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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EU FTA 장애” 통상관료 한마디에 상생법 표류
세우실 조회수 : 155
작성일 : 2010-10-26 12:51:12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10252231185&code=...
FTA에 장애가 될거라고 당당하게 SSM 규제법을 반대하는 경제관료가 있는 나라에서 국민이 눈에 들어올 리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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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惡)의 편이다
- 김대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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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12.154.xxx.6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0.10.26 12:51 PM (112.154.xxx.62)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10252231185&code=...
2. 하바나
'10.10.26 1:16 PM (125.190.xxx.32)오늘 신문에 유럽의회는 강화된 세이프가드 법안을 상정했다는데...
3. phua
'10.10.26 2:38 PM (218.52.xxx.110)저는 이 사람을 노짱님이
오ㅔ~~~엣 저런 자리에 앉히셨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된답니다.4. 봄비
'10.10.26 3:12 PM (112.187.xxx.33)결론은 유럽의 대형마트들은 우리나라 골목에 SSM을 개점할 수 있고
우리나라 이마트나 롯데가 유럽 골목상권에 SSM을 개점할려면
규제에 걸려서 할 수가 없다는 말이지요.
정말 사회적 합의를 거치는 단 한개의 노력도 없이
한미FTA와 한EU FTA를 밀어붙였던 주역들... 지금 뭐하고 있나요?
이제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갈 수 있다면서 남몰래 박수를 치고 있습니까?
아니면 후회를 하며 머리카락을 쥐어뜯고 있으나 쪽팔려서 표현만 못하고 있을뿐입니까?
저는 FTA만 생각하면 속이 부글부글 끓어올라 진심으로 그들의 생각을 알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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