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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부산출신 아줌마 두명
가끔 만나서 차마시던 사이...근데 내가 다른 지역으로 이사온 후 연락 두절
내가 여러번 전화를 먼저 했으나..데면데면
이사온 곳이 멀지 않고 가까운곳인데(한강 다리 하나만 건너면 됨 차로 15분)
여러번 초대했으나 오지 않음
그후 나도 연락 안함
지금은 남남
나름 진심으로 대하고 가깝다고 여겼는데 배신당한 기분
이사온후 알게된 이웃..이분도 부산출신(사투리 전혀 안써서 몰랐는데..대화중 알게됨)
그집 아이 둘이 우리 아이랑 나이가 같아서 가까와짐
별로 나와 코드가 맞는것 같지 않아 내가 먼저 연락하거나 그러진 않는데
옆집이라 자주 마주치다보니 인사하게됨
자기 필요한 일 있을때 안하무인으로 들이댐
가령 울 큰아이가 바이올린 레슨을 받는데 자기 아이도 함 받아볼까 고민중이라며
레슨시간에 같이 옆에서 구경해도 되겠냐고 함(결국 어찌해서 자기 아이 두명 데리고 옴 구경하러)
당연 아이들이 어리다 보니...수업은 안되고 엉망됨
이후 조금 멀리했더니 다른 이웃과 가까워져
거의 연락 안함..ㅎㅎ
학교때 친구 직장생활하면서 알게된 친구 외에
아이 통해서 알게된 사람중 같은 아파트 살면서 알게된 두 명이 부산출신인데
우연이겠지만
참 싫다
사람 나름이겠지만
내가 느낀바는
좀 무식하고(원초적이고) 거칠다
특히 아이들 대할때 보면...
어쩌다 우연이겠지 생각하지만..일단 부산출신이라고 하면..싫어지는 이 느낌..
1. ㅉㅉㅉ
'10.10.25 10:09 PM (59.20.xxx.222)대단한 편견에 사로잡혀있네요^^
당신 자식들에겐 당신의 편견을 물려주지 마시길
ㅉ
ㅉ
ㅉ2. ...
'10.10.25 10:10 PM (116.123.xxx.169)부산 출신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사람이 그런 사람들이었겠죠. 마음 푸세요~
3. .
'10.10.25 10:11 PM (125.139.xxx.108)ㅉㅉㅉ 술마시러 안가니?
4. ㅇㅇㅇ
'10.10.25 10:14 PM (118.36.xxx.202)내가 만난 서울/대전/광주/강원/대구/울산/제주...기타 지역에서 만난
짜증나는 아줌마들 다 얘기해 볼까요?
사람 나름이네...이 사람아~5. /
'10.10.25 10:16 PM (121.157.xxx.99)참고로 전 부산사람 아니지만, 무슨 이런 글이 있는지...;;
6. 대학축하금?
'10.10.25 10:16 PM (124.49.xxx.217)그냥 그런분들이 걸린 걸거예요. 지방 특색때문에 그런다고 믿지는 안구요, 그냥 어쩌다 보니 그분 들이 부산 분들이었다가 맞지 않을까요? 지방 특색이라고 하기엔 제가 아는 부산분들 중 놓은 분들이 너무 많으셔서요...
7. 난-
'10.10.25 10:16 PM (124.49.xxx.81)친구가 놀러 오래면 뱅기도 타고 날아가는데...
내아이가 하는 레슨, 면식있는 사람이 좀 그랬다고 멀리하지 않는데...
부산토박이지만 그녀들과도 다르고 님과도 다르네요8. 싫다
'10.10.25 10:18 PM (119.192.xxx.144)대학때 친구가 남편 따라 부산 살고 있는데...이 친구도 비슷한 말 하더군요
무식하고 거칠다..ㅎㅎ..맞아요 사람 나름이겠지만..친구와 제가 우연히도 그런 사람들을 만났나 보네요9. 상대적입니다
'10.10.25 10:20 PM (122.35.xxx.55)그분들도 분명히 원글님 뭔가가 싫을걸요?
10. .
'10.10.25 10:22 PM (59.12.xxx.154)서울 사람도 다 제각각, 백인백색 이듯이 부산 사람, 전라도 사람도 다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어쩌다 우연히 그런 사람들 만난거지요. 일반화 시키는건 위험한 생각입니다.
만약 그 두 분이 특정 대학을 나왔다면 그 대학출신은 다 그렇다고 생각하실건가요?11. 음..
'10.10.25 10:24 PM (58.141.xxx.37)저,,서울 토박이인데요..
원글님 같은 아줌마 너무 싫네요..;;12. 하이루
'10.10.25 10:26 PM (125.180.xxx.158)다 선입견일 꺼예요.. 예전에 동네 어르신들 "전라도 사람들은 겉과 속이 다르다" 제가 사회생활
하면서 느낀건데요.. 그건 정말 누가 만들어 낸말인지.. 왜 제가 만나는 전라도 사람은 대부분 좋은거죠?ㅎㅎ 글쓴님 위에 누군가 말했겠지만 그런사람만 만났나 봐요~13. 수십만명
'10.10.25 10:26 PM (61.85.xxx.39)중 달랑 2명 경험해 보고 부산 사람들 다 그렇대 ㅋㅋ
14. ㅇ
'10.10.25 10:29 PM (125.186.xxx.168)참..그분들도 님이 싫을테죠-_-;
15. ..!
