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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어른이 문제~

부산지하철에서 조회수 : 339
작성일 : 2010-10-27 14:53:44

부산에 갈일이있어 지하철을 탓는데요 저 옆에 어떤 남학생,아마 대학생으로 보였어요

아주 몸집이 탄탄한  뚱뚱했어요 자리 하나쯤 남겨두고 저 옆에 앉았는데 다리를 쩍 벌리고 휴대폰을

연신 만지고있는데  제 옆자리에 어떤 아저씨 한분이 앉더군요 그러더니 그옆에 남학생보고

손으로 다리를 탁탁 치면서 야야야야??? 다리 좀 치워 ?? 하더군요

그러니 그 남학생 꼼짝도 안하고 휴대폰 만지작 거리대요(제가봐도 기분나빴겠음)

다시 아저씨 야야야야?? 다리 좀 치워?? 하니까,,그래도 무반응

그때 제 오른쪽에 여자분 일어서서 내리고 제가 그여자분 자리로 당겨서 안고 옆에 아저씨 당겨서 안고

그아저씨 자리에 다른사람 앉고,,일단락


아마 내옆에 여자분 안내리고 계속 있었으면 무슨 사단이 났을듯

얼마전 할머니와 여학생 사건처럼,,,

어른이라고,,, 야야야,,명령조는 아닌듯 함
IP : 59.19.xxx.9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0.27 3:03 PM (125.129.xxx.77)

    대학생으로 보였다구요?
    그 나이라면, 더구나 최고 학부 교육까지 받는 학생이라면 공공의 장소에서
    쩍벌남은 예의에 당연히 벗어나죠.
    무반응도 문제구요. 죄송합니다가 정답인듯....
    그리고 아저씨 말투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면 아저씨도 많이 미안해 했을듯....
    난 외계인인가...
    원인제공은 젊은이...

  • 2. ..
    '10.10.27 3:20 PM (59.19.xxx.99)

    근대 별로 쩍벌남은 아닌데 몸집이 워낙 뚱뚱하다보니 그랬던듯

  • 3. 다..
    '10.10.27 7:16 PM (180.66.xxx.15)

    문제...
    싸우는 사람...솔직히 둘다 똑같음..
    야라고 하지않았으면 알아들었을까도 생각해보고
    일단 소리가 나면 반응이 오는데...쌩까는 인간도 그렇고...
    저두 애초의 원인은 그 학생이라고 생각함

    공공장소에서 그따위로 앉는게 더 이상하고...

    신입사원이 들어왔는데..
    사장실로 안내하니...마침 사장이 없고...나가자고 하니
    신입이 소파에 먼저 척허니 앉으면서 앉으면서 기다리죠 뭐..라고...
    주인없는데 소파에 앉지말고 일어나라고 하니
    소파는 앉으라고 만든거라나....?
    혼자 앉아있어라하고 나오니...사장등장...
    사장이 와도 척허니 그자리에 앉아 고개만 까딱...
    그렇게 입사부터 골치덩어리....
    이 이야기를 20대에게 해주니 뭐가 문제냐고 묻더군요.문제야 없지..라고 답했습니다.음...

    넌 주인없는방의 침대..누워라고 만든거라 척허니 누워자냐???라고 묻고싶더군요.
    주인없는 방의 장롱에 내 옷 걸어놓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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