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군대간 아들 면회갈때 준비할게 뭐가 있나요 ?
이번 토욜 면회오라고 하는데 ..
뭘 준비해 가야 할까요 ?
면회 다녀오신 분들은 뭐 해갖고 가셨어요?
걱정이네요..
1. 면회가면
'10.10.25 1:36 PM (175.114.xxx.13)넓은 잔디밭같은 데서 다들 준비해온 음식들 먹던데요.저는 집에서 밥이랑 보쌈이랑 고기 잰 것, 등등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 준비해가서 같이 먹었어요. 불판 준비해서 즉석에서 구워먹는 사람도 있었구요. 이젠 날이 추워지니 실내에서 드셔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아드님이 평소에 먹고 싶어하는 음식 싸가세요.
2. 저도 빈손으로
'10.10.25 1:37 PM (211.114.xxx.145)갔었는데 거긴 서울외곽쪽이라 따로 나와서 장봐서 다시 들어갔어요
먹고싶은거 있는지 물어봐서 삼겹살을 구워먹든 식성에 맞게 준비하시면 될것 같네요
캠핑갈때 준비하는정도 하시면 될것 같네요(면회실에 테이블과 의자만 준비되어있네요)
저희는 참고로 회를 좋아하는 아이라 나가서 회와 초밥을 사가지고 갔어요
음료수나 간단히 먹을 간식과 ㅎㅎ순댓국을 사가지고 갔는데 데울그릇이나 불이없어서 구걸을 좀 했지요 ㅎㅎ
면회시간이 오후5시까지니까 좀 넉넉하게 준비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일찍가셔서 시간 꽉 채우고 들여보내세요
면회잘 다녀오시고 아드님과 즐거운시간 보내세요~~~~3. **
'10.10.25 2:17 PM (121.181.xxx.124)제 주위 보니 너무 엄마표말고..
파파이스 치킨.. 맥도날드 햄버거 이런게 너무 좋았다고 하네요..
최대한 많이 싸가세요.. 생각보다 많이 먹는대요..
하튼 군대안에서 못먹는건 죄다 가져가라 하대요.4. 울 아들은
'10.10.25 2:21 PM (218.238.xxx.178)부대가 도시 근교인지라 과일만 준비해가고
그곳에서 아들이 먹고싶다는 피자, 탕수육,배달 시켜먹었어요.
다른 가족들도 거의 배달음식이고
두어 가족은 정말 캠핑하는것 처럼준비해오셨던데요.
울 아들은 부대가 워낙 고기를 자주 주는지라 고기는 싫고
정말 제일 먹고싶은것이 과일이라고...5. ..
'10.10.25 4:52 PM (175.119.xxx.188)금방 자대배치 받은거라면 한달쯤 있다 가라네요.
적응 기간 주라고, 전화 받자마자 가는 건 본인에게 별로 안좋다고
현역대령이 강력히 말리네요.6. 다라이
'10.10.25 8:10 PM (116.46.xxx.54)현직 군인입니다.. 요새 자대배치 받고, 바로 면회오는 분들도 계시지만 부대사정 물어보세요
훈련은 없느냐.. 무슨 사정은 없느냐.. 그리고 나서 아무일 없이 한가하다면 그때 면회가는게 좋습니다.
요새 신병들 면회와서.. 자대 배치받자 마자 면회오는 부모님들도 많지만,. 부대 입장에서는 당장 훈련이나
부대 일 있는데 면회와서 아이가(병사가) 빠지면 난감하죠
간부 입장에서는 별거 없지만서도.. 같은 병사들 사이에서는 모라 하기도 합니다.
무턱대고 너 부대 일있는데 오라는거 아니냐~ 하지말고(아들이 웁니다) 잘 구슬려서 말씀해보세요
면회때 싸가는거는... 부대가 시내 근처라면 치킨에 피자 같은거 시켜서 먹이시는것도 좋고요,
그렇지 않은 시골이라면.. 아이스박스 챙겨서(스티로폼 박스도 좋음) 거기에 치킨이나 그런거 담아서
따뜻하게 싸가셔도 좋고요, 평소 아이가 좋아했던 음식 가져가는것도 좋습니다.