'10.10.25 10:30 PM (121.144.xxx.163)지나다 기분나빠 로긴 했네요..저 부산토박이지만 지역 편견없어요..
전라도랑 편가르기 하는 사람도 더러있지만, 이런글 아무생각없이 올리는
원글님 !! 많이 무식하고 거칠고 원초적이네요..16. ㅉㅉㅉ
'10.10.25 10:32 PM (59.20.xxx.222)원글에 욕하는 댓글 다는 당신들도 다를거 없어 보이는데요?ㅉㅉㅉ
그냥 그런갑다 넘기시죵? 참견도 그만 하시구요 ?ㅉ
ㅉㅉ17. ahffk
'10.10.25 10:38 PM (61.98.xxx.49)저위에님 수십만명이 아니고 부산 인구 수백만명입니다...수백만중에 2명 만난거 가지고 ...ㅉㅉ
18. ..1
'10.10.25 10:41 PM (121.144.xxx.163)ㅉ ㅉ ㅉ ..이건또 뭥미?
19. 사돈
'10.10.25 10:42 PM (112.164.xxx.79)여긴 전라도인데 지역이 경상도와 가까와 이런 저런 인연으로
혼사가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근데 정말 너무 잘 지내요. 서로 사돈에 대해 조심하며 챙기주면서요.
오히려 다른 지방의 사돈들보다 경상도쪽 사돈들과의 사이가 더 돈독하더라구요.
아마 워낙 상대방 지방에 대한 편견이 많이 있다보니 서로 조심하고 배려해 줘서 그러는건 아닐까 여겨집니다.
지역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 나름입니다.20. 하이루
'10.10.25 10:44 PM (125.180.xxx.158)글쓴님 .... 글 지우시는게 좋겠어요.. 자유 게시판이지만 읽는 사람에 따라 감정 상하게 쓰셨어요
21. 그냥
'10.10.25 11:16 PM (112.150.xxx.134)광주사람이 쓴 글이라 생각해도되죠?..괜히 봤어
22. 헐!!
'10.10.25 11:17 PM (125.143.xxx.230)그 분들이 왜 원글님을 멀리 했는지 알 것 같아요ㅎㅎㅎ
원글님은 부산분이 아니라 다른 지역 분들도 원글님과는 다 얼마 가지 못할거라는...23. ㅋ
'10.10.25 11:31 PM (125.184.xxx.153)원글님은 부산분이 아니라 다른 지역 분들도 원글님과는 다 얼마 가지 못할거라는... 222
자극하시려고 일부러 쓰신거죠?
싫으시면 싫어하세요.. 그 사람들이 님 같은 분을 멀리하는 이유가 있겠지요..24. 그냥님~~
'10.10.25 11:32 PM (115.140.xxx.112)그럼 그냥님은 부산사람이신가요..?
왜들 그러세요..?25. 님의
'10.10.25 11:34 PM (175.118.xxx.204)인격이 딱 그정도라 그런분 보셨다고 밖에 생각이 안되네요.
좀더 열린 마음으로 이웃을 대하도록 노력하세요.26. 참나..
'10.10.25 11:35 PM (210.97.xxx.79)부산출신 아줌마 여기 있네요..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로 일반화를 주장하시는지요?
무식?하고 거칠다?
어이가 없네요.
님 상당히 어이없습니다.
저역시 이곳 서울근처 살면서 무식한 아줌마들 많이 봅니다.
근데요..
어쩌죠?
늘 유식한 부산아줌마 제가 참고 마는데요?
이런 유치한 글은 자제해 주세요.
님께서 정녕 유식하고 부드러운 사람이라면요!
(이런 유치한 댓글 첨 달아봅니다..)27. 미칠려면
'10.10.25 11:37 PM (122.37.xxx.2)곱게 미치셔야죠. 아놔..
옜다~ 약 먹어라~~28. 사람됨됨이는
'10.10.25 11:47 PM (115.136.xxx.39)출신지역이나 나이,연령,성별이랑은 무관하더군요^^:
나와 다르고,나와 맞이 않았던 몇몇분들로 인해 그 지역사람들 모두 나쁘게 몰아가지는 마세요.29. 원글이는
'10.10.25 11:53 PM (59.9.xxx.82)미친이
30. 푸헐
'10.10.26 12:14 AM (112.153.xxx.48)내가 뭐하러 이딴 글을 봤나,,
진짜 걸레로 얼굴 닦인 기분이네...
그대는 나에게 똥을 줬군,,,ㅋ31. 마그리트
'10.10.26 12:24 AM (119.71.xxx.196)원글 쓴 사람도 편견에 사로잡힌 위험한 사람이긴 하지만
위에 그냥(112.150.147.xxx ) 같은 사람은 정말 내가 싫어하는 타입의 사람이다.
