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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옥여사 관련 악플 유감
저번 정권에 사람들이 많이 한 비방이 전직 대통령의 어머니들에 관한 나쁜 이야기,고졸학력이었습니다.그 두분이능력이 없어 고졸이었던 것도 아니고 어머니를 골라 태어날 수 없는 일임에도 그런 비방 하는 분들 많아 불쾌했는데 같은 잘못을 하면 안되죠.
정책이 마음에 들지않으면 합리적으로 반박해야 하고 그와 관련없는 비방은 삼갔으면 합니다.
진보진영이 비판을 할 경우 그 주장이 보수층보다 몇배는 더 논리정연하고 합리적이어야합니다.그렇지않으면 남이 가진 것을 질투하는 찌질이로 보이니까요.
1. 글쎄요...
'10.10.26 11:59 AM (122.32.xxx.10)나이 40 넘어서의 자기 얼굴은 스스로의 책임도 어느정도 있다고 봅니다만...
2. 로긴하게 만드넹
'10.10.26 12:00 PM (211.206.xxx.188)세금 1억으로 요리책 내고 해외 공식 방문에 딸 데리고 다니고...영부인으로서 할짓을 했는지 부터가 의문이네요..비방이 아니라 비판입니다..
3. 동감
'10.10.26 12:01 PM (183.98.xxx.208)동감
4. Gh
'10.10.26 12:02 PM (118.234.xxx.88)최소한 뻘갱이 아버지를 둔 전영부인보단 낫네요
5. 우엑
'10.10.26 12:06 PM (203.247.xxx.210)사진 떠올라
6. 나비엄마
'10.10.26 12:08 PM (125.188.xxx.115)저는 대통령의 안사람으로 한 여러 일에 대해 언급한게 아닙니다.외모,부모가 누구인지 이런 불가항력에 대한 비방이 한심하다는거지요.
7. zz
'10.10.26 12:08 PM (124.49.xxx.83)비교할걸 비교해야지.. gh님 좀 예가 이상하네요??? 말도 안되는 소리..
8. 동감
'10.10.26 12:10 PM (222.112.xxx.182)진보가 비판할때 보수보다 몇배는 논리정연해야한다에 공감합니다.
그렇지않으면 기득권을 부러워하는 질시로 보일뿐...
좀더 수준높은 비판이 필요합니다.단순한 감정적욕이아닌..9. 대한민국당원
'10.10.26 12:11 PM (219.249.xxx.21)사악한 명바기 딸 낳은 뚱돼지녀 찬양하로 온 개독? 몇분 오신게야? 그런거야ㅋㅋㅋ
10. 소화불량
'10.10.26 12:14 PM (211.43.xxx.201)공개행사에서 빨갱이 아부지 뒀다고 막말로 욕하는 세상에
본인 행동땜에 생긴 반감으로 비방이든 비난이든 하는게 머시 나쁘요?
어디 같은 급으로 뭉쳐서 얼버무리려고.
한식 세계화니~ 설쳐대는거 29만원 부인 생각나는건 사실아니오.
무슨 일이 있을지 속으로 혀차고 지켜보고 있소.
안팍으로 ㅉㅉㅉ11. 대한민국당원
'10.10.26 12:15 PM (219.249.xxx.21)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8388 기사 좀 봐라 개독들아!
너희들은 늘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이야기 하고 싶은 것만 조잘조잘 하는 건 알지만ㅋㅋㅋ
손가락이 뿌러질까봐 돼지 발가락에 반지끼는 녀 존경하니? ㅎ12. 흠
'10.10.26 12:17 PM (183.98.xxx.208)저희 시아버지 DJ 대통령 당선되던 날 동네에 짜장면 돌리시고 지금도 민주당 후보 선거운동 다니시는 분인데 김윤옥 여사더러 인상 좋다 하시더군요. 그 얘기듣고 처음에 어찌나 쇼크 먹었는지... 하지만 인상도 개인적인 감정 배제하면 사람 보기 나름인가 싶기도 합니다. 인상좋은 종교인이나 연예인 중에 참 엄한 짓 저지르는 사람도 제법 보이니까요.
이대통령 정책, 그 수하의 행동들 너무너무 싫어하지만 생긴 걸로 까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분 쌍커풀 가지고 욕먹을 때 정말 너무 분했거든요.13. ///
'10.10.26 12:19 PM (125.181.xxx.50)명바기 와 그 일당들 욕한다고 다 '진보'는 아니랍니다 !
