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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옷 여동생이 물려입기도해요?

아아 조회수 : 1,029
작성일 : 2010-10-25 17:09:04
첫째가4살 아들
둘째태어나기한달전.딸


첫째옷 버릴지말지 모르겠어요
IP : 211.234.xxx.3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10.25 5:11 PM (121.166.xxx.109)

    요즘은 오히려 중성적으로 많이 키우지 않나요?
    아들 옷을 좀 중성적으로 사서 둘째까지 입히세요.

  • 2. ..
    '10.10.25 5:11 PM (175.114.xxx.60)

    멜빵바지, 이쁜색깔 잠바, 티셔츠는 입혔어요.

  • 3. 저희는
    '10.10.25 5:11 PM (116.37.xxx.217)

    위에 아들 10살, 딸은 4살인데 뒀다 다 입혀요. 대신 포인트로 분홍빛 나는 티셔츠나 치마나 이런거랑 같이 입히구요, 이젠 아들녀석이 취향이 남자애 스러운걸 좋아해서 요즘껀 거의 버리네요.

  • 4. .
    '10.10.25 5:15 PM (58.227.xxx.121)

    제 조카들 보니까 물려 입히기도 하고요.
    주변에 큰애는 딸, 동생은 아들 낳은 집하고 맞교환해서 입기도 하던데요.

  • 5.
    '10.10.25 5:18 PM (115.93.xxx.206)

    그냥 물려주는데요.
    다만, 큰애가 딸이고 작은애가 아들이라
    중성적으로 보이는 청바지나 면바지, 혹은 맨투맨 티 종류는 그냥 물려줍니다.
    신발도 아이들 발이 워낙 쑥쑥 커 놔서 스니커즈 같은 기본적인 아이템들은 그냥 물려줍니다. ^^

  • 6.
    '10.10.25 5:19 PM (124.50.xxx.133)

    폴로 기본티나 코트류,가디건은 남겨뒀더니 입힐 만 하더군요
    수영복,팬티,너무 남자 옷 티나는 것들은 해결하심이 ,,

  • 7. 아아
    '10.10.25 5:22 PM (211.234.xxx.35)

    글쿤요~~
    양말도물려주는건. 심하겠죠^^;
    고맙습니다.다 싸놔야겠네요~

  • 8. ..
    '10.10.25 5:40 PM (124.56.xxx.50)

    남자애옷은 여자애한테 물려입힐 수 있는게 많은데 그 반대는 좀 곤란한 옷이 많더라구요...죄다 핑크, 리본, 레이스, 스팽글, 셔링 이런것들이 달려서.....

  • 9. ..
    '10.10.25 6:12 PM (175.112.xxx.214)

    전요.
    누나 핑크 옷입은 사내 아이 넘 귀여워요.^^*
    나중에 크면 옷값 엄청 들텐데 아직 아기 일때 누나 옷이던 형 옷이던 입으면 어때요?
    우리 애들도 그리 키웠지만 크니 알아서 옷을 입던데요...

  • 10. 그래도
    '10.10.25 6:46 PM (218.48.xxx.114)

    드문드문 여자스러운 옷 자주 사주세요. 우리 딸은 지가 남자인줄 알아요. 제일 좋아하는 옷이 오빠 입던 츄리닝^^;;

  • 11. ^^
    '10.10.25 6:57 PM (121.253.xxx.66)

    네.. 전 물려입었습니다.. 남매끼리 같은옷을 입기도 하니깐요..

  • 12. 당연히
    '10.10.25 11:48 PM (118.223.xxx.54)

    물려 입히죠. 전 3살, 8개월 엄마입니다. 터울이 얼마 안 되고 제 취향이 워낙 중성적이라 양말, 신발 다 물려 입힙니다. 전 아들애도 가끔 꽃무늬 조끼 같은 거 누가 주면 그냥 입히고 머리 바가지 머리해서 가끔 핀도 꽂아줘요.

  • 13. 전 여고생 때도
    '10.10.26 1:49 AM (210.121.xxx.67)

    오빠옷 물려 입었는데..ㅠ.ㅠ

    여자애라고 분홍만 입히고, 남자애라고 파랑만 입히는 거 촌스럽지 않나요..

    오빠옷이라고 전부 물려 입은 것도 아니고, 제가 골라 입었어요. 전 심지어 아빠 옷도 마음에 들면, 담배 냄새 빼느라 페브리즈 뿌려서 욕실에 걸어놓고 입고 나갔어요, 대학원 때까지도요..

  • 14. 저도
    '10.10.26 10:33 AM (115.137.xxx.196)

    물려 입혀요... 청바지,티셔츠,가디건 같은건 물려 입히고 레이스 달린 치마나 원피스,블라우스 같은 여자아이만 입힐수 있는것만 사서 입혔어요...
    지금은 4학년인데 얼마전 제 오빠가 쓰던 우중충한 색깔의 가방 좋다고 매고 학교 가던데요...
    분홍색이 너무 지겹다면서...

  • 15. 원글
    '10.10.26 10:47 AM (114.207.xxx.138)

    첫째도 워낙 물려입힌 옷이 많고(여자옷/남자옷 다 물려입음~),
    옷에 뭘 잘 묻히고 험하게 입다보니
    제대로 된 옷이 거의 없어서 어제 옷 정리하며 이걸 어쩔까.. 고민을 많이 했어요. ㅋ
    꾸며주고 이쁘게 해주고 이런거 잘 못하는데 태어날 둘째에게 벌써부터 미안해집니다.
    머리 묶어주기 싫어서 맨날 머리 짧게 해 놓는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집에서는 허름하게 입히고 나갈때 깔끔해 보일만한 옷 몇개만 사서 입혀야겠어요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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