이런 글에 아주 기다렸다는 듯이 저런 댓글을 달며 커밍아웃하는 부류들..
원글쓴 자와 똑같은 종자들이다.32. ..
'10.10.26 1:14 AM (59.19.xxx.99)노무현 대통령이 운다
33. ㅉㅉ
'10.10.26 1:51 AM (112.154.xxx.221)스스로 찌질한거 아시죠? 쪼잔해서 괴로운걸 왜 남 탓하세요?
마음 평수 늘리셔야 일이 잘 풀린답니다.34. 서울..
'10.10.26 2:16 AM (61.75.xxx.161)서울 토박이로서, 부모, 조부도 모조리 다 서울 토박이....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가장 괜찮은 지역 사람은 역시 서울 토박이임.
깍쟁이니 뭐니 소리 들어도 적어도 타인에 피해주는 일은 안하려고 하는게 서울 사람 본연의 자세임
근데 경상도나 전라도나 이런 지방 사람들은 그게 없음.....
남의 공간 (물리적이거나 정서적이거나)에 마구 들어옴.
그걸 정이 넘친다는 표현으로 정당화 하고 미화함.....
암튼 한국은 이 지방출신들 때문에 나라가 발전을 못함.
정치만 봐도 너무 잘알 수 있지.
서울 와서도 지들끼리 싸워대는통에 원.....
제발 이번에 수도이전 제대로 되서 서울과 수도권에 사는 지방사람들 다 내려갔으면 좋겠네.
진짜 지긋지긋하다.....35. 부산사람
'10.10.26 8:25 AM (121.146.xxx.166)서울님 일부러 분란조장글 만드시는거죠?
^^
자기 능력만큼 보여요.
제가 아는 전라도 아줌마 정말 고운 분이 계셔요.
저도 잘못된 인습 탓으로 처음에 그런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했는데
웬만한 부산사람보다 훨 좋으신 분이셨어요.
다정다감하고 잘 챙겨주고...
제겐 정말 좋은 분이셨다능...
살다보니 같은 지역사람에게도 상처받고 했는데..
개개인의 역량탓이지 지역탓일까요?
쯧!
평생 마음 그리 쓰시면 ~~
하긴 자기 팔자 자기가 만들지 누가 만들까요?36. 쯧쯧!
'10.10.26 9:01 AM (61.79.xxx.50)참! 글하고는..제발 이렇게 원초적으로 글 쓰지 마세요!
함부로 거론하는거요. 부산 사람 어떻다,전라도 사람 그렇다, 어떤 이는 부산이 더럽다고 썼더만!
어쩜 말을 그리 함부로 할수 있을까? 여기 정치판,종교판 욕 함부로 해도 다들 그런 부류지 하고 넘어가니까 시집,남편욕 대 놓고 하는 분위기에서 이젠..지방색까지 나오면 욕하네요.
부산사람이 여기 얼마나 많을지 생각 한번 안해보나요? 단 한분이라도 계시다면 그리함부로 말하면 안되죠! 상식이 없는 사람이란 생각밖에 안드네요.그리고 일반화의 오류란 말 들어봤나요?
무슨 지역이라서,무슨 종교라서,남자라서 여자라서,그런건 없어요.항상 이런 류도 저런류도 잇다는 것이 맞지..한번씩 함부로 말해서 휘젓는 이런 사람들 보면 정말 82에도 한숨나와요.37. 사실..
'10.10.26 9:41 AM (61.72.xxx.69)저도 서울 토박이인데.. 경상도 여자는 싫네요.. 필요할 땐 친한척 하다가 필요성이 떨어지면 너랑 나랑 아는 사이였니? 돌아서는 거 많이 봤거든요. 전라도 분들은 다르더군요. 소속된 곳이 달라져도 딱히 필요성이 없어도 꾸준히 관심을 표하고 연락하더군요. 더 정도 많은 것 같고.. 저희 엄마도 경상도 분이고 외갓댁 다 경상도, 시댁도 경상도지만.. 전 경상도 특히 남도 쪽 사람들은 (특히 여자) 조심해요. 절대 마음 안주죠..
38. 갱상도...
'10.10.26 9:57 AM (203.142.xxx.231)사람들... 나도 싫다오~!!
내가 겪었던 어떤 사람.... 이기적이고...계산적이고... 무식하고( 가방끈은 길지만 전혀 상관 없더이다)........... 경상도 사람이 다 그런것은 아니겠지만... 내가 겪고보니
그냥..경상도 사람은 싫어지더이다.
그 사람 겪기전에는 아무 편견도 없던 서울 사람이었음 -_-;;39. 어느정도는
'10.10.26 10:09 AM (180.67.xxx.183)원글님 말씀도 아주 틀리지는않는것 같아요...개인적인 경험으루다가..
저는 저희 시댁이 부산분들은데...시어머니랑 시누이가...