지들이 자초한일 누굴 탓하리요?????????????????14. 대한민국당원
'10.10.26 12:23 PM (219.249.xxx.21)이해를 못하시 분 계시네 쥐바기 처를 욕하는 것이지 다른 분에게 똑같은 시선을 날리지는 않습니다. ㅋㅋㅋ 그정도의 인격은 갖췄다! 개독들이 하도 설치니~하하하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01025174...15. 췟!
'10.10.26 12:24 PM (122.35.xxx.55)본인은 이성적인것처럼 교양있는척하며 남들에겐 찌질이라....
16. ,,
'10.10.26 12:26 PM (180.67.xxx.152)말씀에 일부분 동감은 하나 제어 불가능한 거부감을 떨칠수가 없네요.
평생 누구에게 이런 분노와 경멸스러운 기분을 가져본 적이 없어요.
오죽하면 노대통령이 TV나올 때마다 채널을 돌리던 아버지의 그 심정을 제가 이해합니다.
저들이 대한민국의 최고 권력층이라는 것이 너무 부끄럽고 처량합니다....17. 어이없음
'10.10.26 12:27 PM (122.34.xxx.104)아줌마, 나비와 나방의 차이점은 알고 있나요?
나방을 나방이라 평했다고 여사 운운해가며 감정적으로 쉴드치는 걸로 봐선 두 곤충의 차이를 전혀 모르시는 듯?18. 대한민국당원
'10.10.26 12:27 PM (219.249.xxx.21)122.35 별명을 적었잖소. 그리 생각하시오 ㅋㅋㅋㅋ
그대는 최소한의 것도 없지 않잖소^0^19. ?
'10.10.26 12:30 PM (58.227.xxx.166)김여사를 욕하는것은 mb부인이기때문이 아니고요...
발가락 다이아 이 자체가 영부인으서 말 다한거라고 보는데요?20. 김윤옥요리책
'10.10.26 12:32 PM (211.41.xxx.75)너무 어이없지 않아요? 다른 얘기이지만
초파일에 동자승들 초대했을 때, 노무현 정권때에는 갖은 정성스런 음식이 차려졌건만,
김씨 아줌마는 고래밥, 새우깡 뿐이었던 사진이 아직도 생생한데
http://blog.daum.net/kevinrok/6886679
켁 요리책21. ...
'10.10.26 12:35 PM (183.100.xxx.68)발가락 다이아 하나로도 평생 두고두고 욕먹어도 싸다고 생각함
거기에 위장전입 위장취업은 뽀나스.
국비로 요리책 뭐 이런거 추가 안해도
욕해도 됩니다. 욕할만 하네요. 징그러운 인간들.22. 누가 뭐래니??
'10.10.26 12:36 PM (113.130.xxx.188)좋아하세요~~
누가 뭐래요~~?
악플에 유감 가지지 말고..그런 글 올리지 말고....
혼자 좋아하면 됩니다!!!!!
올려서...니도 좋아할래....?...이런 오지랖을 떠니 악플이 붙죠~~
혼자 사랑하고..좋아하고..존경하고....그러고 사세요~~~
전기세 오르고 올라...호롱불 켜고 살 그 날까지~!!!!!!!!!
-----오른 전기세 고지서 보고 열 받은 1인!!!!!!!!!!23. .
'10.10.26 12:41 PM (211.196.xxx.200)여사는 개뿔....
24. -
'10.10.26 12:43 PM (112.223.xxx.68)저는 저번 그런 글엔 아예 댓글도 달지 말고..그 글 올린 사람..상대도 안해줬음 좋겠어요. 욕도 안하고 비방도 안하고..그냥 넌 그렇게 생각해라! 이런식으로...
그런 글은 정말 무대응 해주는게... 그 글 올린 사람을 깨닫게 해주는거 같아요 ;;;;25. 언제는 기자라매
'10.10.26 12:45 PM (121.190.xxx.119)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영부인 대접을 받질 말던가.
기자출신(?) 다이아 밀반입 여사님의 낚시질 솜씨가 영락없는 기자시네.26. ??
'10.10.26 12:48 PM (70.66.xxx.39)몇몇 댓글들을 보니, 불편한 감정때문에 글의 취지를 왜곡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듯 해요.
