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5세는 어린이집이 좋나요 유치원이 좋나요?
작성일 : 2010-10-25 03:40:46
939237
아직 어린 나이라 생각되는데 5세에도 유치원에 많이 넣네요.
7월생인데 외동이라 어리광이 심합니다.
따로 교육시킨건 없지만 사교성은 좋아서 아이들과 잘 어울립니다.
근데 집에서 하는 걸 보면 편식도 심하고 오줌도 지금껏 제가 다 바지 내려주고 해서 엄마가 옆에서 보라고 하고 어리광을 많이 부립니다.(시켜 보면 바지도 잘 내리고 하는데도요)
3살때는 어린이집에 보냈고 4살 올해는 보육료 부담도 되고 해서 몇달 집에 데리고 있었네요.
지금은 알바때문에 시간제 어린이집에 보냅니다.
가기 싫다고 들어갈때는 아침마다 우네요
내년에 5살인데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둘 중에 어디로 보낼까요?
유치원은 인원수가 많아서 케어가 잘 될지 걱정이 되네요.
유치원에 보내면 6살때도 계속 보내면 되니 그런점에서는 좋을 것 같구요
5살에 어린이집에 보내고 6살때 유치원으로 갈아타야 할지 어떤게 좋은지 선배맘들 알려주세요
IP : 110.45.xxx.2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만만한곳
'10.10.25 8:09 AM
(128.134.xxx.85)
외동아이고 처음으로 보내는 기관이니까 아이가 만만하고 편안히 다닐 수 있는곳으로 먼저 보내보세요.
그런 곳이라면 유치원이던 어린이집이던 상관없이요.
저희아이도 5세까지 외동이었는데 5세는 학원식유치원 보내고 6,7세 유치원 보냈어요
2. 제 아이들
'10.10.25 9:10 AM
(125.186.xxx.11)
첫째는 6살까지 외동이었는데, 5세때부터 바로 유치원. 잘 다녔구요..
둘째는 7살에 학교 보낼 생각하고 4세때부터 5세반 유치원 보내는 중인데..지금 아주 잘 다니고 있어요.
걱정되시면, 좀 만만한 놀이식 유치원 찾아보시면 될 것 같구요.
첫째는, 처음부터 바로 5세 영어유치원으로 보냈는데, 둘째는 말이 5세반이지 아직 4세인 셈이라, 집 가까운 자연놀이 유치원 보내고 있어요. 텃밭가꾸고, 숲체험하는 곳이라..아직 4세라 어려도 5세반 아이들과 친구처럼 잘 다녀요.
말 잘 하고, 대소변 가릴 줄 알고, 혼자 밥 먹을 줄 알면..전 굳이 어린이집 보낼 필요 없을 것 같아요. 4세인데도 둘째는, 아직까지 별문제없었고, 아이도 유치원 안가는 주말을 싫어할만큼 잘 다니고 있어요.
물론...어릴수록 가장 문제는....선생님입니다만...
3. 울애들..
'10.10.25 9:25 AM
(211.184.xxx.4)
5세반까지 아파트 1층 어린이집(놀이방) 보냈는데 울애들이 젤 크더라구요..
그래서 선생님들 관심을 덜 받게 되고 오히려 더 어린애들을 데리고 놀더라구요..
직장맘이라 선생님들이 울 애들 넘 착하고 말 잘듣고 애기들이랑 잘 놀아준다는 말뜻을 나중에야
알았어요..얼마나 맘 아팠던지..
바로 유치원 5세반에 보냈어요.. 유치원에서는 5세를 애기로 보기 때문에 더 많은 관심을
보여주셔서 만족했습니다.
4. 유치원
'10.10.25 11:03 AM
(125.135.xxx.51)
유치원으로 보내세요. 큰애는 말이 느리고 한 크래스당 갑자기 인원수가 너무 많이 늘어나서 고민했찌만 역시나 보내고나서 안보냈음 큰일날뻔했구나 싶을정도로 쑤욱~ 자라났어요.
둘째는 11월생에 덩치가 워낙 작아서 이번에 또 고민했지만 모의수업 가보니 너무나 잘따라하고
본인이 너무 강력히 주장해서 그 유치원 등록하고왔어요
아이들은 엄마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어른스럽고 많이 커있떠라구요.
