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걱정하던 일이 벌어졌어요(남편관련)

서울댁 조회수 : 23,091
작성일 : 2010-10-28 14:06:17
그동안 남편의 생활은 제가 예상할수 있는 범위에 있다고 생각해 왔었는데요..

남편은 퇴근후 저녁먹고 골프 2시간후 집에 곧장 와서 있다가 잠을 자는데요..

얼마전 골프후에 샤워를 한다고 벗어놓은 옷에서 속옷과 바지에 정액을 부분적으로 묻혀왔어요..

속옷을 혼자서 빨래를 한적도 있어서 의심이 가는 상황이고 어떻게 마음을 다스려야 할지....

이렇게 시간이 정해진 상황에서도 다른 길로 샐수있는지도 궁금하고..어떤 상대의 여자일지도

너무 궁금한데..주말은 온전히 저의 가족과 함께하거든요...

맘같아선 뒷조사도 하고 싶지만.. 82에선 해보았자 소용없는 일이라기에....

어떻게 하면 좋을지요?
IP : 125.134.xxx.216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10.28 2:08 PM (222.108.xxx.156)

    두 시간이면 모텔에서 넉넉히..
    충분히 다른 길로 샐 수 있습니다.
    매일 그러신다는 건가요?

  • 2. ..
    '10.10.28 2:11 PM (112.151.xxx.37)

    퇴근 후에 여자랑 저녁먹고 바로 놀다가 들어오면 딱 맞는 시간이네요.
    속옷과 바지에 묻은걸로 봐서는 모텔 안가고 차에서 연애하는 듯 하구요.

  • 3.
    '10.10.28 2:15 PM (222.108.xxx.156)

    옷에 묻었다면 2번님 말씀대로 차에서..가능성이 있네요.
    흐음님은 이 정도로 의부증이라니..-_-;
    결혼한 여자가 남편 정액인지 콧물인지도 모를 거 같나요?
    차에 48시간 녹음기 같은 거 설치해보세요..일단 확실히 알긴 알아야죠..

    근데 그냥 묻어두고 사시려거든 일단 주의만 시키시구요.
    "요즘 당신이 하는 일이 맘에 안 들어. 크게 다치기 전에 그만둬라. 여기까지만 말한다."
    이렇게 하고 남편이 뭐라고 난리를 치건 변명을 하건 코웃음만 치세요.

    그런데..저렇게 증거가 나온 상황이면 저는 좀..그냥 넘어가기 힘들 것 같네요..

  • 4. 20수년유부
    '10.10.28 2:19 PM (203.247.xxx.210)

    난 왜 모르는 가(긁적긁적;;;;;)

  • 5. 깊은슬픔
    '10.10.28 2:21 PM (211.33.xxx.86)

    상대와 어떤 사이인가가 중요하지요.
    그냥 하룻밤 사이라면 모를까 마음을 주고 받는 사이라면
    가벼운 경고? 웃습다 그냥 넘겨요.
    오히려 숨어 만나는 빌미를 주는 꼴이지요.
    몰래 만나 연애하는 것이 얼마나 짜릿하겠어요.
    그걸 경고 한 번으로 멈추겠어요.
    일단 어떤 사이인지 그리고 정말 바람을 피우는지
    확실한 증거가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 6. 서울댁
    '10.10.28 2:22 PM (125.134.xxx.216)

    그럼 제가 뒷조사를 하게되면..
    어디에다 의뢰를 해야 안전할까요?

  • 7. 블랙박스
    '10.10.28 2:26 PM (211.204.xxx.62)

    교통사고 상황 찍으려고 설치해놓는 블랙박스.....그거 좋다고 하더라구요. 어디 가는지 다 찍히고... 보험료도 깎아준다니 하자고 한번 해보세요. 안한다고 하면 왠지 수상함.

  • 8. 서울댁
    '10.10.28 2:27 PM (125.134.xxx.216)

    차는요.. 낮에 제가 몰고다니고 밤에만 남편이 몰아요..
    그래서 우리차는 아닐것같구요..
    혹시 스크린골프장안에서 그런 행동을 하기도 하나요?

  • 9. 스크린 골프장에도
    '10.10.28 2:30 PM (115.178.xxx.253)

    도우미가 등장했다는 신문기사는 봤는데
    제가 가는 곳에는 그런거 없더군요..

    있다고 신문기사가 나올정도면 실제로 있는 걸거에요.
    가능하다고 봅니다.

