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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보궐선거 광주패배, 오히려 고맙다"

세우실 조회수 : 390
작성일 : 2010-10-30 18:29:57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01028_0006535308&cID=1...




저는 손 대표가 말한 것과 같은 마음입니다만,

민주당 입장에서는 그게 허세일지 진심일지 함 봅시다.





네이트 댓글이에요.


권윤현 10.28 22:02 추천 249 반대 121

광주분들.....역시 정치의식 수준이 굉장히 높은 분들이네요. 민주당=호남당이라는 공식을 스스로 깨는 선거결과....분명 젊은층보다 노년층의 투표율이 높았을 미니보궐선거에서도 이런 결과가 나온거 보면, 정치인들에게 회초리 제대로 때릴 준비가 된 국민들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반갑네요~~^^  





박종철 10.28 22:47 추천 303 반대 199

2012년 대통령 선거는
손학규와 유시민 둘이 예선전을 벌여서 야권 단일화 후보를 결정하고
결선에서 한나라당 박근혜와 대통령 자리를 놓고 맞붙을 것으로 보인다.
2012년 대통령 선거에서
유시민과 손학규 둘 중에 단일후보로 결정된 사람에게 투표하겠다는 사람은 추천 눌러라.
나는 박근혜에게 투표하겠다는 사람은 반대 눌러라..  





김형준 10.28 22:04 추천 206 반대 121

일부 보수성향 매체들은 ‘한나라당의 압승’, ‘민주당 완패’, ‘민주당 빨간 불’, ‘여야 희비 엇갈려’, ‘민주당 연패의 늪’이라는 표현으로 마치 한나라당이 대단한 승리를 거둔 것처럼 편파 보도를 하고 있다. ‘민주당 패배, 한나라당 압승’ 이라는 얘기가 나온 건 광주 서구 때문이다. 민주당의 안방에서 민주당 후보를 제치고 무소속 후보가 당선된 것을 부풀려 호들갑 떠는 거다. 보수성향 매체들의 입방정과는 달리 이번 재보선 결과를 좀 면밀히 들여다보면 완전히 다른 얘기가 가능하다. 결코 한나라당이 승리를 거둔 것이라고 말할 수 없다. 차라리 패배에 가깝다. 겉보기만 멀쩡할 뿐 내용적으로는 잔뜩 곪아있는 상처를 보는 듯하다. 한나라당이 승리를 거둔 곳은 모두 영남지역으로 전통적인 한나라당 텃밭이다. 하지만 어느 한 곳이라도 2위와의 격차를 현격하게 따돌리고 예전처럼 쾌승을 한 곳이 없다. 약간 앞섰거나 겨우 턱걸이해서 당선됐을 뿐이다. 이번 재보선은 한나라당과 민주당, 두 거대정당이 흔들리고 있다는 것이다. 각자 자신들의 텃밭에서 치러진 선거인데도 적지 않은 지역민들은 두 정당을 외면하고 있다. PK지역에서 무소속과 민주당과 민노당이 약진한 것과, 호남에서 무소속과 국민참여당이 괄목할만한 결과를 얻었다는 사실이 말해주는 건 무엇일까? 민심이 경고장을 보내고 있는 거다. 말로만 개혁일 뿐 여전히 구태의연한 채 정치싸움만 하는 양대 정당에게 이래서는 안된다며 따끔한 경고를 보내고 있는 거다. 상황이 이런데도 한나라당 지도부는 승리의 축배를 들고 있다. 승리를 자축하는 한나라당을 보면서 유권자들을 더 답답함을 느꼈을 것이다. 따끔한 경고를 보냈건만 그 뜻을 헤아리기는 커녕, 진 싸움인데도 이겼다고 좋아 날뛰는 한심한 한나라당을 보며 쓴 웃을 지었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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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惡)의 편이다
                                                                                                                                                        - 김대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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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12.154.xxx.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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