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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헝 과식했더니 잠을 못자겠어요. ㅠㅠ

배살공쥬 조회수 : 316
작성일 : 2010-10-27 23:56:31
살이 자꾸 쪄요..

작년에 비해 3kg 정도는 는 것 같아요.

오늘 추워서 가죽자켓을 꺼내 입었는데 팔이 많이 끼더라구요.

점심, 저녁 약속 있어서 밖에서 먹었는데..

세상에 아직도 소화가 안되네요.

저녁은 6시도 안되서 식당에 갔는데요. 식사 다 한 시간이 7시도 안되었어요. 그 후론 암것도 안먹었어요.

평소엔 집에서 현미밥 + 반찬 먹는 정도예요.

어제랑 그저께랑 미드 엘워드 보느냐고 잠을 좀 설쳐서..

피곤하고 졸리고 입도 헐었는데,

오늘은 좀 일찍 자고 싶은데 배불러서 잠을 못자겠어요.

아흑.

나이 드니 신체가 조금씩 노화되는게 느껴지는데 소화력도 떨어지나봐요.
IP : 123.213.xxx.10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요
    '10.10.28 12:13 AM (203.132.xxx.220)

    밥은 아니고
    왜 한밤중에 커피가 마시고 싶냐구요.
    그것두 믹스커피.-_-

    근데요,
    나이 드니까 확실히 소화력이 떨어지긴 해요.

    어제는 운동삼아 소화도 시킬겸 일부러 걸어서 백화점엘 다 갔어요.
    7층까지 걸어 올라갔다 다시 내려왔는데
    집에 올 때 크리스피크림 도넛을 사 갖고 온거예요.
    아~~~~정말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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