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의 여성 지지율이 69%에 달하고 허각은 51%밖에 안된다구요?

[여성들이 움직였어요]

존박의 여성 지지율이 69%에 달하고 허각은 51%밖에 안된다구요? 그런데
어찌 이겼냐구요? 우선 슈퍼스타K2 란 프로가 130만이란 대중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을수 있었던 배경에는 여타 방송사들 같지 아니하고 사전 온라인



투표 10% 심사위원 30% 그리고 나머지 ‘60%는 국민들의 문자 투표’에서
결정하도록한 특이한 집계방식 때문이었죠! 그간에는 이런게 없었기 때문에
스타들 1, 2, 3순위는 거의가 이쁘고 섹시한 남자만 찾는 소녀팬들에 의해



좌지우지 됐었죠. 그래서 이번에도 ‘외모지상주의’를 배격한 88만원 세대의
지원이 없었더라면 이쁘고 상냥한 존박이 우승을 차지했을거라고 하더군요!
솔직히 나도 존박 지지하려했는데 허각은 군대갔다왔지 중졸이지 루저이지



그대로 뒀다간 일부 빗나간 소녀들이 원하는대로 되겠구나싶어 틀어 버렸삼!
솔직히 허각은 못생겼지만 내 인생이 투영되었고 특히 그의 절절한 음성들이
나를 움직여버렸삼! 즉, 허각이란 목자의 음성에 나 양(羊)이 따르게 된것임!



솔직히 여성들도요 소녀때는 거의 외모만 찾지만 살다보면 날라리 남자보단
루저, 중졸 불문하고 진실한 남자 혹은 '내면의 가치쪽'으로 틀게되요. 그래서
이번 허각을 민 88만원 세대중에는 '20대 여성들이 대거 참여'했다고 하네요!

[여성들이 움직였어요]

http://media.daum.net/entertain/view.html?cateid=100030&newsid=20101025164736...

[ㅉㅉㅉ]

여기있는 여성들은 오히려 나이가 먹을수록 어려지는거죠?

존박, 믹키유천 찬양을 아주 시시때때로 하는거보면 참..ㅉㅉㅉ

[미친]

원글이나 답글단 ㅉ ㅉ ㅉ 놈이나..
그나물에 그밥이다..에라이..빙신따블들..

[여성들이 움직였어요]

뭔글을 쓰든 흠 잡으신분들이 꼭 있네요 ㅎㅎ

[여성들이 움직였어요]

그리고 '미친' 이분 언어 좀 곱게 쓰셨으면 좋겠어요 ㅉㅉ

[..]

저 나이 많은데 존박 찍었어요
어려져서 찍은거 아니구요
울 아들이랑 같이 존박 응원하면서 찍었구요
울 아들 보컬트레이닝 받은지 꽤 오래되었는데~
존박의 음악성 무지 부러워하더군요
저 어려질려고 찍은게 아니고 존박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직었어요
거기다가 외모도 뭐 조금 작용했겠지만 우선은 중저음의 멋진 목소리때문입니다
말들좀 가려서 했으면 합니다

[g]

다 자기취향이 있겠지요

[,]

이분 블로그보니 멀쩡하게 생기셨던데.. 어쩌다가..

[g]

원글님이 멀쩡하게 생긴것하고 뭔상관?
그럼 석가모니나 예수가 행려병자 친구하고 논다해서 행려병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