원글님 말씀하신거 아주 딱이네요...원초적이고 무식한거...
저는 그 이전까지는 부산에 대해 호의적이었다가...결혼후에는 인식이 완전 바뀌었어요..40. 헐,,,
'10.10.26 10:12 AM (183.100.xxx.68)요즘 자게분위기 왜이래요?
어디서 작전세력이 굴러들어왔나.................
그게 아니면 몇몇분들의 파격적인 무식과 편견이 인증되는 글이네요.
왜 부산을 못 잡아먹어 안달이랍니까? 어디든 이런사람 저런사람 다 있어요.
서울사람은 그런사람 없겠어요? 주위에 무척 많거든요. 사람나름이지 지역문제가 아니예요.
이러지 맙시다. 진짜 82 수준떨어져 보여요.41. 제생각
'10.10.26 10:21 AM (180.66.xxx.20)물론 사람따라 다르다는게 맞지만
어느정도는 그 지역의 특성 같은게 있어요.
특정 지역만의 분위기, 또 특정종교를 믿는 사람들의 경향성 등..
그런데 그게 꼭 어디가 좋고 나쁘다 그건 아닌 것 같아요.
경상도사람들이 세련되기보단 투박하고 거칠고 그렇지만
또 그런 반면에 의기투합 잘하고 사소한 것은 미련없이 툭툭 털어낼 줄도 알고
제가 느끼기에는 그렇거든요.
아마 원글님 성격이 살갑고 잘 챙겨주고 그런 편이시라면 잘 안 맞으실 수도 있겠네요.
지역마다 특색은 있고 개중 나랑 잘 맞기도 하고 안 맞기도 하고 그렇다는 거죠.
또 사람나름인 것도 맞고...42. 며칠전부턴가,,
'10.10.26 10:29 AM (125.177.xxx.79)이상~~한 알바?풀었는지..노노데모에서 상품권 미끼로 알바 풀었다더만..
어젯밤에도 퇴근 안하고 꽤 시끄러웠답니다
자게 물 다흐리고 ..
아주 꾸중물을 만들어놓더니..
벌써 출근했나봐요..43. ...
'10.10.26 10:42 AM (211.108.xxx.44)부산은
피난민이 많이 정착한 곳이고
또 항구도시라 인구유동이 많았던 곳입니다.
부산 토박이?는 거의 없구요.
이북출신, 경상도 출신, 전라도 출신, 가끔 서울 경기 출신들이
마구마구 섞여 사는 곳입니다.
따라서 특성이 적은 곳이에요.
사투리가 티나는 경우가 많아서
인상이 강한 경우가 많지요.
한국에 나와 있는 미국인이나 중국인
몇명 사귀어보고 그 나라 국민성을 논하기 어려운 것과 같은 문제일 듯 깊네요.44. ...
'10.10.26 10:44 AM (211.108.xxx.44)깊네요 -> 싶네요.
45. 이런 사람
'10.10.26 10:51 AM (221.140.xxx.217)참 싫다. 이것도 순전 나의 의견이다.
아마 이런 사람은 남편도 이런사람 싫어 할꺼같은 느낌이다.46. 제가만난...
'10.10.26 10:57 AM (123.215.xxx.140)부산아짐도..샘!엄청많고...남 잘까고..성질 더럽고...
살림은 잘하더이다..갠적으로 비추!!47. 이런
'10.10.26 10:58 AM (121.137.xxx.42)분란 조장하는 글 올리는거 다 알바짓 같아요. 요즘 들어 이런글 많이 올라오네요. 어디선가 전라도 사람들이 우수하다며 말도 안되는 억지 추켜세움 이런글 올라오더니.....저 모태 서울사람인데 이런 글 정말 보기 불편해요. 편견 조장, 분랑 조장 그만합시다. 그럼 훌륭한 원글님 식구들만 만나고 사세요. ㅉㅉㅉ랑 한편으로 보여요.
48. ㅇㅇ
'10.10.26 11:00 AM (211.219.xxx.62)원글님은 어디출신? 급 싫어지려 하네요 ㅋ
49. 에휴...
'10.10.26 11:02 AM (113.60.xxx.125)그래서 어쩌라는건지...
원글님 이하 위 편견자들은 나쁜게 좋다는건지??
말도 안되는 글이라는건 아시죠?? 딱두명가지고 일반화...참 내...
위 점세개님 말씀 맞아요...좁은땅에서 뭘 그리 따지는건지...토종 서울사람은 또
얼마나 된다고...정말로 무식한 글입니다...이런편견때문에 우리나라가 더 발전이
안되는거라봐요...
사는곳이 고향입니다!