발가락 다이아니 뭐니 하는 일련의 사건들을 옹호하자는게 아니쟎아요, 지금 원글님이.
mb와 그 일가를 비난하기만 하면 무얼 갖고 그러든 어떤 방식으로 그러든 다 옳기만 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남을 비난할 때 우리 자신에 대해 돌아보는 일도 게을리하지 말아야죠.
그래야 비난을 해도 힘이 실리지 않겠습니까. 그런 의미에서 원글님의 뜻을 이해했습니다.27. 원글이
'10.10.26 12:59 PM (115.140.xxx.112)김윤옥씨 딸인가 봐요~~
설치류 판박이라고 하니까 기분이 엄청 나빴나보네요...28. 어떻게 한들
'10.10.26 1:48 PM (118.223.xxx.54)비난에 힘 안 실려요. 바뀔 년놈들이 아니거든요. 이해관계에 기반한 짓거리들인데 누가 뭐라한들 안 듣습니다. 우리가 우아하게 비판한다고 그것들이 받아들이고 회개할까요? 조중동이 잘못 인정할까요? 치열하게 인신공격하고 욕이라도 해서 화병 난 마음 순간적으로라도 진정시킬 겁니다. 마음 같아서는 폭탄 두르고 청와대에 자폭테러라도 하고 싶으니까요.
29. 그리고
'10.10.26 1:51 PM (118.223.xxx.54)여사라는 호칭은 그렇게 아무데나 갖다 붙이는게 아닙니다.
30. ㅋㅋㅋ
'10.10.26 1:55 PM (124.51.xxx.131)생긴 것 갖고 뭐라 글믄 안되는데 .... 넘흐 억울하게 생긴 건 사실이잖아요.
붕어빵............쥐빵인가??31. ㄴ에
'10.10.26 1:55 PM (118.223.xxx.215)여사라는 호칭..아무에게나 갖다 붙이는것이 아니랍니다.
그것이 설치류일지라도.
외모야 불가항력이라 쳐도...
그 녀자가 발꼬락에 다이아 밀수입한거나...
시장재임시절 가족들이 편승해서 같이 놀러간거나....
애들 불러다 과자나부랭이 먹인일이나....
입만 열면 헛소리하는 것은 봐줄만한 건가요?
세상에....생각의 다양성을 가진것이 인간이라지만...
그래도..상식적으로 통하지 않는 인간에 대해 욕한것이
그리 불만인 당신...
정말 이해불가입니다.
보아하니...연세도 좀 있으신것 같은데...
어찌 그리 생각이 짧습니까?
좀 더 공부하십시요.
왜...많이 사람들이 그 쥐만도 못한 인간들에게
욕을 쳐다 바치는지.32. 음..
'10.10.26 2:07 PM (180.231.xxx.21)그 일을 행한 사람을 욕하기는 하는데 연좌제로 자식들이 한것도 없이 욕먹으면 분명 안되는거지요.
하지만 그 자녀들은 욕안먹을 정도로 조심스레 행동하지않았잖아요.
어느자녀들이 도대체 부모가 공식적인 행사로 외국을 방문하는데 꼬마들도 아닌 성인들, 그것도 자기아이까지 데리고 그런 자리를 함께 방문할수있는지요?
당연히 속없는 부모가 가자고해도 소위 고등교육받고 결혼해서 아이도 있는 사람들이 그리 행동하면 안되는것이지요.
대한민국은 왕정국가가 아닌 공화국인것을요.33. jk
'10.10.26 2:17 PM (115.138.xxx.74)님! 외모가 어찌 맘대로 할수 없음?
성형수술이 있잖슴?
키라면 또 몰라도
그렇다고해도 키에 대해서 암말도 안하는건 아니잖슴??34. 돼지발가락 다이아
'10.10.26 2:25 PM (218.155.xxx.231)그 저팔개 말하는거죠???
국비로 요리책이라....
삽대가리로 기냥....35. 외모가
'10.10.26 2:25 PM (123.248.xxx.126)잘생기고 못생기고... 그것때문에 그 여자 싫어하고 욕하는 줄로 아시는 건가요? 진정?
아무리 못생긴 사람이라도, 행실에 따라서 멋지게 보이는 것 아시죠?
