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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지웁니다.
... 조회수 : 461
작성일 : 2010-10-28 18:21:54
죄송해요.
IP : 183.99.xxx.14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0.10.28 6:36 PM (220.88.xxx.116)꼭 형편어려운 딸에게 돈을 받기보다 관심을 받고 싶어서 그러실수도 있구요
이모네하고는 비교하지마세요 아무래도 자식이 더 맘이 가겠지요
다만 딸에겐 동생걱정하고 동생한테는 딸이나 자식걱정하고 그러는걸거에요
어머님이 경제력이 없으신것도 아닌데 너무 힘들게 돈해드리지마시고 말이라도 이쁘게하세요
엄마 내가 용돈도 드리고 그래야하는데 사업벌인거때문에 너무 쪼들리네 미안해
여유생기면 젤먼저 엄마 용돈부터 드릴께요.. 하세요2. ...
'10.10.28 6:55 PM (183.99.xxx.149)음님 말씀이 정답인데 사람이 못나서 속 끓이고 있었네요..
따뜻한 차 한잔 마시고 털어야겠어요.
덧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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