나 서울오래사는 경상도녀인데 말은 사투리고 직접적표현이 많아서 다소 거칠게 느껴질수있겠지만,(하긴 이또한 편견이겠죠) 절대 남한테 피해 안끼치려고 노력합니다...지방색이 아니고
성격이에요...아니면 그 경상도분들의 사심없는 편한말?을 원글님이
이해를 못하거나 미쳐 못알아듣는거겠죠...아님 님이 더한행동을 했거나...50. //
'10.10.26 11:04 AM (115.136.xxx.204)부산출신이여서 그런게 아니라 요즘 현대인들이 그래요. 이사가면 연락도 안하게 되고 그러다 연락 끊기고 그러더군요. 다 자기 살기 바빠서 그런가부다 하고 말아요.
51. d
'10.10.26 11:11 AM (121.174.xxx.176)부산분 너무 안좋게 보기보다는,
특성상 지역인과 토속 서울인이 틀린건 사실이쟎아요
윗 토종 서울 사람들이 타인에게 피해 안주려고 하는게
타지역 사람들이 보기엔, 너무 정의 교감없이 깍쟁이 처럼 보이기도 하죠.
서로 그러한 부분이 안맞다 보니
부산 사람도 정을 못 붙혀 님께 그랬을 수도 있고,
님도 부산 사람에 대해 안좋은 기억만 남을 수도 있는거죠.
그저 타고난 게 다른 사람들끼리 만나면 그 정도 코드 안맞는건 있는거지요
너무 지역 운운하면서 그러지 맙시다.
거칠고 투박한 지역 사람들끼리는 정도 없고 이웃관계도 안맺고 사는 줄알겠소
아님, 그 종자끼리 그냥 그러고 사나 보다 하시는 거요?
그저 서로 생각하는 바가 다르다 보니 엇나가고, 그러다 보니 깊은 인연으로 이어갈 수 없는
것이지 않겠습니까,52. 나느
'10.10.26 11:11 AM (121.172.xxx.237)원글님같은 사람이 더 싫어요.
그 사람 둘을 가지고 부산 사람 전체를 평가하는군요.
이런 사람이 더 무식한거 같아요..아 진짜 싫다..아마 그 사람들도 원글님의 실체를
알게 되고 멀리한거 같네요.
원래 원글님처럼 인격이 덜 성숙한 사람들은 뭘 하던지 묻어나오기 마련이거든요.......53. ㅋㅋㅋㅋ
'10.10.26 11:19 AM (121.67.xxx.21)부산사람인데 무식하고 거친건 맞는거 같아요ㅋㅋㅋ
54. 맘푸세요~
'10.10.26 11:26 AM (121.143.xxx.24)전 부산출신으로 서울에 시집와 살고 있어요.
사람 나름이랍니다.
친구 중 저랑 똑같이 서울로 시집온 친구가 있는데, 원글님 같이 제가 당하고 지낸적이 있지요.
그냥 그런 사람과는 같이 놀지 마세요.
그리고 그냥 저 사람은 그렇다 생각하면 되지요. 많이 불쾌하셨나보네요.55. 정치공학
'10.10.26 11:48 AM (121.166.xxx.5)요즘 자게분위기 왜이래요?
어디서 작전세력이 굴러들어왔나......22256. 음..
'10.10.26 12:00 PM (118.40.xxx.58)사람 나름이라고 보는데요.그런사람들전국에 있는듯 외국에는없을까요? 원글림
원글님 의 성격은어떠하신지요.57. 낚시??
'10.10.26 12:06 PM (121.133.xxx.177)지능적 안티??
바로 112.150 같은 댓글 바라신건가요??58. 님은
'10.10.26 12:11 PM (59.187.xxx.233)출신이 어디???
똑같은 일을 당한다면 자신을 되돌아보시길...59. ..
'10.10.26 12:30 PM (121.172.xxx.186)저도 부산 사람인데도 경상도 아줌마 싫어요
가게에 들어가면 왜들 하나같이 손님한테 반말 찍찍 내뱉는지...
누가 손님이고 누가 주인인지 참...
모든 경상도 사람이 초면에 반말 해대는건 아니지만
어디 가게 들어가서 손님한테 반말 하는 사람들 보면 꼭 경상도 사람이더이다60. 서울여자
'10.10.26 12:56 PM (221.151.xxx.168)얼마전에 친구들과 모임에서 우연히 나온 경상도 사람 얘기가 떠오르네요. 많은 얘기를 했는데 모두가 경상도사람들에 대해 매우 부정적이어서 놀랬어요. 참고로 이 친구들은 경상도 빼고 출신이 다 다르거든요. 옛날엔 전라도 사람들이 기피대상이었었는데 이즘은 경상도로 바뀌었는지...싶어요. 그 친구들 말이 경상도 사람들도 자기네들 다 싫어하는거 잘 안대요. 그런가요?
제 경험으론 경상도사람들이 인성이 나쁜건 없는데 드세고 거칠어 한마디로 촌스럽죠. 이런 기질을 한국적이라고 하나요? 반면에 서울사람들은 세련된 편이어서 얄밉다고들 하고요.61. 요즘
'10.10.26 1:10 PM (141.223.xxx.40)왜 이런 미꾸라지들을 풀었을까..
62. 음...
'10.10.26 1:40 PM (180.150.xxx.135)원글님 글에 200% 찬성...