  • 10. 서울댁
    '10.10.28 2:35 PM (125.134.xxx.216)

    더 정확하게 얘기하자면 제 남편이 은행원인데요..
    항상 여직원한테 과도하게 신경써주고 저보다도 잘해줄려고 해요..
    밖에서는 남을 의식하는 스타일이라 가족에게 다정한척하고요..
    집에오면 자기기분에 100% 맞추지않으면 집을 시베리아 벌판쯤으로 만듭니다..
    항상 자그마한 거짓말들은 있어왔구요..
    되려..그런부분에 대해서는 남의 남자들보다 깨끗하다고 큰소리를 칩니다..
    순진하게도,..믿어온건 사실이랍니다..
    지금으로선 상대가 누군지가 제일 궁금해요..
    그래서 어디에다 연락해서 알아보면 좋을지요...

  • 11.
    '10.10.28 2:39 PM (222.108.xxx.156)

    어디 연락하는 것보다 차에 직접 설치하는 녹음기를 알아보세요.
    한번에 백시간 녹음기도 있고..다양해요. 거기서 꼬투리가 잡히면 더 진전할지라도..
    지금 미행 붙이고 하면 돈도 많이 들거니와..전 그런 거 널리 알려지는 거 넘 싫던데요..

  • 12.
    '10.10.28 3:21 PM (203.254.xxx.75)

    일단 그냥 불확실한 의심 대신 다른 상황도 한 번 생각을 해 보심이 어떨까요?
    남.여가 모텔등에서 어떠한 직접적인 성행위가 있었다면
    남자가 그 흔적을 옷에 뭍혀서 오는건 조금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정도로 뒤처리도 하지 않고 온다는건 불가능하고
    특히나 은행원이나 금전을 다루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은 자신의 일에 대해 정말 철두철미합니다.
    그런 사람이 그런 행위 후에 그러한 흔적을 남겼으리는 점은 조금 의문이갑니다.

    그리고 이건 조금 좋은 방향으로의 해석이지만
    남편이 어떠한 시각적이나 청각적 자극에 의해 본의 아니게 성적인 반응이 왔을수도 있겠지요.
    물론 그게 애액(?)일수도 있고 또 님께서 말씀하신 정액일수도 있겠지만
    이 부분은 정말 냉정하고 자세하게 한 번 살펴보세요.
    남성의 맑은 분비물이 양이 많을 경우에는 정말 속옷과 함께 겉옷까지 번져서 묻기도 합니다.
    또한 본인의 의사와는 상관없는 정액의 방출이 있을수도 있는데
    결혼 한 성인 남성의 경우에도 몽정을 합니다.

    무턱대고 의심부터 시작하면 그 의심은 정말 끝이 없습니다.
    현명한 판단과 선택으로 아무쪼록 좋은 결과가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13. 에구....
    '10.10.28 3:27 PM (211.204.xxx.62)

    여자의 직감은 무섭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정말 여자가 있다면 이혼하시려구요? 그게 아니라면... 마음 끊으시고 돈도 좀 챙기시고, 사고싶은것도 막 사시고...취미생활도 갖고 그러시면 어떨까요. 근데 쉽진 않죠. 저도 막상 당하니 너무 정신이 혼미해지더라구요..... 뒷일도 한번 생각해보세요.기운내시구요.

  • 14. ㅎ.ㅎ
    '10.10.28 5:16 PM (118.33.xxx.14)

    저 아는 분은 남편과 평생 아이없이 서로만 바라보기로 하고 알콩달콩 잘 살고 있었는데

    서로 취미 생활 존중 뭐...이러다 주중에 출사다녀온다는 둥...서서히 함께 하는 시간이

    줄어 들길래 4년 되던 해에....친정쪽으로 아는 변호사와 만나서 이런이야기 저런이야기

    끝에 남편걱정을 털어놨더니...사람 붙혀보라고 했다더군요.

    1주일만에 상간녀 직장에 ...심지어 애가 둘사이에 2명이더라는 드라마에서나 볼일이..ㅎㅎ

    경제력이 괜찮으시면 사람쓰세요. 깔끔하게 알고 싶은 것까지 다 알아보더군요.

    그리고...미리 다그치지 마세요. 일단은 사실관계를 확인해보시고 마음을 추스리신 다음

    남편과 딜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한번 쯤은 용서해준 다는 자기 여유를 가지시고

    대응하시면 조금은 편해지실겁니다.

    나는 너만 바라보고 여태 ......이러기 시작하면 남자가 여유있어지더군요.

    힘내세요.

