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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둘째 아들이...허각 닮았다는 얘기를 들었어요..ㅠ.ㅠ..

베이 조회수 : 1,054
작성일 : 2010-10-30 17:04:43


이제 20개월 밖에 안된 우리 둘째아들...지못미..ㅠ.ㅠ..

추석때 막내 제부가 막내동생 귓속에 대고 속닥속닥 킬킬킬~ 하길래
뭐얏-_-+하면서 이실직고 하랬더니,
우리 둘째아들이 싸이 닮았다고..ㅠ.ㅠ..

어린이집 선생님들도 우리 둘째아들 등원첫날에 싸이 닮았다고 하셨나봐요.
우리 담임선생님이 아니라고, 개성있는 얼굴이니 크면 모델될꺼라고 그러셨대요
(며칠전에 알았음)

목요일에 치과에 갔는데
저는 진료실에, 애들 둘은 대기실에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우리 큰애가 유모차에 탄 작은애 봐주면서요(둘이 나이차가 좀 됨)

그런데..진료실에 누워있다 들었어요.
간호사쌤들이 주고받는 귓속말!
저기 허각닮은 애가 왔다고 어쩌고 저쩌고...

암생각없이 지나치며 들었는데,
조금 있다가 보니 우리 둘째 주위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서
맞지? 그렇지? 닮았지 어쩌고 저쩌고 하고 있더라는..ㅠ.ㅠ..

내가 보기엔 살만 빠지면 완전 꽃미남인데....
아니...생각해보니...꽃미남 보다는....훈남인가...-_-;;;
하여튼 엄마눈에는 넘 이쁜녀석이라,
가끔 머리도 묶어주고 꽃핀도 꽂아주고 하는데...이게 왠 무슨 어쩌라고...
IP : 180.68.xxx.10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귀엽네요
    '10.10.30 5:06 PM (221.140.xxx.217)

    허각이 어른 얼굴론...그치만 아기들 얼굴로는 귀여운 얼굴 아닌가요?

  • 2. 베이
    '10.10.30 5:07 PM (180.68.xxx.106)

    아..윗님, 위로하신 거 맞죠? 뜻은 알겠는데 댓글이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요..ㅠㅠ

  • 3. ..
    '10.10.30 5:09 PM (175.114.xxx.60)

    애가 동글동글하니 눈이 안 큰 얼굴인가 보네요.
    애들이 고맘때 그렇게 생겼으면 정말정말 귀여워요.

  • 4. 귀엽단 뜻예요^^
    '10.10.30 5:10 PM (221.140.xxx.217)

    진심이예요, 위로 아니구요..
    싸이는....쫌 그렇지만, 허각은 귀여운 얼굴이잖아요..잘생겼다고 하기엔 무리가 있어도;;

  • 5. 각느님
    '10.10.30 5:17 PM (119.192.xxx.109)

    허각 귀여운데요?
    체격이 에러고 연예인 기준으로 봐서 그렇지 얼굴 자체만 보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6. 웅?
    '10.10.30 5:22 PM (210.222.xxx.221)

    전 왜 귀여운 아가 얼굴이 딱 상상가죠???
    아마 말씀하신분도 댓글 다신 분들하고 같은 뜻일거에요.

    사실 20개월 아가가 존박 닮으면 이상하잖아요..;;;

  • 7. ..
    '10.10.30 5:23 PM (112.161.xxx.129)

    허각 귀엽지 않나요? 체격은 정말 그 노래하기에 딱 좋은 체형이래요. 테너의 가장 좋은 체형적 조건이 4등신이라고 예전에 저 아는 성악가샘이..말씀하신 적 있는데..^^;;;
    높고 가는 소리를 내는 사람은 보통 목이 굵고 짧은 편이고 굵은 목소리를 내는 사람은 목이 길다고 그러셨거든요.

  • 8. !
    '10.10.30 5:28 PM (121.162.xxx.31)

    동글동글하고 젓살이 많아 그럴거예요.
    나중에 젓살빠지고 슬림해지면
    엄청 블링블링해질거예요

  • 9. ..
    '10.10.30 5:35 PM (175.194.xxx.10)

    울 녀석은 꼬맹이때 별명이 짱구였어요...위로되시나요?
    근데 넘 귀연 얼굴이 막 떠오르네요..

  • 10. 베이
    '10.10.30 5:37 PM (180.68.xxx.106)

    남편한테 답글 읽어주고 막 웃었어요.
    맞아요..20개월 짜리가 존박닮았다면 이상하겠죠?
    음악만 나오면 온갖 막춤을 추어대는 걸 볼때 음악적 감수성은 충만한 것 같은데..
    혹시 이 쪽으로 좀 키워...흠흠...정신차리겠습니다.

  • 11. ...
    '10.10.30 6:15 PM (119.69.xxx.16)

    허각이 못생긴 얼굴은 아니지 않나요?
    신세대에게 어필할만 한 얼굴이 아니어서 그렇지
    특히 아기들이 그렇게 생기면 귀염성잇는 얼굴인것 같네요
    윗님 말씀대로 20개월 아기한테는 존박 닮은것보다는 허각 닮은게 더 나을듯 하네요

  • 12. 복덩이
    '10.10.30 7:03 PM (124.61.xxx.78)

    아이가 아직 젖살이 올라야 이쁠 때죠.
    복이 붙은 얼굴이란 소리예요~~~

  • 13. 베이
    '10.10.31 1:31 AM (180.68.xxx.106)

    답글 읽으면서, 그렇지..우리 애기가 귀엽긴 좀 귀엽지..
    복스럽게 생겼지..그러고 있어요.
    고맙습니다.닮았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으나, ㅎㅎ.괜히 기분이좋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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