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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초보님이 좋아요 ㅎㅎ;;
언제나 재기발랄한 순덕엄마님 글은 올라오면 챙겨서 읽고 예쁜 순덕이도 보고
그림엽서같은 풍경도 구경하고 그랬었는데
오늘 만년초보님 김밥 구경하다가 갑자기 무슨맘이 들었는지
그동안 올리셨던 게시물 쭉 읽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 만년초보님이 마구마구 좋아지네요 이게 무슨 감정인지 원 ㅋㅋㅋㅋ
실명으로 고백하기 쑥스러워서 괜히 자게에 고백하고 도망갑니다
1. 긍게요
'10.10.28 6:31 PM (121.178.xxx.164)저도 쫌 된 팬이어요.
2. 저도요~
'10.10.28 6:38 PM (112.170.xxx.38)완전 팬이에영..
아주 오래전부터~
^ㅠ^3. ㅎㅎ
'10.10.28 6:39 PM (211.196.xxx.200)저두요
4. 저도
'10.10.28 6:41 PM (210.116.xxx.86)많이 좋아하긴 합니다.
닉넴을 바꿔야한다고 주장하기도 하구요.
그런데 자게에 특정인을 거론하는 건 매우 좋지 않게 생각합니다.
82에서 아픈 기억이 많거든요.
뭐 좋다는데 어떠냐~ 하시겠지만
어쨌건 자게에 이름이 오르내리는 것은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5. 소박한 밥상
'10.10.28 6:42 PM (58.225.xxx.57)저도 그런 마누라 있었으면 좋겠어요 !!!!
잘 보시면 다른 분들도 짝사랑(?)할만한 분들 많답니다 ^ ^6. 저두
'10.10.28 6:44 PM (180.64.xxx.147)좀 싫어질라 그래요.
글 기다리다 목 빠질 거 같아서요.
정말 만년초보님 글 좀 자주 봤음 좋겠어요.
저도 완전 오래된 팬이에요.7. 123
'10.10.28 7:12 PM (125.139.xxx.212)님아 어제 저도 김밥 보고 다른글 찿아서 읽다 밤샐뻔했어요...
차근차근 따라 하고 싶은 맘이 굴뚝이더만요.
유자차랑 몇개 찜해놨어요...어쩜 그리 손끝이 야무지신지 무튼 저도 팬할랍니다.
닉넴을 바꿔야한다고 주장함....22228. 어휴
'10.10.28 7:21 PM (175.121.xxx.3)만년초보님 블로그 주소 좀 알려주세요
9. 저도
'10.10.28 7:31 PM (222.108.xxx.156)저도.. 만년초보님 같은 와이푸 있었음 좋겠어요..
만년초보님 같은 와이푸였음 좋겠어요.. 라곤 하지 않는.. ( -_-)10. 돈까스
'10.10.28 7:31 PM (58.120.xxx.243)저도요..근데 왠지..너무 젊으실듯 한 느낌..
11. 트위터
'10.10.28 9:07 PM (211.255.xxx.28)만년초보님 트위터
http://twitter.com/solorion
^^12. 저두
'10.10.28 9:39 PM (59.21.xxx.37)만년초보님 팬이예요
블로그 주소 좀 알려주세요^^13. 아무래도..
'10.10.28 10:39 PM (58.236.xxx.55)아이가 없어서 심적,시간적 여유가 남다른듯해요...
14. ㅋ
'10.10.29 12:45 PM (59.6.xxx.232)만년 전에 초보딱지를 떼었다 하여 만년초보이신 거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