근데 그게 부산에 국한이 아니라 경상도라 칭하고 싶은대여 ㅡ,ㅡ
자기가 필요해서 다가올땐 엄청 친한척? 간 쓸게 다줄수있을것처럼 다가오다가
아니다싶음 바로 헌신짝 버리듯...ㅋㅋㅋ
20년 가까이 내가 이런 저런 이유로 경상도 사람들 아주 많이 겪었는대 100% 다 그렇더이다...
심지어 사귄던 사람까지
여기 경상도 사람들 발끈들 많이 하시는대여 자신도 잘 돼돌아 보시길..63. .
'10.10.26 1:44 PM (211.221.xxx.193)좁은 땅덩어리 작은 나라에 편견투성이의 사람들이 많네요.
서울 토박이 몇퍼센트를 제외하고나면 몇대째 서울에서 살고 있는
경상도,전라도,충청도..사람들 많죠.
서울에서는 서울 사람들만 살았으면 우리나라의 수도가 서울로 남아있었을지..
잘나고 똑똑한 사람들,억척같은 사람들이 죄다 서울로 몰려들어서
서울이 계속 수도역할을 하는거지 다들 자기 고향에만 있다보면
신라,고구려,백제도 아니고..
수도가 서울이고 표준어도 교양있는 서울 사람이 사용하는 말이다보니
다른 지방의 사투리는 촌스럽게 느껴질것이고..
세련된 서울 사람들 대부분 부모(60대이상)님들은 지방 출신 아닌가요?
완전 서울 토박이보다는 지방에서 똑똑해서 잘나서 부모 세대부터 서울의 대학 다니고
서울에서 태어나고 살게 된 사람들이 대부분이던데..
부산 사람은 아니지만 이런식으로 지방 사람들은 어쩌니 저쩌니 참 그렇네요.
상대방은 본인의 거울이나 마찬가지예요.
왜 나는 자꾸 이상한 사람만 만나게 되는걸까? ...반대로 뒤집어서 생각해보세요.64. d
'10.10.26 2:05 PM (121.174.xxx.176)근데 말이에요,
앞에서 연락안되었다던 부산분..
이웃이니까 어쩔 수 없이 만나다가 이사 가고 나서까지 친분유지 하고 싶지 않아서
끊으신것 같은데요......
그걸 꼭 상대방 잘못이라고 말할건 안되는 것 같네요65. 난
'10.10.26 2:05 PM (119.64.xxx.70)왠지부산사람이 싫어
66. 출신지역상관없이..
'10.10.26 2:08 PM (114.202.xxx.218)싫은사람 좋은사람있는거지요. 저는 그리 생각하는데....
67. 웃음만
'10.10.26 2:13 PM (220.77.xxx.47)부산사람이구요...부산사람들 말투 살짝 무식하고 거칠긴해요^^
여기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큰소리 나면 싸우나 싶어서 한번 쳐다보게 되니깐요..근데 말투만 그럴뿐이에요..썩 듣기 좋은 말투 아닐지 몰라도 사람들 속까지 다 그런건 아닐테죠..그거야 그 사람의 본성인것이고 어느 지역 간들 그런 사람 없겠어요???
서울에도 그런 사람 있겠죠? 그 중 한명이 원글님 같은 사람인것같은데요...
원글님의 글속에서 무척 철없음과 경박스러움이 느껴지는건 왜일까요?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부터 생각해보세요..그리고 님의 아이들에게는 제발 그런 선입견 물려주지마실길 진심으로 바랍니다~68. 원글님 이하 몇몇
'10.10.26 2:28 PM (118.38.xxx.58)댓글이들을 보니 왜 이 나라 정치인들이 지역감정을 정치에 이용하는지 알겠군요.
저렇게 편견에 잘 휩쓸리고 생각이 가벼운 사람들이 있으니 얼마나 이용해먹기 좋겠습니까.
입맛이 씁쓸합니다.69. 아이고..
'10.10.26 2:44 PM (113.131.xxx.54)지역감정 부추기는 겁니까?
저도 어느 특정지역 사람들 무지 싫어합니다... 님도 아마 그 지역분이 아닐까 싶네요...쯧 ~70. 정답..
'10.10.26 3:05 PM (180.66.xxx.15)원글님이 하시는 말씀은 하나예요.
난 부산사람이 싫어,,라는....
사람마다 싫어하는 지역사람은 있어요.
저두 없었는데 최근에 생겼어요.
그리고 누가 뭐라고 해도 부산사람은 부산사람만이 알구요
원글님처럼 이래서리 부산사람이 싫다는건 납득이 안되어요.
저 글 다시 읽어봐도 부산사람이여서가 아니라...그 사람이 문제이거나 원글님의 시선이 삐딱하거나..
애궂게도 그걸 지역탓으로 돌리시진 마시길..71. 저..
'10.10.26 3:12 PM (175.214.xxx.243)원글님 싫어요.
이유?