  • 15. 제 생각은요
    '10.10.28 6:27 PM (211.41.xxx.175)

    모텔에 갔다 왔다면 뒷 처리는 깜끔하게 증거 인멸하고 왔을거라 생각해요
    그러면 팬티에 묻지 않겠죠
    어느 님 말씀 대로 차에서 이뤄졌다면 모를까..
    또 어느 님 말씀 처럼 님이 뭐가를 알고 있는 멘트로 조심해, 등 언질을 주는건
    오히려 남편분께 도움이 되는 위험한 방법이구요(바람피고 있다는 전제하에)
    아주 모르는 척 하고 방심하도록 한 다음
    차에 녹취기 설치해 놓으세요
    차에서 통화하는 말 들으면 모든게 나옵니다
    그런데 어느 님 말씀 처럼 저도 골프 연습장가서 섹~쉬한 여성의 뒷 모습,엉덩이 있잖아요?
    연습장에선 앞 사람의 뒷 모습을 보고 치게 되어 있는 구조니까
    특히 골프는 엉덩이를 쏘옥 뒤로 빼고 살 살 흔들어 주다가 스윙으로 들어가잖아요
    혹시 엉덩이가 매우 육감적인 여성에다 얼굴까지 어여쁘신 여성분 뒤에서 치다가
    순간적으로 애액이 방출된건 아닐까..하는 추측도 해보게 됩니다
    우선 남편의 행동에 방심하면 안됨으로 저라면 녹취기 당장 설치할것 같아요

  • 16. **
    '10.10.28 6:42 PM (125.183.xxx.77)

    윗분...뒷모습보고 흥분한 정도로 정액이 바지까지 묻지 않아요

    모텔이라면 사정후 늦게 배출된 액이 팬티까진 묻겠죠...하지만 바지까지라면
    카섹스라 제대로 뒤처리 못했다는데 한표...

    통화기록이나 문자 내역 알아내는데 집중하시는게 더 나을듯해요

  • 17. ...
    '10.10.28 7:28 PM (121.153.xxx.35)

    여자차던 남자차던 차에서하면 남자옷에 묻혀오드라고요.
    울남편은 검은바지입엇는대 마르니 허옇게 표나서
    자에가서 증거잡고 대판 싸웠어요.
    팬티도 냄새나는대 잘안보이고 바지는 확실히빨려다보니 표가 확나드라고요

  • 18. 남편분이
    '10.10.28 7:29 PM (116.37.xxx.60)

    고등학생도 아닌데, 보는것 만으로 흥분되서 사정되었을리는 없구요,
    아마 상간녀 차에서 한것 같아보여요.
    어디든 마찬가지지만, 스크린 골프장에 널린게 여자라더군요.
    이런일은 심부름 센타에다 맡기면요
    그런데는 원글님이 여자라고 뭣대로들 할려구 해서 더 위험해요.

  • 19.
    '10.10.28 7:33 PM (116.37.xxx.60)

    ** 님 말씀대로
    통화기록이나 문자 , 남편 몰래 하세요.

  • 20. 11
    '10.10.28 7:54 PM (121.167.xxx.85)

    큰골프연습장 다녔었는데 50대 아주머니가 남자 의식하고 치는거 몸에 배셨더라구요
    항상 짧은 반바지 겨울에도 .. 웃겨보이더라구요
    할아버지 아저씨 꼬시러 오는건지,,
    그분 빼고 꼬리치는 사람 없었어요

  • 21. 지나다
    '10.10.28 8:56 PM (58.239.xxx.150)

    죄송한데, 별거 아닐 수 있는 상황일 수도... 단순 자위일 수도 있단 말이죠. 여자들이 몰라서 그렇지, 몰래 자위하는 남편들 꽤 됩니다. 여자는 이해가 안되겠지만...

  • 22. 심란하시겠지만...
    '10.10.28 9:05 PM (203.147.xxx.210)

    가정생활에 성실하다면 스쳐가듯 살짝만 경고하고 넘어가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 생지옥으로 걸어들어가시는 길일 수도 있습니다.
    파뒤집어서 정말 끝까지 가는 것도 불사한다는 마음가짐이 아니시라면...
    지금 이대로는 도저히 못살겠다가 아니시라면...
    아니면 저 윗님 말대로 정적은 남편의 손일수도 있습니다.

  • 23. 정말
    '10.10.28 9:17 PM (118.217.xxx.202)

    남일이 아닌듯...

  • 24. 바람이라고..
    '10.10.29 12:21 AM (175.209.xxx.196)

    상간녀와 섹스를 하기전.... 애액입니다.











    경험자로써



    어서 증거 잡으시길..

  • 25. //
    '10.10.29 3:02 AM (69.125.xxx.177)

    은행원이시라니까... 말씀드리는데요. ...
    은행. 은근 사내 불륜 많아요. 아마 다니시는 분들은 다 아실거예요.
    잊을만~하면 어느지점 어디서 무슨 일이 있었다더라~ 소문 돌고 인사발령 나는 일 은근 있어요.

    그리고 속옷이랑 바지에 묻히고 들어오셨다면.. 십중 팔구 카섹일거란 생각이 드네요.
    업소든 모텔이든 ... 바지에 묻힐 일 없어요. 묻었더라도 처리 하고 오죠.
    차에서 하면 묻은 줄도 잘 모르고 알았어서 처리 했어도 어둡고 하니 흔적이 남죠.
    아마... 카섹하시고 마지막 사정은 그냥 하신듯.. 그러니 바지에 묻죠.
    남자들은 하의 다 벗고 하지 않잖아요.

