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래미 초등선생님중에 유난히 따르고 좋아하던 선생님이
있어요
지금은 애도 전학을 왔고 선생님도 이제 직접 애들을 가르치지는
않고 교육쪽에서 다른일을 하고 계신데
중간고사도 끝나고해서 보고싶다길래 다른지방으로 어제 애를
데리고 갔는데 원래 출발하기전에는 애와 선생님께 오붓하게 시간을
주고 저희부부랑 작은애는 단풍놀이를 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오랬만에 인사를 하고 반갑다고 차한잔만 하던것이
점심대접을 과하게 받았네요
제가 눈치없이 이제 직접애들 가르치지도 않고 식사도 같이 해도
될것 같았는데 선생님께서 저희가족만을 위해 자리를 피하신것
같았구요 이것도 이제사 그런것 같구 전 바쁜일이 있는줄 알았어요
너무 맘이 불편하고 사주신 점심 맛있게 먹긴했는데 어제 단풍보러
갔다가 제가 맘이 불편하여 전혀 소화가 되지 않네요
집에오니 과일선물에 애한테는 도서상품권도 들어 있네요
애한테는 열심히 해야 한다구 일렀지만
사실 선생님도 무지하게 노력하고 계시더라구요
전 그냥 편한곳으로 가셔서 여유롭게구나 했는데
무지 고생이더라구요
외지에서 홀로 타지생활하시구 업무도 과중하시구
이대로 그냥 감사한 마음만 갖고 있으면
될까요?
택배라도 이용해서 직장으로 뭐라도 해야 될것 같은데
82에 많은 분께 조언을~~~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선생님께 대접 받고
바보탱이 조회수 : 813
작성일 : 2010-10-24 09:38:41
IP : 121.182.xxx.17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궁금
'10.10.24 10:19 AM (121.144.xxx.172)제가 난독증이 있는지 느낌대로 글을 적어보면
애가 선생님을 따르고 좋아했다고 해서 선생님의 바쁜 스케줄도 감안하지 않은 채
집을 나서면서 "애와 선생님께 오붓한 시간을 주고 작은애와 부부는 단풍놀이를 계획했다"는 게 이해되지 않습니다. 선생님 입장에서 애와 오붓한 시간이 될 수 있을까요?
차 한잔 만 하자던 건이 점심대접을 과하게 받았다면서 선생님께서 저희가족만을 위해
자리를 피하신 것 같다고 하는 글은 무슨 뜻인지요?
선생님이 동료나 직원과 점심을 하지 않고 원글님의 가족을 위해 빠져 나왔다는 말인가요?
업무도 과중하시고 타지생활하신다면 먹거리를 보내 주시던지 아니면 기도하는 마음으로 조용히지켜보는 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2. 이해불가
'10.10.24 10:43 AM (58.228.xxx.253)저도 궁금님 말하신 부분들.. 이해가 안가네요???
3. 원글
'10.10.24 11:04 AM (121.182.xxx.178)제가 글솜씨가 없어서
전화로 미리 약속을하고 갔고요
놀토라서 동료는 한분만 계셨어요
대화중에 타지지만 먹거리는 직접하지 않으신다고
말씀하셨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28752 | 애거서 크리스티 어떤 책이 제일 재미있나요?(부탁드려요) 8 | 애거사크리스.. | 2010/03/12 | 622 |
| 528751 | 미네르바 사건 조작 4 | 미네르바 | 2010/03/11 | 1,135 |
| 528750 | 성시경 음반 괜찮은것 몇집?? 4 | ... | 2010/03/11 | 634 |
| 528749 | MBC '후+'는 보면서 82 하시는 거죠? 15 | 은석형맘 | 2010/03/11 | 1,411 |
| 528748 | 의자를 기소 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5 | ? | 2010/03/11 | 506 |
| 528747 | 구몬학습지에 대해서... 12 | 갈등중.. | 2010/03/11 | 1,992 |
| 528746 | 올드네이비 우먼 사이즈 아시는 분 계신가요? 4 | 사이즈 | 2010/03/11 | 1,541 |
| 528745 | 뱃살이 물컹~ | 다이어트3일.. | 2010/03/11 | 515 |
| 528744 | 상속포기 4 | 서류 | 2010/03/11 | 1,368 |
| 528743 | 우울하네요. 11 | 우울해 | 2010/03/11 | 1,807 |
| 528742 | 김우룡 방문진 이사장, 연봉 20% 인상 추진 4 | 세우실 | 2010/03/11 | 348 |
| 528741 | 청와대 "이대통령과 법정스님 ´중도´ 철학 비슷" 25 | 고기본능 | 2010/03/11 | 973 |
| 528740 | 학원 딜레이로 인한 수강료 계산 문제 2 | 학원 | 2010/03/11 | 595 |
| 528739 | 도와주세요 강아지 질문이요!! 15 | ㅠㅠ | 2010/03/11 | 997 |
| 528738 | 아..왜 학교에 엄마가 가야하나요? 18 | 엄마가 학생.. | 2010/03/11 | 2,632 |
| 528737 | 한약먹을때 돼지,닭고기가 나쁜 이유 아시나요? 9 | 생각해보니 .. | 2010/03/11 | 2,566 |
| 528736 | 밤 좋아하시는 분들....밤 잘 까는 방법....알려주세요~` 6 | 생밤 | 2010/03/11 | 1,622 |
| 528735 | 초1영어학원 | ... | 2010/03/11 | 364 |
| 528734 | 타원모양은...원이라고 하지 않나요??? 5 | 초등2 | 2010/03/11 | 904 |
| 528733 | 법정스님을 추모하며 3 | 갑자기 눈물.. | 2010/03/11 | 414 |
| 528732 | 고양이 키우는거 어렵나요? 맞벌이 부부.. 14 | 고양이 | 2010/03/11 | 1,719 |
| 528731 | 오븐에 굽는 치킨할때 양념 어떻게 하세요? 3 | 맛있는^^ | 2010/03/11 | 785 |
| 528730 | 3월 11일 주요일간지 민언련 일일 브리핑 1 | 세우실 | 2010/03/11 | 199 |
| 528729 | [제발 ]초2 남자아이 학교생활에 관해서 8 | 잠이 안와요.. | 2010/03/11 | 725 |
| 528728 | 용인공원(묘지공원)에 애완견 데리고 가도 될까요? 12 | ... | 2010/03/11 | 1,251 |
| 528727 | 제가 만든 음식이 금방 질려요 ㅠ 3 | 요리 | 2010/03/11 | 667 |
| 528726 | 영어교사는 문제집이나 공부법에 대한 책을 출판할 수 있나요? 4 | 부업? | 2010/03/11 | 598 |
| 528725 | 질문이요~~여자분들, 대중목욕탕에서@@ 17 | 공중도덕 | 2010/03/11 | 2,944 |
| 528724 | 깐밤...얼려도 될까요?? 10 | 밤 | 2010/03/11 | 1,355 |
| 528723 | 초등학생 조카 언제까지 같이 목욕해도 될까요 8 | 질문 | 2010/03/11 | 1,9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