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양해줄 자녀 없고… 수입원도 마땅치 않고… '우울한 황혼'에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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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IS는 이 같은 가파른 인구 변화 과정에서 한국과 브라질이 고령화 사회에 대비하는 데
가장 취약한 시스템을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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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의 노인들이 인도의 노인들보다 상대적으로 가난한 삶을 영위할 것으로 보는 근거는
가족 구조에 있다. 인도는 자녀가 부모를 모시는 시스템을 계속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한국과 중국에서는 그런 시스템이 급격히 붕괴할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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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67&newsid=2010102619190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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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30~40대... 우울한 황혼에 운다
美 CSIS가 본.. 조회수 : 1,414
작성일 : 2010-10-27 12:17:28
IP : 211.207.xxx.11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美 CSIS가 본..
'10.10.27 12:17 PM (211.207.xxx.110)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67&newsid=2010102619190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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