내가 내 자식을 너무 어리게만 봐왔구나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28970 |
여중생이 먹으면 좋을 비타민이나 영양제 추천해 주세요. 3 |
비타민 |
2010/03/12 |
889 |
| 528969 |
부방 찰가마 압력밥솥. 사용 얼마 하지도 않았는데 잘 안돼요ㅠㅠ 2 |
부방 |
2010/03/12 |
945 |
| 528968 |
되는게 꿈인 초6학년 아들 7 |
기계공학박사.. |
2010/03/12 |
492 |
| 528967 |
파스타 2 청원해주세요.. 9 |
소원 |
2010/03/12 |
514 |
| 528966 |
연봉이 엄청 높던데, 헉, 개미들이 욕하는 외인놈들 을 말하는거죠? 1 |
외국계금융회.. |
2010/03/12 |
482 |
| 528965 |
다섯살아이들 언어(단어)수준 알려주세요. 17 |
다섯살 |
2010/03/12 |
600 |
| 528964 |
입학사정관제와 봉사활동 1 |
깨몽 |
2010/03/12 |
795 |
| 528963 |
귀에 물 들어간게 안빠져서 귀가 멍한에 병원 가봐야할까요 4 |
멍 |
2010/03/12 |
459 |
| 528962 |
‘명문장가’ 법정 스님 주요 어록 1 |
세우실 |
2010/03/12 |
622 |
| 528961 |
생활비조차 못버는 걸 어떻게 해야해요? 16 |
크로바 |
2010/03/12 |
2,844 |
| 528960 |
회사선배 동생의 결혼식 ,,,가야할까요? 8 |
결혼식 |
2010/03/12 |
965 |
| 528959 |
영어를 좋아하는데.. 1 |
누구나 꽃 |
2010/03/12 |
301 |
| 528958 |
강아지가 절 너무 괴롭혀요,.ㅠ_ㅠ 도와주세요 10 |
.... |
2010/03/12 |
1,387 |
| 528957 |
신세계 정보유출된거 아시죠?? 네이버 들어가셔서 로그인 기록 확인해보세요.. 12 |
정말 싫다... |
2010/03/12 |
5,037 |
| 528956 |
마포 도화동 5 |
질문 |
2010/03/12 |
664 |
| 528955 |
냉장고에 원래 자석 안붙나요? ㅎㅎ 9 |
디오스 냉장.. |
2010/03/12 |
2,365 |
| 528954 |
꼭 가르쳐주세요~ 1 |
급 |
2010/03/12 |
242 |
| 528953 |
초등학교 총회 때 뭘 해야하는지.. 2 |
1학년맘 |
2010/03/12 |
1,140 |
| 528952 |
울아들 기억력 완전 좋은거 맞나요?? 아닌가요?? 7 |
ㅋㅋ |
2010/03/12 |
648 |
| 528951 |
친구한테 돈 달라고 해야할까요? 19 |
.. |
2010/03/12 |
1,781 |
| 528950 |
장터의 헌 옷들 말예요. 14 |
장터 |
2010/03/12 |
1,901 |
| 528949 |
정연주 “언론 90% 장악, 李 대통령 지지율은 왜 40%” 1 |
TV 좀 보.. |
2010/03/12 |
353 |
| 528948 |
컴퓨터 화면이 자꾸 꺼져요 3 |
컴퓨터 |
2010/03/12 |
2,417 |
| 528947 |
영산강 보에 썩은 물 가두는격…처리시설 태부족 1 |
세우실 |
2010/03/12 |
177 |
| 528946 |
이대 총장 "李대통령 안경 끼니 석좌교수님 같다" 21 |
이런썩을 |
2010/03/12 |
883 |
| 528945 |
책싸게 파는곳 아시는분이요.. (오프라인에서) 1 |
책 |
2010/03/12 |
424 |
| 528944 |
발목인대가 늘어났다는데요. 8 |
혹시나 |
2010/03/12 |
620 |
| 528943 |
저녁시간에 수업인데 뭘 드리면 좋을까요. 9 |
과외선생님 |
2010/03/12 |
812 |
| 528942 |
집에 방에서 방으로 장농옮길때...얼마나? 22 |
이사짐센터 |
2010/03/12 |
1,420 |
| 528941 |
아이가 반장이 되었다네요..걱정이 태산입니다. 1 |
루시 |
2010/03/12 |
6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