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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준도령 (과 동방신기) 일본 라이브요 ㅠㅠ 소름돋았어요...

아이고.. 조회수 : 1,659
작성일 : 2010-10-26 19:21:09


성스보다 선준도령에게 빠져서 어쩌다보니 믹키유천까지 좋아지게 되었는데
오늘 날도 춥고 집에 있으려니 심심해서 동방신기 영상을 좀 찾아보다가
찾았는데 ............. 어쩜 너무 잘하네요 ㅠㅠㅠ 선준도령 연기할때랑 또 다른모습이 있군요..

시아준수군? 도 굉장히 잘하네요............

이런 팀이 이제 활동을 안한다니... 뒤늦게 아쉽군요 ㅠㅠㅠ

http://bestgm.bestiz.net/zboard/zboard.php?id=guestmusic2003821&page=1&sn1=&d...
IP : 221.151.xxx.7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고..
    '10.10.26 7:21 PM (221.151.xxx.78)

    http://bestgm.bestiz.net/zboard/zboard.php?id=guestmusic2003821&page=1&sn1=&d...

  • 2. 아이참
    '10.10.26 7:32 PM (59.9.xxx.173)

    괜히 들어왔다가 나가질 못하고 한 열번 넘게 들었네요 .
    근데 참 잘 하네요 .

  • 3. ..
    '10.10.26 7:58 PM (115.138.xxx.23)

    http://blog.naver.com/yyappykitty?Redirect=Log&logNo=90069876847
    여기 볼레로 풀버전있어요.

  • 4. 준준
    '10.10.26 8:48 PM (141.223.xxx.132)

    앗, 볼레로 메들리?? ^^...
    볼레로는 어렵기로 손꼽혀서
    부르면 늙는다는 이른바 <동방신기 노화송> 중 하나라죠.

    윗 영상은 일본 팬클럽 비기스트 팬미팅 때였고...
    의상, 참 마음에 들었었다는...

    들리는 설에 의하면 볼레로의 레알 레전드는 온타마(카니발) 볼레로라는...
    왜냐면..
    볼레로의 성패는 후반부 유천이가 얼마나 잘 질러주느냐에 달려있다고 보는데
    이 온타마 때 cd보다도 더 잘 터뜨려주었다고 해서...
    이 이상은 없다... 는 극찬을 받았던 <온타마 볼레로> 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y-qJV6HG9R4
    유천이랑 재중이랑 "fly away~~'할 때부터 긴장하시다가
    4:10 부터 유천이를 사랑해주시어요.

    볼때마다 저러다 재중이랑 준수 죽겠다... 싶은
    도쿄돔 라이브 볼레로는 여기 있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t8OfJe1NX4c&feature=related
    서른 곡 가까이 부르고 나서 이걸 앵콜로 넣는다는 건 너무 가혹하다는... =.=

  • 5. 준준님
    '10.10.26 8:51 PM (125.183.xxx.10)

    가까운데 살면 친구하고싶어요 ^^
    제가 잠깐 일본있을때요 저도와주던 일본인 새댁이요 동방팬이라구 콘서트가자구해서 저 정말 챙피 했거든요 지금 2pm정도(팬계시면죄송,관심도가 그랬다구요)립씽크하는 춤추는 아이돌로 알구요 끌려가다시피 부도칸 을 갔답니다 그후 는 상상에 맡길께요 그 새댁 이랑 비슷해요준준님

  • 6. 준준
    '10.10.26 11:47 PM (141.223.xxx.132)

    엄훠나~~~
    저를 불러주신 님~~ 님은 어디메 사시는가요?
    전... 초큼 변두리에 살고 있쩌욥. =.=

    친구따라 얼떨결에 여기 내려온 남편 만나서
    월드컵은 다시 서울에 보여주마... 하는 말에 끄덕이며 따라 내려왔는데...
    프랑스, 한-일, 독일도 모자라 남아공 월드컵까지 예서 보고 있습니다. 크아악...
    내년에 아이들 데리고 서울로 컴백하려구요.
    나도 델꾸가... 하는 남편, 여기 냄겨두고 ^^;

    글고...
    부도칸 공연을 생눈으로 보신 님!!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군요.
    진심... 부럽습니다. 아... 진짜루...
    전 부도칸때 아이들 입었던 블랙슈트 + 가는 타이 / 준수가 입었던 빨간체크 남방 / 눈물의 프라우드 때 흰티+청바지... 완전 좋아라합니다.
    부도칸 분위기도 물론 좋았고...

  • 7. 정말...
    '10.10.27 12:26 AM (211.207.xxx.111)

    팬질도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말씀. 와 닿네요.. 볼레로 잘 보고 듣고 갑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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