나름 합리적인 척하는 편견 덩어리라서.72. ㅎㅎㅎ
'10.10.26 4:06 PM (61.100.xxx.194)서울말을 표준어로 사용해 왔으니 나라님들 이젠 경상도 전라도 제주도 돌아가면서 표준어을 바꿔주시오.. 에휴..우리 나라 너무 넓다......
73. 이런
'10.10.26 4:11 PM (211.104.xxx.205)어이없는 글이 메인에 오르기도 하는군요.
원글님도 한심하지만 나도 특정지역사람들 싫어한다고 하시는 분들, 원글님하고 똑같아요. 정신차리세요.
이 놈의 나라를 확 뒤집던지 해야지 원.74. 난
'10.10.26 4:36 PM (125.177.xxx.28)서울 토박이 엄마와
경상도 토박이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 나는?
유식했다무식했다, 거칠었다부드러웠다, 교양있다없다 이런 뒤죽박죽 인간인가...
그 봤다던 무식하고 거친 부산 사람빼고는
인생의 모든 사람들이 유식하고 교양있던가요?
왜 이런 글 올리셨나요?75. 실은
'10.10.26 5:22 PM (115.41.xxx.231)저도 경상도 여자들 별로여요. 말이 걸고(이년저년 정도는 기본인듯..은근 그걸 자랑으로 여기기도 하는듯..) 성격이 쎄서 쌈도 잘 할거 같아요.
그리고 잘 들이대요. 본인이 필요할땐 물불 안가리느 듯..
실은 요즘 알게된 포항아줌마 때문에 저 이모저모로 상처받고 있어요ㅜㅜ76. 너가 더 싫다
'10.10.26 5:26 PM (59.9.xxx.41),,,
77. 나참
'10.10.26 6:20 PM (112.160.xxx.52)원글 첫번째 이웃 왈
그럭저럭 가까이 지내던 이웃이 있었어요.
별로 맘에 들진 않았지만 자꾸 아는척하고 같이 차 마시자 해서 딱부러지게 끊질 못하고 적당히 어울려줬어요.
그러다 이사하길래 자연스럽게 멀어지길 원했는데 자꾸 연락 오네요.
왜 저렇게 자꾸 들이댈까요?
원글 두번째 이웃 왈
새로 이사온 이웃이랑 아이가 같은 또래길래 좀 친하게 지내려고 인사도 하고
애들끼리 친하게 지내게하려고 같이 바이올린도 가르쳐보려고 했는데 찬바람이 부네요
자기가 저 싫다는데 구지 가까이 할 필요있나요.
그냥 다른 이웃이랑 친하게 지내려구요.
원글님~~
댁이 싫다고 하는 그분들은 저렇게 생각하거등요?78. 나참
'10.10.26 6:22 PM (112.160.xxx.52)원초적이고 거칠고 들이대는 이웃이랑 왜 이사해서도 연락하고 자기한테 데면데면하다고 싫다 하는지?
자기가 데면데면하게 대해놓고 연락도 않고 다른사람이랑 친하게 지내는 사람은 왜 흉보는지?
평소에 그런 생각을 팍팍 티내고 다니니 그 이웃들이 알아서 떨어져 나가는 것 아닌가요?79. 참나
'10.10.26 6:44 PM (183.98.xxx.172)알바, 알바, 알바, 알바, 알바, 알바, 알바
요즘 알바들은 참 지능적으로 변하고 있네요.
그래도 82에선 절대 지역감정 안생기니 그만 하길.....
알바, 알바, 알바, 알바 알바 알바, 알바, 알바80. 아이구야
'10.10.26 7:12 PM (183.103.xxx.95)옜~다
관심먹어라
원글 너! 관심먹고 싶어 이러는거지
그건 지역탓이 아니라 사람탓이란다 쯧쯧81. 이거 갖고
'10.10.26 7:22 PM (218.39.xxx.149)경상도 아지메들 벌떼처럼 달려드네요. 이 기회에 어떤 특정 지역 싫다는 경상도 아주메들 그 특정지역 사람들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 좀 하시길...이런 글은 글도 아니게 당하잖아요.
아마 경상도가 그런 편견에 시달렸다면 일도 아니게 난리날겁니다.
솔직히 그게 뒤집혀 역차별 당할 날도 올 것 같습니다. 정치판이 이렇게 계속 된다면.
뭐 경상도 지역민들이야 눈도 꿈쩍 안하겠지만.
경상 대 비경상으로 나뉠 날도 올 것 같다는.
그렇게 되기 전에 잘 좀 했음 좋겠어요.
울나라 사람들 왜그리 편가르기 좋아하는지...그 편가르기의 끝은 나라 망하는 것 입니다.
미국이 왜 법적으로 마이너에 대한 보호가 철저하고 중한지 아십니까? 그들도 겪고 나서
알게된 겁니다. 그 재앙의 끝을...
우리 그러기 전에 다들 좀 자중합시다. 제발...82. ...