  • 26. ...
    '10.10.29 7:03 AM (121.136.xxx.25)

    상대녀의 차에서 했나보네요

  • 27. ..
    '10.10.29 8:04 AM (112.151.xxx.22)

    은행원 남편 무섭더라구요.
    은행원은 경제권를 보통 남편이 갖다보니
    부인들은 생활비나 타쓰고 공인인증서도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더라구요.

    혹시 헤어지실일이 있으면 명퇴기간에 은행에 터트리세요
    어쩔수 없이 명퇴신청해야할일이 생기게. 증거 없이 소문만으로도 가능하더라구요
    금융쪽은 그런데 민감해요. 금융사고는 비정상적인 이성이 하나 붙으면 아주 위험해지므로

    명퇴금 받으면 재산분할에서 유리해 지겠죠.

  • 28. 신중히..
    '10.10.29 9:13 AM (61.105.xxx.172)

    경험자로서 한말씀드려요.. 관심을 가지고 보면 남편의 이상한 행동들이 보이드라구요. 몇가지만 체크해봐도 대충은 알겠구요.. 저는 그때 경험이 없어 불물안가리고 대들었지만. 님은 그러지마세요. 과연 어떻게 해야하는가를 생각하셔야해요. 신중히... 안살건가. 계속 살아갈것인가.
    혼자 살 자신이 있는가. ... 그렇게 지독해도 용서도 되구요.. 시간이 해결해주더라구요.
    잊혀지지는않아요.. 간간히 불끈불끈 일어나지더군요. 헤어지는거 결코 쉽지않아요... 일단 님을 돌아보세요.. 그랬더니 전 제가 잘못한점도 많더라구요. 너무 외롭게했었어요. 남편을.
    그리고 제겐 경제력이 없더라구요.. 지금은 좋아요... 이 또한 지나가나니...

  • 29. ..
    '10.10.29 9:41 AM (125.241.xxx.98)

    일단 다그치지 마시고
    어떤 방향이든 흔적을 알아내세요
    문자등등
    저도 이상한 문자 발견하던날..
    아무말 않고 이틀만에 꼬리잡아서 떡을 쳐버렸지요

  • 30. //
    '10.10.29 10:33 AM (69.125.xxx.177)

    은행원 불륜 소문나도 승진에 지장만 있고 발령마나 날 뿐, 어쩔 수 없이 명퇴 신청해야하는 경우 없어요.
    다들 뒤에서만 숙덕이지, 앞에서는 또 아무 일 없는 거처럼 지내구요.
    회사에 알린다고 무슨 타격이 오지는 않아요. 그냥 좀 창피하고 말뿐.

    그리고 은행원 사내직원이더라도 같은 점포라는 보장 없어요.
    같이 근무하다 다른 데 간 직원일 수도 있고, ... 뭐...
    그리고... 이 사람들... 오래 가는 게 또 특징이예요.

    제가 아는 어떤 분은. 부인은 이미 다 정리된 일이라고 생각하고 마음 다잡고 살지만
    두 남녀. 더 조심만 할 뿐.. 10년이상 계속 지속되는 사람도 봤습니다.

  • 31. ........
    '10.10.29 11:35 AM (75.80.xxx.130)

    신랑한테 살짝.. 물어봤는데.. 혹시.. 전립선에 이상이 있어도.. 정액이 역류해서.. 속옷에 묻을 수 있다네요... 너무 부정적으로만 생각하지 마시라고.. 이런 케이스도 걱정해 보시길...

  • 32. 남일아니네
    '10.10.30 3:09 PM (121.189.xxx.5)

    속옷에만 묻은게 아니고 겉옷에도 묻은거고 안 빨던 속옷을 빨았다잖아요.평소 행동들도..남 속이려 하는 행동들이고......................심부름센터에 의뢰하시고..증거를 수집하신후에...님이 생각후 ..결정하세요...남편에겐 내색 절대 하지 마시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633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4,576
682632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2,243
682631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2,524
682630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19,975
682629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1,672
682628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1,380
682627 꼬꼬면 1 /// 2011/08/21 27,414
682626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4,607
682625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4,795
682624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4,851
682623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6,993
682622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3,215
682621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6,194
682620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7,400
682619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8,312
682618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6,633
682617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4,082
682616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4,556
682615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1,626
682614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4,361
682613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3,392
682612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3,646
682611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6,042
682610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3,545
682609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19,759
682608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1,819
682607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3,808
682606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1,933
682605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8,087
682604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1,83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