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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불면 입술에 두꺼운 각질 생기시는 분

뜯지 말래요 조회수 : 1,785
작성일 : 2010-10-28 17:52:14
찬바람만 불면 귀신같이 알아요. 입술이

매일 아주 두꺼운 각질-껍데기 같이 두꺼운게 생겨요.

립밤 같은거 바르면 촉촉해지기만 하면 좋은데 그게 불어서  뜯어야 되거든요.

안 뜯으면 색조화장도 하기 어려울 정도인데요

절 보는 사람마다 뜯지 말래요. 그게 까스래기가 생기면 자꾸 손이 가서 뜯게 되요.

그리고 뜯어야 해요.

얇게 뜯어지면 괜찮은데 가끔가다 피도 나구 그래서 그런지 주변 사람들이 완전 기겁을 해요.

저와 같은 증상 있으신 분들 어떻게 하시나요?

뜯지 마세요 하는 조언말고 동병상련 입장이시거나 획기적인 방법 없을까요?
IP : 115.140.xxx.4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0.28 5:54 PM (58.233.xxx.249)

    샤워시에 입술이 촉촉해지면
    손으로 살살 밀면 다 밀려요.
    주무시기전에 꿀을 바르고 주무셔 보세요.

  • 2. ~
    '10.10.28 5:57 PM (61.75.xxx.22)

    유리아쥬 립밤(약국에 팔아요)이나 아벤느 립밤이 좋구요.
    일단 제일 많이 쓰게 되는건 바비브라운 틴케이스에 들어있는 무색 립밤이예요.
    양이 많아서 오래 쓰게 되요.
    세 제품 다, 바르고 자면 다음날 언제 그랬냐는듯 촉촉합니다.

  • 3. 저도
    '10.10.28 6:00 PM (211.195.xxx.165)

    겨울되면 유독 입술이 그래요.
    꾸준히 신경써야 해요..ㅠ.ㅠ

  • 4. 바비브라운
    '10.10.28 6:21 PM (125.182.xxx.42)

    립글로스 바르세요. 이거는 색소침착이 안되더군요. 이거 바르고 하룻밤 자면 뜯지않아도 녹아서 떨어져요. 입술만 아니라 입술주위까지 딱딱해지는데, 립글로스 덕분에 몇년을 매끈하게 보냅니다.

  • 5. 경력
    '10.10.28 6:30 PM (122.252.xxx.211)

    입술 트는 경력 이십 년짜리가 조언 한마디..

    정말 입술 트는 데 좋아는 연고, 크림,, 비싼 아이크림(입술에다 바르려고 일부러 구입)
    모두 다 사용해봤는데 단 한 두시간 뿐 도로아미타불...

    전 하루에 양치를 서 너 번 하거든요. 입을 헹굴 때 즘 입술을 손으로 만지면
    각질이 불어져서 허연 때 뭉치처럼 밀려나와요. 그걸 완벽하게 손으로 제거해주세요.
    입술 맨들맨들 해 질 때까지요. 그 각질을 없애는 과정이에요.

    한 번 해 보세요. 분명 효과있을 걸요.

  • 6. 원글
    '10.10.28 6:33 PM (115.140.xxx.47)

    경력님 저두 그거 많이 하는데 립크로스 바르고 불려서 뜯어내는거 처럼 깨끗하게는 안되라구요.
    겉에 있는 것만 제거되는 느낌이구요 금방 다시 껍데기가 생겨요.
    윗 분들이 권해주시는거 다 살까봐요.

  • 7. 비싼 거 됐고
    '10.10.28 7:01 PM (210.121.xxx.67)

    꾸준히 발라주는 게 최고에요. 기본 원료는 비싼 게 없으니까요. 몇 만원짜리 금가루 탄 거 아닙니다.

    꿀 바르고 랩 덮어주고 주무시거나, 목욕이나 샤워 후에 각질이 불면 면봉으로 립밤 묻혀 살살 긁어내세요.

    저는 계속 오일 발라 살살 문지르면서 불려내서 제거해요. 사계절 립밤 달고 사는데

    천원짜리부터 만원짜리까지 다 써봤지만, 별 거 없어요. 싼 거 여러 개 사서 여러 군데 두고 수시로 바르세요.

    저는 립밤 다섯 개 정도 한꺼번에 여기저기 꺼내놓고 써요. 향별로 쓰면 재미도 있고요. 전혀 과소비가 아닐 정도로 심하게 건조하거든요.

    뉴트로지나 노르웨이젼 포뮬라하고 맨소래담 추천합니다.

  • 8. 40년 경력
    '10.10.28 7:22 PM (110.10.xxx.3)

    으휴..저는 자그만치 40년 이상 입술고생인데요.
    뭐니뭐니해도 안티푸라민이 최고입니다(비웃지 마세요, 전데 다른 사이트에 올렸다
    비웃음 당했는데 ㅠ.ㅠ)
    자기 전에 안티푸라민을 살짝 얇게 입술에 발라주면 다음날 종일 멀쩡하답니다.
    다른 것 별의 별 방법을 다 써봤지만 이게 최고였어요.

  • 9. ㅋㅋㅋ
    '10.10.28 7:29 PM (118.46.xxx.74)

    안티푸라민 ... 어렸을 적에 아빠가 밤마다 입술에 발라주셔서
    냄새 난다고 투덜거리면서 자곤 했는데....효과는 좋았던 것 같아요. ㅎㅎㅎ
    전 그냥 뉴트로지나 립밤을 대여섯개 사가지고
    주머니마다 넣고다녀요. 최소 한시간에 두어번씩은 발라줘야해요.
    하긴.....암만 그래도 뜯을 건 생기더라구요. 립스틱 바르면 얼룩덜룩하고...;;;;;;;;

  • 10. 유리아쥬
    '10.10.28 7:40 PM (175.121.xxx.173)

    가 좋다고 맨날 그것만 바르고 다녀요..제 딸은..
    다른 분들은 모르겠지만 제 딸내미는 바이러스 때문이라네요..
    입술 모양과 색깔도 변했다고..맨날 투덜거리는데..
    완전히 낫을 수 있는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어요..ㅜㅜ

  • 11. ...
    '10.10.28 8:38 PM (116.37.xxx.17)

    정말 뜯지 않는게 가장 중요해요. 저도 2-3년 전까진 입술 뜯다가 맨날 피보곤 했었는데..
    립밤 자기전에 듬뿍 (찐득할 정도로) 바르고 자면 좋구요..
    요즘은 화장할때도 립스틱대신 약간 색깔나는 립밤만 발라요.
    찬바람 불기 시작하니 입술이 약간 트기 시작하지만, 뜯고 싶은거 참고 있어요..

  • 12. *^*
    '10.10.28 9:59 PM (110.10.xxx.213)

    첫 댓글처럼 샤워때나 아님 그냥 세수할때도 막판에 입술 살살 문지르면 다 떨어져나갑니다....
    저도 항상 뜯기도 하고 립밤도 발라봤지만 위의 방법이 장땡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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