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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잘되는 사람이 넘 부러워요..

한숨 조회수 : 1,941
작성일 : 2010-10-29 17:12:13
제가 사는 동네는 아기엄마들이 많아요.. 첫애 가졌을때 같이 태교했던 사람들  지금 29개월인 아이 문화센터 다니면서 알게된 사람들 모두 둘째를 벌써 낳았거나 지금 임신중이에요...

늦게 결혼을 해서 제 나이가 38살인데 애가 돌지나면서부터 둘째를 가지려고 했으나 잘 안되더라구요....그래서 지금은 맘을 비우고 있는데 저랑 가깝게 지내는 엄마가 오늘 임신했다고 얘길하네요...

서로 둘째가 없어서 만나기쉽고 그집아이랑 저희애랑 잘 놀아서 자주 만났는데 제가 아는 사람들 중에 둘째 없는 사람은 저밖에 없네요....

내년에 어린이집 보낼려고 등록해놨는데 올해 임신 안되면 내년 한해 더 데리고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임신하는게  맘대로 안되는건 알지만 정말 외톨이가 된 기분이에요...

그엄마는 같이 임신하면 좋겠다고 저보고 배란일을 받아보라고 하는데 그렇게 한다고 애가 생길까요?

많은 나이에 애 가지려는게 욕심인건지...오늘 맘이 좀 심란하네요...저 좀 위로해주세요...ㅠ.ㅠ
IP : 114.207.xxx.20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랑
    '10.10.29 5:17 PM (116.37.xxx.217)

    저랑 동갑이신데.. 제친구는 저번주에 결혼했는데요 뭘... 주례분이 자식 12명 낳으라고 해서 친구들이 극구 뜯어말렸네요. 지금부터 12명 낳으면 60된다구...
    스트레스 받으면 임신이 어려우니 그냥 병원가셔서 배란일 한번 받아보세요
    아무래도 확률적으로 임신가능성이 높으니까요

  • 2. .
    '10.10.29 5:26 PM (180.229.xxx.23)

    이번에 생리주기 맞춰서 배란테스터기로 일단 날짜 알아보고 하시고 안되면 병원가서 검사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배란테스터기는 약국에도 판다는데 비싸다는거 같고 네이버 카페에서 알아보면 미국거 저렴하게 파는데 있거든요..
    병원에 가면 불임센타로 가셔서 검사 이것저것 하는데.. 전 예전에 유즙분비호르몬 수치가 높아서 젖말리는 약먹고 임신했거든요.. 아기도 없는데 유즙분비 호르몬 수치가 높아서 몸이 수유기로 착각하고 임신이 안되더라고요.. 암튼 제가 생각지도 못했던 원인이 있어서 약먹고 바로 임신했는데.. 원글님도 적극적으로 해 보세요~

  • 3. 한숨
    '10.10.29 5:45 PM (114.207.xxx.205)

    저는 지금까지 애는 하늘에서 주시는 거라고 생각하고 생길애라면 일년에 한번해도 생길거라고...기다리기만 했는데 정말 적극적으로 해야할까요? 어떤 사람들은 포기하고 있음 생길거라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첫애를 쉽게 가져서 애 가질려고 병원을 다닐꺼라고는 생각도 못했거든요..

  • 4.
    '10.10.29 5:58 PM (121.128.xxx.151)

    남편이랑 배란주기 맞춰 어디 좋은데 가셔서 마음 푹놓고 편안한 마음으로 여행 갔다오세요
    저도 그렇케 했드니만 성공했어요

  • 5. ^^
    '10.10.29 6:12 PM (112.187.xxx.85)

    저는 결혼한지 4년 되도록 아이가 안 생겨서 맘 고생이 심했어요.
    더군다나 제 남편이 아이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아는터라......
    배란테스터기도 좋지만, 이왕이면 산부인과 가서 제대로 배란일 잡고 시도해 보시길 바래요.
    저는 배란일 잡는걸로만은 성공이 안 되어서 두 달 뒤 배란유도제 먹고 난포 2개 생겼고 그 중 하나가 수정이 되어서 임신 성공했답니다.
    공연히 가슴앓이 마시고 적극적으로 노력해 보시면 좋겠어요^^

  • 6. 아이를
    '10.10.29 6:20 PM (183.107.xxx.13)

    원하신다면 병원 다녀보시는 게 젤 나은 방법이예요...
    전 임신이 안 되는 건 아닌데 임신만 되면 유산이 되서;;;; 맘고생 많이 했거든요...
    그런데 전문 병원 찾아가서 검사해보니 생각지도 못한 원인이 나아서 치료하고 지금 임신중이예요..
    미리 알았더라면 그 전에 아가들도 그리 보내진 않았을텐데..하고 후회 많이 했어요...
    님은 첫애를 쉽게 낳으셨다니 다른 문제는 없는 것 같고 병원가셔서 배란일 받아서 임신 시도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7. 화이팅
    '10.10.30 10:15 AM (222.101.xxx.167)

    저도 맘고생이 넘 심해서 저번달부터 병원다니기 시작했어요.
    이왕이면 불임센터 있는곳으로 가세요.
    저같은 경우는 별문제가 없어요. 난포크는게 남들보다 속도가 느린것빼고는요
    몇일전에 난포터지기전날에 주사까지 맞고왔는데 잘될지 안될지는 몰겠어요~ ㅎ

  • 8. 혹시
    '10.10.30 3:07 PM (211.108.xxx.67)

    스트레스 안 받으시나요??
    여기저기에서 주는 스트레스요/..
    님께서 기분 좋은 날 하셔야합니다..
    전에 어떤분이 이런 글 올려뒀는데 이제 보니 맞는것 같아서요

    생리 전후 보름정도가 배란기인대요...
    관계시 여자의몸이 많이 느낄수록 임신 확율이 높습니다
    쉽게 말해 육체적 쾌락의 정도가 클수록 확률이 높아지는데
    이는 육체가 쾌락을 느낄때 자궁문이 더 열리고 배란이 시작한다는 통계입니다
    가끔 영화에서 강간당하는 장면들 나오는데 그럼 여지없이 임신한걸로 나옵니다....
    구성애님 말씀을 빌리자면 강간을 당하는순간 몸이 극도록 긴장을하고 그순간에
    갑작스런 배란을일으킨답니다...
    쉽게 육체적 즉 음부나 성감대가 극도록 자극이 돼면 쉽게 배란이 일어난다는 말이지요...
    두분 관계는 횟수도 적거니와 거의 무의미한 관계로 그치니 임신이 더 어려울것입니다
    누구네는 한달에 한두번 하는데 임신만 잘한다더라 이런말이 나오는건...
    그댁 부인께서는 한달에 한번을 남편이 어떤식으로하든 성감대가 극도로 자극돼고
    자궁문이 열려 배란이 잘돼서일듯 합니다...
    근데 위와같은 경우를 누릴수있는 사람은 대한민국 전체 여자중 20%밖에 없다는 사실입니다

    적은 횟수로 아이를 잉태하고 싶으시다면 일단 님이 몸과 마음을 열고 관계를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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