휴대용 버너 챙겨가실거면 라면도 하나 끓여줘보세요. 이거 환장하게 좋아합니다7. 다라이
'10.10.25 8:13 PM (116.46.xxx.54)아이들이 군대와서 먹고싶은 음식을 꼽으라면(순위 상관없이)
고기구은것, 족발, 보쌈, 피자,치킨,햄버거(피자-치킨-햄버거는 꼭나옴), 떡볶이 같은 분식류,.,.
그.리.고 --------- 끓인 라면입니다. 컵라면은 자주 먹지만 막 끓인 라면은 그렇지 못하거든요 ;)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29120 | 버버리 이미지가 어떤가요? 3 | 버버리 | 2010/03/12 | 1,400 |
| 529119 | 82에서 분탕질 하려는 알바의 한 유형 6 | 뒷북분석 | 2010/03/12 | 529 |
| 529118 | 아이의 변화 1 | 맘 | 2010/03/12 | 286 |
| 529117 | 눈에 거슬리는 티비 광고 뭐가 있으세용? ^^ (걍 생각나고 심심해서 여쭤봐용~) 49 | 웃고싶어라~.. | 2010/03/12 | 1,856 |
| 529116 | 안 때리면 감금,성폭행해도 감형 요소다 | .. | 2010/03/12 | 227 |
| 529115 | 히트레시피의 불고기 레서피에 질문있어요. 7 | 요리용 술이.. | 2010/03/12 | 667 |
| 529114 | 강아지 간식 여쭈어요.. 5 | 솔이엄마 | 2010/03/12 | 521 |
| 529113 | 시한부인생 1 | 모든이는 결.. | 2010/03/12 | 521 |
| 529112 | 폰타나백 보신 분께 조언 구합니다 5 | 어머니 백 | 2010/03/12 | 687 |
| 529111 | 정음과 지훈은 왜 헤어졌나요 11 | .. | 2010/03/12 | 2,780 |
| 529110 | 드라마 "산부인과" 보시는분요? 16 | 왕선생님 | 2010/03/12 | 1,549 |
| 529109 | 엄마 인공관절 수술 하려고 하는데 분당쪽에 잘하는 병원좀 가르쳐주세요 7 | 조언부탁해요.. | 2010/03/12 | 826 |
| 529108 | 아들 입에 고춧가루를 부어 버렸어요. 71 | 제가 미쳤어.. | 2010/03/12 | 8,151 |
| 529107 | 그러고 보니 '제중원'에서 ... 1 | 캐서린 | 2010/03/12 | 441 |
| 529106 | 강아지 두마리 키우시는분들!!! 8 | .... | 2010/03/12 | 754 |
| 529105 | 서울 날씨 1 | 문학적상상력.. | 2010/03/12 | 210 |
| 529104 | 너무 말라버린 곶감... 4 | 어떻하죠? | 2010/03/12 | 636 |
| 529103 | 돼지고기 가격 어떤가욧?? 4 | 자취생 | 2010/03/12 | 299 |
| 529102 | 버버리 토트백이 made in china이기도 한가요? 8 | 궁금이 | 2010/03/12 | 1,935 |
| 529101 | 학교 운영위원... 8 | 심란... | 2010/03/12 | 962 |
| 529100 | 급)) 지난 여름에 잡았던 조개...먹으면 안될까요??? 1 | 냉동실 | 2010/03/12 | 295 |
| 529099 | 아들만 둘이면 방 어떻게 꾸며주세요? 4 | 아들방 | 2010/03/12 | 511 |
| 529098 | 드라마 살맛납니다.에서 2 | 궁금하네요 | 2010/03/12 | 789 |
| 529097 | 오프라인에서 싸게 살 수 있는 서점 있어요? 6 | 책책책 | 2010/03/12 | 662 |
| 529096 | 피아노 진도 5 | 초보엄마 | 2010/03/12 | 711 |
| 529095 | 동시통역사 어떤가요? 8 | 꽁이엄마 | 2010/03/12 | 1,246 |
| 529094 | 약사님 계시면..오래된 약들이요 4 | 폐기 | 2010/03/12 | 933 |
| 529093 | 신송간장 어떤가요? 3 | 리플 | 2010/03/12 | 841 |
| 529092 | 지훈 '가지마라' 이거 뭔가요? 9 | 아흑 | 2010/03/12 | 1,936 |
| 529091 | 하이킥 요즘 안 보세요??? 6 | 너무해 | 2010/03/12 | 1,09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