'10.10.26 7:41 PM (115.21.xxx.238)예전에 만난 사람한테 이사가고 나서 님이 놀러오라고~~해도 안가는 이유 알겠네요. 님이 싫어서...안가나보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3. 이러지마세요
'10.10.26 8:09 PM (115.137.xxx.49)원글님이 사람에게 상처받은거 하필이면 부산사람이어서 그런거 어쩌겠어요.
나쁜일이 자꾸만 겹치면 누구나 그런 생각 한번쯤은 하지 않을까요?
ㅋㅋㅋ 소리내면서 비아냥 거리시는 분들은 부산분들이실텐데 스스로를 돌아보시면 어떻겠어요?
제동생 부산으로 시집갔는데 결혼하고 첫 명절에 엄청 상처받았어요.
서울 여자라고.. 살랑거리는 여우과라고 맘에 안들었다고 친인척들이 대놓고 말했대요.
제 동생 서울여자지만 생긴것부터 여우도 아니고 성격도 서울서 남자소리 듣던애인데..
그 얼굴 보고도 단지 서울여자라고 맘에 안든다고 결혼 다 시켜놓고 인사받으로 온자리에서
어떻게 그렇게 무례할 수 있나요?
일부 사람이겠지만 그이들도 모두 부산토박이들이거든요.
ㅋㅋㅋ 소리내면서 "원글쓴 당신이 문제"라고 말씀하시는 부산분들..
솔직히 본인은 아니겠지만..아니라고 하시겠지만.. 주변에 제 동생 친척같은 분들 꽤 있죠?
서울 사람들 겉으로만 속살거리고 뒷구멍으론 약았다면서
스스로는 말이야 거칠고 살갑지 못하더라도 속정이 깊다면서 겉으로의 무례함을 포장하시더군요.
저도 제동생 하나.. 였으니 그 많은 부산사람을 다 아우르진 못하더라도
그 멀리까지 가서 그 수모를 겪고 주저앉아 며칠을 먹고자고 온 제동생을 보니
부산사람 참말로 싫어지더군요.
그 속정 보기전까진 제부도 꼴보기 싫을 정도구요. 네.. 그놈의 속정타령은 제부가 했네요.
부산사람 장점 이야기하면 나도 부산사람 하면서 손 번쩍 드실 분들이라면
타지 사람들이 겪은 이런 상처에 좋은 말씀 한마디 건네주셨음 좋겠어요.84. 뭐
'10.10.26 8:23 PM (114.206.xxx.132)지역감정은 없지만 지역색은 있다고 봅니다, 살다보니 말입니다. 인간이 환경에 영향을 받는 건 당연한 거 아니겠습니까? 항상 생각하는 거지만 객관적인 시각을 갖는다는 건 살면 살수록 느껴지는 숙제같네요. ^^
85. 박그네안티?
'10.10.26 8:36 PM (220.75.xxx.57)이 글의 주제는 "부산여자, 더 크게 는경상도여자 싫다"이고,
부산 여자로 대변되는 경상도 여자가 싫다는 쪽으로 여론을 몰아가고자 쓴 글이네요.
박그네가 대통령될까봐 걱정하는 세력들의 농간인가요???
박그네땜에 마음착한 부산 여인네들이 "무식하고 거친여자"로 매도하는 파렴치한 짓은 그만하시죠?86. 갱상도 사람들도
'10.10.26 9:20 PM (180.65.xxx.116)갱상도 싫타는데 갱상도 편드는 님들은 ?
그냥 그런가부다하면 될걸 그럼 넌 전라도냐?하면서 혈기내는 분들이 더 지역성이 보입니다.
왜들 그리 옹졸해요?
전라도면, 경상도면?87. ㅎㅎㅎ
'10.10.26 9:27 PM (112.170.xxx.69)가소롭다..
요만한 땅덩이에서 편가르기하고..지역감정..ㅋㅋㅋ
자식들한테 좋은것만 가르쳐주삼.88. ?
'10.10.26 9:51 PM (112.149.xxx.234)난
지구 한귀퉁이에 붙어있는 쬐그마한 나라
한국에서 온 인간들이 넘 싫어요.
무식하고 무례하고...89. ?
'10.10.26 9:51 PM (112.149.xxx.234)매너없고 거칠기까지 한 코리언들...
90. 저두싫어요
'10.10.26 9:54 PM (175.118.xxx.126)대표인물 연예인으로 따지면 신봉선과 정말 싫어합니다.
거칠고 민폐 주는 스타일이라고 할까나?
지역을 떠나서 막 들이대고 거칠게 대하는 사람들은 다 싫습니다.
부산출신이였던분이 있었는데.
제가 말을 함부로 좋지않은말을 대놓고 하는걸 무식하게보고 좋지않게보는편인데...
그걸 알면서두 자기는 원래 말을 터놓고스타일이라고 이해하라고 출신지도 엄청 따지고;
그분때문에 부산하면 억센느낌이 들긴 해요... 그러면서 저같이 대놓고 표현안하는사람들이
피곤하고 짜증난다고 막 사람면상앞에서 말하는데 어찌나 화가나는지 그래두 무식한인간하고
말섞이기 싫어서 돌려서 표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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