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중국청도 다녀온 남편이 하는말...

중국 조회수 : 2,407
작성일 : 2010-10-24 22:40:34
2박3일 청도로 골프를 갔다가 오후에 도착한 남편과 저녁을 먹는데 ..남편이 그러네요...
청도라는 도시는 남자들끼리 보내면 안되겠다고...
보내려면..나이들어 기운없을때나 보내라고 하네요..ㅎ
일년에 한두번은 회비모아 해외로 가는 골프모임이 있어요
그모임 이름이 헝그리골프라고..정말 아껴가며 골프만 치는 사람들인데 그모임에서는 항상 태국으로 갔거든요..
저도 한번 같이 갔었는데..
저는 거길 가보고 정말 괜찮다는 생각이 들고 나중에 나도 친구들하고 와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던곳입니다..
외곽에 뚝떨어져 있고 그곳에 숙소도 있고 식당도 한식과 양식으로 부페식으로 신선하고 푸짐하게 맛있게 먹고 또 골프치고..아님 똑딱이 타고 나가 해산물 먹고 오고...
그래서 항상 해외 골프는 그런줄만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다른 팀하고 중국 청도라는곳을 다녀온더니
남편도 놀랬나봅니다..
그러면서 한마디 하네요...
남편들만 보내지 말라고..
원래 그런곳은 아니었는데 한국사람들이 분위기를 다 그렇게 만들어 놨다고 하더라면서..
IP : 203.130.xxx.6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맥주고파
    '10.10.24 11:30 PM (119.195.xxx.160)

    아..칭따오 맥주의 본고장
    한국남자들이 물을 흐려놨군요..ㅠㅠ

  • 2. ..
    '10.10.24 11:46 PM (118.223.xxx.182)

    청도만 그런줄 아세요? 중국 어디든 다 그렇습니다. 골프든, 출장이든, 주재원이든. 한국사람들이 다 만든거예요.

  • 3. ....
    '10.10.25 12:05 AM (218.58.xxx.130)

    청도사는데요 한국 몇번 왔다갔다 하다가 공항에서 보여지는 모습은 참...
    골프 클럽 멘 배불뚝이 아저씨 둘... 짧은 미니스커트 입은 젊은 여자들이 맞이 하더라구요..
    한족 여자들 한국 남자라면 침 질질 흘린다는 말도 있구..소개소에서 쉽게 구한다고도 하구요..
    식당에 가서 보면 의심되는 사람들 자주 보인답니다. 청도 골프 관광 남자들만 보내지 마세요..
    같이 오셔서 관광도 하시고 하세요..ㅠㅠ

  • 4. ㅇㅇ
    '10.10.25 12:15 AM (58.145.xxx.246)

    비단 청도뿐아니라 중국은 거의 100%에요...
    남편만 중국에서 사업하다 이혼한 커플 제주변에만 벌써 2커플이에요-_-
    현지처생겨서요...
    골프도 혼자 보내지마시기바랍니다...

  • 5. 옛날
    '10.10.25 7:52 AM (115.128.xxx.30)

    일본남자놈들이 하던짓거리(죄송) 한국남자분들이
    그대로 따라하고있는거같네요....
    필리핀도 남자끼리 보내면 안된다고 어학연수갖다온
    남학생이 그러더군요
    한국남자들 외국에서
    점점 가치하락하는거 어떻게 해볼도리가 없나요?

  • 6. 태국도
    '10.10.25 8:01 AM (114.206.xxx.161)

    마찬가지예요. 어디든 안그렇겠어요? 돈이 되고, 시간이 되면 어디든 여자좋아하는 남자들은
    기회만 되면 그러겠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8812 교과서 cd어디서 구해야 하나요?ㅠㅠ 9 plumte.. 2011/03/01 569
588811 날씨때문 일까요? 이유없이 울고 싶어요 ㅠㅠ 3 우울해 미칠.. 2011/03/01 399
588810 교과서 버려야 하나요???? 작년꺼요..... 3 1학년 2011/03/01 885
588809 시댁 청첩에 왜 우리가 가야하나요 18 괜한 짜증 2011/03/01 2,887
588808 분당 정자동 임광 아파트요 1 궁금해 2011/03/01 618
588807 르크루제 냄비 색깔 어떤게 좋으세요? 14 못고르겟네 2011/03/01 2,034
588806 오늘 아웃*에서 경험한..... ^^ 10 루시 2011/03/01 2,045
588805 하이샤시 창틀 어떤 색상이 좋을가요? 2 창이 예쁜 .. 2011/03/01 590
588804 제가 코곤다고 남편을 때렸나봐요; 9 .. 2011/03/01 1,168
588803 cook&rock(쿡앤락)님의 보쌈용 무생채 레시피 9 궁금해요! 2011/03/01 1,874
588802 아이 생일날 뭐해주면 좋을까요? 4 .... 2011/03/01 305
588801 청첩장 문화 이제 좀 없어졌음 합니다 10 제발 2011/03/01 2,103
588800 이사할때 꼭 좋은날 받아서 가야하나요? 8 이사안녕 2011/03/01 593
588799 수리통계학과 vs 경영 혹은 경제학과 7 금융권 진로.. 2011/03/01 1,585
588798 영화 뭐 볼까요? 7 /// 2011/03/01 805
588797 재수학원 영어강사 입니다 ... 18 R 2011/03/01 2,520
588796 엑스피드 도우미 프로그램이 삭제가 안되네요 2 짜증만땅 2011/03/01 259
588795 1번 빨간 불에 앞바퀴만 정지선을 넘어도 신호위반일까요? 7 ... 2011/03/01 1,233
588794 아이가 어쩌다 시키는 심부름을 안하려고 해요 10 2011/03/01 903
588793 취업문제...진짜 결혼한게 문제인건가요? 12 82cook.. 2011/03/01 1,831
588792 동해야에 나오는 도지원씨 치마 1 안나레이커 2011/03/01 799
588791 40대 후반인데 스쿼시 많이 힘들까요? 7 ^^ 2011/03/01 1,521
588790 고등학교 진학하는 아들이 아이팟을 중고로 사겠다는데 5 중고거래 2011/03/01 662
588789 시아버지께서 입원하셨는데.. 2 친정제사 2011/03/01 423
588788 조카가 친엄마를 만나고 온 날 5 보고싶구나 2011/03/01 1,780
588787 42인치 TV 거실말고 방에 두신분 계시나요? 12 고민중 2011/03/01 1,609
588786 막장 대학 신입생 환영회..-.- 8 이궁 2011/03/01 2,037
588785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14 억울해 2011/03/01 8,346
588784 밑에 정리 정돈 얘기가 나와서...아이있는집은.. 7 정리정리 2011/03/01 1,566
588783 리플 달면 지워버리는 무매너는 어디서들 배우셨는지~~ 5 짜쯩나 2011/03/01 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