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쓸 때 사례해야 하나요?
작성일 : 2010-10-30 13:30:10
942005
석사논문을 쓸 예정인데 들은 얘기로는 논문심사 끝나고 나서 담당지도교수한테
봉투를 드리는게 관례라네요.
학교마다 그리도 대학원마다 다 다르지만 대개 그런가요?
IP : 125.142.xxx.23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니요
'10.10.30 1:46 PM
(99.225.xxx.21)
그렇지 않습니다.
저희 남편은 봉투 가지고 오면 되돌려보냅니다.
하지 마세요.
2. 팀끼리
'10.10.30 1:49 PM
(124.0.xxx.52)
팀끼리 같이 봉투인사드렸어요.
그곳은 관례처럼 당연히 생각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아직 쓰시기 전 같은데 논문 지도 받을 때도 그냥은 아닙니다.
매 식사하고(접대식으로 비싼 것) 무슨 때마다 챙겨야 하고...
대학마다 분위기가 다른 것 같기는 합니다.
그곳 먼저 쓰신 분들께 분위기 알아보셔야 합니다....
3. 1
'10.10.30 1:50 PM
(211.237.xxx.213)
학교마다 다르던데 어떤 학교는 명품백과 기백만원짜리 술이 오갔다고 들었고...전 그냥 감사하다고 케익이랑 와인사다드렸어요 선배님들께 물어보는게 확실할듯
4. 교수님따라..
'10.10.30 2:46 PM
(163.239.xxx.49)
그게 학교마다 다르구요.
같은 과 안에서도 교수님 따라서도 달라요.
지도 교수님한테 논문 쓴 선배한테 먼저 물어 보시는게 제일 빨라요.
어떻게 어떻게 절차가 진행되었는지를요.
그리고 평소에 지도 받을 때 선물을 어느 정도 했는지...
명절이나 스승의 날 같은건 어떻게 챙겼는지....
논문 심사 때 상품권 얼마 정도 드렸는지...
논문 심사 끝나고 식사는 어떻게 했는지...
이런걸 해당 교수님께 쓴 선배한테 먼저 물어 보는게 순서입니다.
그리고 나서 혹시나 교수님의 몇년 사이의 심경의 변화가 있으시다거나 그럴지도 모르니까
심사때는 넌즈시 여쭤 보는게 맞구요.
5. 학교
'10.10.30 2:58 PM
(121.166.xxx.151)
학교, 교수, 과분위기 따라 달라요.
박사 같은 경우는 외부 교수님을 모시기때문에
약간의 거마비랑 식사 대접 정도 하는 경우가 많지만
과 교수로 심사하는 석사 논문이라면
간단히 식사만 하기도 해요 아무것도 안하기도 하고요.
선배들에게 물어보세요.
6. 뭘
'10.10.30 11:10 PM
(99.225.xxx.21)
물어보라는 건가요.
교수들이 논문과 관련해서 학생에게 돈봉투 받는게 어디 정상인가요?
논문심사며 지도하는 것은 모두 다 교수 봉급에 다 속해있는겁니다.
댓글들 참 희한하네.
학생들 수고했다고 식사를 사야되는거 아닌가요? 교수가?
7. 저도 있는걸로 알아
'10.10.31 12:34 AM
(221.143.xxx.92)
논문 쓰면서 선물까지 하는거 저도 우습다 생각했는데 다 관례상 상품권 20이 기본이라고 들었어요. 과마다 틀리겠지만요.
8. 적어도
'10.10.31 1:37 AM
(128.205.xxx.47)
적어도 300만원 정도 하는 선물은 오간대요.
박사할 때는 300만원 정도의 선물을 여럿한테 돌린다고 하구요.
이건 서울대 얘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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