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가수들이 노련해질때
작성일 : 2010-10-28 01:21:24
940836
꾸며서 오바해 부르면 듣기 거북해져요
이밤중에 이은미 티비에서 나오는데 왜이리 오바하며 애인을 부르는지...
가수들이 원래 그렇겠지만 패티김도 자기노래 맘대로 꾸며부르는데
전 그것이 싫더라구요
IP : 121.167.xxx.8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두요
'10.10.28 3:00 AM
(63.224.xxx.18)
저두 그런거 싫더라구요.
조영남이 최강이죠. 남 노래도 꾸미고 바꾸고.
근데 안 꾸며도 패티김 이은미 둘다 목소리가 넘 답답해서 원래 안좋아하는 가수들..^^;;;
2. 대중 가요가
'10.10.28 3:16 AM
(210.121.xxx.67)
그..기교 부리는 게 느끼하고 거북하죠. 창법 자체도 좀 가볍고..
이은미는 너무 도취해서 거북하고..박정현도 그래서 좀 부담스러워요. 가창력은 둘쨰치고요.
이것도 사람 취향 나름이겠죠. 기교 부리거나 변화 주는 것도 적정선이 있는 것 같아요.
그게 법으로 정해진 것도 아니고..그 사람 감일 텐데, 그게 예술의 묘미겠잖아요. ^^
3. --
'10.10.28 7:07 AM
(58.145.xxx.246)
그냥 원곡그대로... 처음에 불렀던식으로 듣고싶은데 말이죠..
가수들은 같은노래를 계속부르니 본인도 지겨워서 저렇게 부르나보다합니다.ㅋ
가끔 예전노래부를때 원곡의 풋풋함이 아쉬울때가 많아요
4. ~
'10.10.28 8:05 AM
(125.187.xxx.175)
어릴적에도 tv에서 조영남 나와 노래부르는 거 들으면 막 짜증나고 내가 괜히 부끄러운 기분이 들었어요. "다같이!!"이거 여러번 외치는 것도 싫더라구요.
노래 내용은 담담한데 박정현처럼 꺾임(?) 수 없이 들어가는 것도 어색하고.
자기 흥에 겨워 오바하지 말고 담백하게, 원곡 그대로의 감성을 전달해줬으면 좋겠어요.
5. ..
'10.10.28 9:05 AM
(115.136.xxx.94)
조용필님이 그런면에서 가장 원곡에 충실하게 부르시죠 .... 차라리 서태지처럼 편곡을 해서 부르든지...저도 노래부를때마다 오바해서 어설픈 기교 부리는거 너무 싫어요..
6. 저도
'10.10.28 10:03 AM
(121.182.xxx.174)
가창력이라는 게 성량 풍부한 거 말고, 그 노래를 가사와 곡의 분위기에 맞게,듣는 사람에게 찌르르 하는 감동을 줄 수 있는 거 아닌가 싶은데...
저도 노래는 담백하게 부르는 게 듣기좋아요. 박정현씨 노래들으면, 지루하게 느껴져요.엄청 좋은 목소리와 춤추듯 미끄러지는 기교임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그 키 큰 여가수,신효범씨도 그냥 내지르기만 하는 거 같아서, 제게는 듣기 피곤한 노래라고 생각되어져요. 나 노래 잘함을 한 곡안에 다 보여주려해서...
7. 그게요
'10.10.28 5:13 PM
(115.140.xxx.47)
한 곡을 수천번 부르게 되면 저절로 그렇게 돼요.
한번 해보세요.
그 노래에 달인이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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