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선생님께 대접 받고

바보탱이 조회수 : 814
작성일 : 2010-10-24 09:38:41
딸래미 초등선생님중에 유난히 따르고 좋아하던 선생님이
있어요
지금은 애도 전학을 왔고 선생님도 이제 직접 애들을 가르치지는
않고 교육쪽에서 다른일을 하고 계신데
중간고사도 끝나고해서 보고싶다길래 다른지방으로 어제 애를
데리고 갔는데 원래 출발하기전에는 애와 선생님께 오붓하게 시간을
주고 저희부부랑 작은애는 단풍놀이를 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오랬만에 인사를 하고 반갑다고 차한잔만 하던것이
점심대접을 과하게 받았네요
제가 눈치없이 이제 직접애들 가르치지도 않고 식사도 같이 해도
될것 같았는데 선생님께서 저희가족만을 위해 자리를 피하신것
같았구요 이것도 이제사 그런것 같구 전 바쁜일이 있는줄 알았어요

너무 맘이 불편하고 사주신 점심 맛있게 먹긴했는데 어제 단풍보러
갔다가 제가 맘이 불편하여 전혀 소화가 되지 않네요

집에오니 과일선물에 애한테는 도서상품권도 들어 있네요

애한테는 열심히 해야 한다구 일렀지만
사실 선생님도 무지하게 노력하고 계시더라구요
전 그냥 편한곳으로 가셔서 여유롭게구나 했는데
무지 고생이더라구요
외지에서 홀로 타지생활하시구 업무도 과중하시구

이대로 그냥  감사한 마음만 갖고 있으면
될까요?
택배라도 이용해서 직장으로 뭐라도 해야 될것 같은데
82에 많은 분께 조언을~~~
IP : 121.182.xxx.17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궁금
    '10.10.24 10:19 AM (121.144.xxx.172)

    제가 난독증이 있는지 느낌대로 글을 적어보면
    애가 선생님을 따르고 좋아했다고 해서 선생님의 바쁜 스케줄도 감안하지 않은 채
    집을 나서면서 "애와 선생님께 오붓한 시간을 주고 작은애와 부부는 단풍놀이를 계획했다"는 게 이해되지 않습니다. 선생님 입장에서 애와 오붓한 시간이 될 수 있을까요?

    차 한잔 만 하자던 건이 점심대접을 과하게 받았다면서 선생님께서 저희가족만을 위해
    자리를 피하신 것 같다고 하는 글은 무슨 뜻인지요?
    선생님이 동료나 직원과 점심을 하지 않고 원글님의 가족을 위해 빠져 나왔다는 말인가요?

    업무도 과중하시고 타지생활하신다면 먹거리를 보내 주시던지 아니면 기도하는 마음으로 조용히지켜보는 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 2. 이해불가
    '10.10.24 10:43 AM (58.228.xxx.253)

    저도 궁금님 말하신 부분들.. 이해가 안가네요???

  • 3. 원글
    '10.10.24 11:04 AM (121.182.xxx.178)

    제가 글솜씨가 없어서
    전화로 미리 약속을하고 갔고요
    놀토라서 동료는 한분만 계셨어요
    대화중에 타지지만 먹거리는 직접하지 않으신다고
    말씀하셨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8728 김우룡 방문진 이사장, 연봉 20% 인상 추진 4 세우실 2010/03/11 349
528727 청와대 "이대통령과 법정스님 ´중도´ 철학 비슷" 25 고기본능 2010/03/11 975
528726 학원 딜레이로 인한 수강료 계산 문제 2 학원 2010/03/11 599
528725 도와주세요 강아지 질문이요!! 15 ㅠㅠ 2010/03/11 999
528724 아..왜 학교에 엄마가 가야하나요? 18 엄마가 학생.. 2010/03/11 2,641
528723 한약먹을때 돼지,닭고기가 나쁜 이유 아시나요? 9 생각해보니 .. 2010/03/11 2,568
528722 밤 좋아하시는 분들....밤 잘 까는 방법....알려주세요~` 6 생밤 2010/03/11 1,623
528721 초1영어학원 ... 2010/03/11 365
528720 타원모양은...원이라고 하지 않나요??? 5 초등2 2010/03/11 907
528719 법정스님을 추모하며 3 갑자기 눈물.. 2010/03/11 415
528718 고양이 키우는거 어렵나요? 맞벌이 부부.. 14 고양이 2010/03/11 1,724
528717 오븐에 굽는 치킨할때 양념 어떻게 하세요? 3 맛있는^^ 2010/03/11 789
528716 3월 11일 주요일간지 민언련 일일 브리핑 1 세우실 2010/03/11 200
528715 [제발 ]초2 남자아이 학교생활에 관해서 8 잠이 안와요.. 2010/03/11 726
528714 용인공원(묘지공원)에 애완견 데리고 가도 될까요? 12 ... 2010/03/11 1,306
528713 제가 만든 음식이 금방 질려요 ㅠ 3 요리 2010/03/11 668
528712 영어교사는 문제집이나 공부법에 대한 책을 출판할 수 있나요? 4 부업? 2010/03/11 600
528711 질문이요~~여자분들, 대중목욕탕에서@@ 17 공중도덕 2010/03/11 2,950
528710 깐밤...얼려도 될까요?? 10 2010/03/11 1,410
528709 초등학생 조카 언제까지 같이 목욕해도 될까요 8 질문 2010/03/11 1,935
528708 어머님께 전화하라는 말에 가슴이 벌렁벌렁거려요.. 1 후유증 2010/03/11 678
528707 분당 미금, 정자, 서현, 효자촌 8 서울대 2010/03/11 1,508
528706 광명역 주차 질문요~ 2 주차 2010/03/11 1,018
528705 저 어떻게 해야 할까요 6 마음이지옥 2010/03/11 1,120
528704 초등학생 쉽게 영어단어 외울수 있는 교재 없을까요? 5 영어단어 2010/03/11 1,104
528703 시어머님 희수에 적당한 장소 추천 부탁드립니다. 연회 장소 2010/03/11 245
528702 아까 금나나씨 얘기가 나와서요. 드디어 해냈네요. 29 지나가다 2010/03/11 9,394
528701 방배지역 영유 추천이요 1 방배지역 영.. 2010/03/11 594
528700 코스트코에서 한나앤더슨 원피스 2만원에 팔던데요..애덜꺼.. 8 ㄷㄷㄷㄷ 2010/03/11 1,783
528699 초등3 남학생의 현상황 좀 봐주세요.. 6 매사 힘들게.. 2010/03/11 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