴장감과 해방감을 거의 20년만에 느껴보니
그 또한 새로운 기쁨이고 활력소가 되어서 저는 좋았어요.
5. 방송대
'10.10.30 8:39 PM
(125.136.xxx.229)
1학년은 유아교육학과 빼고는 어지간하면 입학하실 수 있어요...
님 나이 많지 않아요..
제가 그때로 돌아간다면 뭐든지 할 수 있을거 같아요^^
자신감 가지시고 천천히 알아보세요....
6. 얼마전에도
'10.10.30 8:49 PM
(115.140.xxx.193)
글 올렸었는데요... ^^
편입해서 3학년이구요 것도 08년에 입학했는데 쉬었다가
제적당한다해서 올해 다니는 중이에요~ ^^;;;
출석 수업이라는게 있는데(3일만 가요...) 학교 가보니까 60이 다 되신
어머님도 계셨고 아이 업고 공부하시는 분도 계시고
유아교육과 인데 직장 다니시는 남자 분들도 계셨어요 ^^
공부... 손 놓은지 십년이 넘어 고민 많이 했지만
공부가 재미있기도 하고 힘들기도 해요...
하지만 아이들은 그런 저를 무척 자랑스러워 하네요 ^^
초딩 아이가요... ^^
저역시 37입니다... 같이 해요~~~~~ ^^
7. 대한민국당원
'10.10.30 9:08 PM
(219.249.xxx.21)
많이 뽑기에 들어가는 건 크게 문제가 안되지만 혼자 공부해야 하기에 졸업률은 높지 않아요. 30%도 안되는 걸로 알아요. 중도에 포기하시는 분도 많고요. 37? 님보다 더 나이 드신 분도 많습니다. 포기만 안하시면 된답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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