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사탕과 초콜릿 수시로 주는, 아침간식으로 코코볼 같은거 주는 유치원

먹거리 조회수 : 679
작성일 : 2010-10-26 12:36:43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가 한번 아파서 먹는 것에 좀 예민한 편인데

유치원에서 사탕, 초콜릿, 얄궂은 캬라멜을 수시로 주고

아침 간식으로 코코볼 같은 콘플레이크와 우유를 주네요.

밤줍기 체험활동 갈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간식이 사탕1개, 초콜릿1개, 과자1개 점심김밥한줄 먹은게 다예요.

아이들에게 콘플레이크 주지말고 다른 간식을 주시면 어떨까 했더니

콘플레이크가 몸에 좋다는 답만 오고...

원비가 꽤 비싼축에 들어가는데 애들 먹는거에 너무 인색하고 생각이 짧은것 같아요

1년 다녔는데 바뀌지 않아 내년에 유치원 바꿔야 하나... 고민이 되네요

IP : 211.106.xxx.3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0.26 12:40 PM (115.140.xxx.112)

    치아에도 안좋도 영양가도 없는 간식을
    자주 준다는 것은 문제있는것 같아요..
    다른곳 한번 알아보시고 바꿔보시는 것도 좋을거 같네요...

  • 2. 전...
    '10.10.26 12:40 PM (203.152.xxx.73)

    유치원을 비영리 단체 종교단체에서 하는걸로 보냈었어요..먹거리만큼은 안심했었어요
    그때 생긴 아이의 먹거리 습관은 지금 초등 고학년까지도 감사하게 생각합답니다....
    아이조차...주방선생님이 맛없다고 생각했던 연근을 너무 맛있게 해주셔서 감사했다고 그랬어요
    성당유치원이었는데 주방선생님 신자시라 미사때 가끔뵈면 아이가 가서 인사하고 그랬어요
    우리동네는 또다른 불교유치원이 있는데 거기도 먹거리만큼은 절대안심이지요...
    간식도 그랬고요....
    우리아이 초등고학년인데...요즘 유치원은 그때보다 더 잘해주면 잘해줬지...이렇지않을줄알았어요
    그떄 식습관이 너무 잘 들은아이를 키우는지라..원글님께 좀더 신중하시라 조언하고싶어요

  • 3. 은새엄마
    '10.10.26 12:42 PM (116.46.xxx.61)

    저희아이 유치원에 오후간식으로 일주일에 한번 코코볼이나콘프레이크
    이런걸줘요. 병설이라 학교학부모모임같은데 가서 건의도 많이하고 햇는데
    그대로더라구요. 저번에 뉴스에도 나오더만 않좋은물질이 많이 검출됐다하두만..
    내년이면 학교가니까 걍 참고있어요.
    근데,간식이 넘 초라하네요. 내년에도 유치원을 가야한다면 한번 옮겨보시는것두
    좋을거 같아요. 아이들은 활동량이 많아서 잘먹어야하는데..

  • 4. @@
    '10.10.26 1:09 PM (125.187.xxx.175)

    저희 아이도 천주교 유치원 보내는데요
    먹는거 하나는 확실해요.
    유기농, 한우, 국산 돼지고기와 닭고기 사용하고 아이도 맛 좋다 하더군요. 반찬도 고루고루, 후식도 오미자차 식혜 유기농 과일 두부과자 이런 걸로 나와요.
    소풍날도 물 외의 음료나 과일이외의 과자간식은 아예 싸오지 않도록 지도합니다.
    어쩌다 상담 등으로 유치원 방문할때면 주방에서 멸치육수 우리는 냄새가 어찌나 구수한지 저도 입맛이 다셔지더라구요.

    집에서 가끔 과자 먹을 일 있어도 조금만 먹으면 스스로 입맛이 안 당기는지 별로 안 먹어요.
    유치원 간식이 과자, 사탕, 캬라멜, 콘푸레이크라...