원글님이 언급한 그 여자는, 어떤 외모를 지녔든간에.. 그 행실로 인해 추잡하고 역겹게 보입니다.
무슨 행실이 문제냐고 물으신다면 할 말이 없고요. 그것도 모르시면서 이런 글은 쓰시지 마시길.36. phua
'10.10.26 2:33 PM (218.52.xxx.110)여사는 개뿔.... 2222
37. 이런 글도
'10.10.26 3:53 PM (112.148.xxx.223)참 싫다 정말...
외모가 못생겼다고 비하한 게 아니고 인상 좋다는 찬양글에 반박글 단거임38. 정치
'10.10.26 4:23 PM (221.140.xxx.217)어렵다는 거 누구나 아는데, 이렇게 욕먹으면서 하고자하는건 얻는게 있어서 그렇겠지요.
그렇지만,
82에서 느끼는건, 다른곳은 안가보니 모르겠고,. 개념있고, 잘난 아줌마들이 너무많아서
내나라 대통령을 쥐새끼. 죽어야 한다. ...
참, 할말 할 생각 아니라고 봅니다.
그사람은 일부러 욕먹으려고 정치를 개판치는것도 아닐텐데.
생각이 다르다고, 개나 고양이 보다 못한 쓰레기 취급하는 사람들.
이름 써서 할때도 이렇게 할수 있을까 싶네요.39. 위에
'10.10.26 5:50 PM (118.223.xxx.54)폭탄테러 하고 싶단 사람인데요, 저 이름 쓰고도 이런 말 할 수 있어요. 욕먹으면서도 밀고 나가면서 얻는게 공공복리 이런게 아닌거 몰라서 하는 얘긴가요? 사익 챙기기에 혈안돼 있는 것들이 정치랍시고 주무르고 있는데 죽어도 마땅하다고 봅니다. 쥐새끼보다 더한 말도 할 수 있구요. 내 나랑 대통령이라고 생각해 본 적도 없습니다. 찍어준 것들도 다 쓰레기, 인간 말종이라고 봅니다.
40. 원글
'10.10.26 10:22 PM (125.188.xxx.115)댓글다신 분중 오해가 있으셔서 또 글 씁니다.전 설치류의 딸이 아니라 호모사피엔스의 딸입니다.전 MB팬도 아니고 그간 정책중 제대로 된 것 거의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잘못된 정책들을 비판하기보다 인신공격이나 해대는건 아니라는겁니다.이미 집권한지 오래됐구요.현실을 인정 하셔야죠.전 정권에서 상당수의 인사들이 고졸 대통령을 인정 못하겠다며 국가원수대해 최소한의 예의도 갖추지 않은 언행을 일삼았습니다.그와 똑같은 방법을 그대로 답습하는건 아니지요.상당수의 기득권층은 진보진영에서 합리적 정책제안을 해도 그 합리성을 의심하고 그 속에는 더 가진 자들에 대한 원망과 질시만이 가득하다 여깁니다.정녕 그 믿음에 굳건한 증거를 갖게 하고 싶으십니까?그리고 118.223님,말로만 하시지말고 가장 사악한 전 재산29만원 짜리 폭탄테러 좀 해 주시죠.123 248님은 독해력이 부족하시군요.사소한 비방이나 하진 말자는 뜻입니다.인터넷 기사 몇줄 읽은걸로 사람 모욕하진 마시고요.그 기사 저도 다 읽었답니다.
41. ..
'10.10.26 10:22 PM (58.141.xxx.2)어따대고 노무현 대통령과 비교질입니까!!!!
멍청하고 뭣모르면 그냥 죽으로 가만히나 계세요. 나중에 깨달을 일이 있을까마는..참..무식하다42. 대한민국당원
'10.10.27 4:03 AM (219.249.xxx.21)이 분 정말 환자가 맞구만? ㅎㅎㅎㅎ 2년 후 개봉박두 두두두두두두둥~♬ 뭔 말 하려고 하는 줄은 알겠는데 방향이 잘못됐다!!!!! 탕탕탕 닥그네 지지하는 인간(?)들이 많아서 암담한 현실이지만 혼자 정당하고 당당하고 비굴하지 않으며 세상을 바로 보는 눈인 것처럼 행세하는ㅋㅋㅋㅋ도곡동땅 전표=이명박 땅(국세청 간부) 쥐새끼만 씹지 왜 돼지도 씹느냐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