  • 5. 흠..
    '10.10.26 1:35 PM (203.244.xxx.254)

    너무 무성의한 간식이네요.. 과자 사탕 캬라멜이라니... 애들 치아에 치명적인데..
    윗분들 말씀하신것처럼 어렸을때 식습관이 정말 중요한데...
    신중히 생각해보셔야 겠네요

  • 6. 어휴..
    '10.10.26 2:25 PM (124.54.xxx.18)

    저희 아이 원은 간식을 아예 안 주는데 저렇게 주는 것보다 차라리 안 주는게 맘 편하네요.
    제가 시간되면 간식 만들어서 보냅니다.
    고구마 삶아주고 이러면 배도 든든하고 몸에도 좋은데 콘플레이크라..휴...
    사탕이나 마이쭈도 아이 원에서 선생님이 자주 주시는데 그건 저도 어쩔 수 없는 부분인데
    그것도 솔직히 그런데 간식이 저러면 정말 화나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9652 도마 어떤가요? 1 대나무 2010/03/30 391
529651 두돌 이후에 예방 접종 언제 어떤거 하나요?? 1 ... 2010/03/30 528
529650 4살아기 감기걸렸는데 엄마가 해줄수 있는거 뭐든 알려주세요 9 잠못이룸 2010/03/30 1,217
529649 인과응보가 없나봐요.. 5 고디바 2010/03/30 1,665
529648 석계역 부근 한의원 추천 바랍니다 4 에미맘 2010/03/30 1,238
529647 (해군홈피펌)-실종자(박석원 중사)의 가족입니다. 이 글을 퍼날라 주세요. 17 진실을 밝혀.. 2010/03/30 2,882
529646 최진영-영원 2 ㅠㅠ 2010/03/30 990
529645 허,,,,, 혼란스런 대한민국이 며칠째인가,,,,,, 2 verite.. 2010/03/30 480
529644 full time resident 가 뭐를 말하는 건가요? 3 에고 2010/03/30 926
529643 태안에서 음주운전 하셨던 분..-.- 이번에 2010/03/30 1,145
529642 정선희씨 이야기가 많지만.. 31 2010/03/30 6,673
529641 글 지워졌어요. 버벅대다.... 2010/03/30 319
529640 천안함 관련해서... 해군 복무했던 사람의 의견이네요 3 . 2010/03/30 1,953
529639 유명 베이킹 블로거중에 피윤*이란 분 아시나요? 9 혹시 2010/03/30 2,646
529638 왜 불길을 본 사람이 하나도 없었을까요? 3 이상한 것 2010/03/30 970
529637 명이? 명희? 어디서 파나요? 12 먹고시퍼 2010/03/30 1,137
529636 우스터 소스...어찌? 4 코코몽 2010/03/30 755
529635 제 딸 코를 발로 찬..남자짝궁아이에게...한마디 해주면 안될까요? 13 초등2아이 2010/03/30 1,422
529634 급!!!락스냄새 신생아한테 안 좋겠죠? 5 궁금이 2010/03/30 2,449
529633 곡식 찜질팩 살수 있는곳? 4 곡식팩 2010/03/30 595
529632 요것들 보소... 9 추억만이 2010/03/30 1,587
529631 평택갔다 지금 왔어요 34 힘들어 2010/03/30 4,756
529630 너무 속시원한 보도!! "뭐 이런 한심한 정권이 다 있나??" .....펌>>.. 5 // 2010/03/30 2,238
529629 먼저 구조된 병사, “목욕중 ‘꽝’ 소리뒤 순식간 암흑” 1 북풍기도는 .. 2010/03/29 1,053
529628 주호영 특임장관,천안함 사고 이튿날 KBS전국노래자랑 출연 8 기가막혁 2010/03/29 1,369
529627 제빵기 처음 사용해봤어요. 1 바느질 하는.. 2010/03/29 750
529626 최진영이 참을 수 없었던 것 중 하나는 26 ㅠ ㅠ 2010/03/29 14,605
529625 4살 아이 이렇게 말 안듣는가요? 12 .. 2010/03/29 1,346
529624 나라가 이리도 시끄러워서야... 4 아이고 2010/03/29 601
529623 지하벙커에서 회의했다고 북한소행임을 확신하는 친구.. 18 친구지만.... 2010/03/29 1,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