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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턱관절(?)에서 소리가 난데요

병원 조회수 : 910
작성일 : 2010-10-23 21:31:05
중2 아들이 음식을 먹을려고 입을 벌릴때마다 턱관절(귀 옆 부분이요)에서 딱딱 어긋나는 소리가 납니다
아프지는 않다고 하는데 그래도 느낌이 안좋다고 하네요
말할때는 괜찮다고 합니다
왜 그러는걸까요??
어느 병원을 가야 하나요?
정형외과?  치과?
알려주세요...
IP : 222.98.xxx.14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0.23 9:33 PM (125.176.xxx.217)

    정형외과...같습니다.
    제 친구가 소지적에 입을 쫙 벌리면서 턱관절을 떡~소리내면서 탈골(?)시키면서 손을 입에 넣는 묘기를 가끔부리는데요. 그게 습관성인듯합니다. 병원에 꼭 가보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 2. --
    '10.10.23 9:35 PM (211.207.xxx.10)

    악관절이라고 치과가셔야하는데 증상마다 치료가 달라요.
    울 작은애가 그래서 갔더니 근육이 뭉쳤다고 열흘 약먹고
    한의원가서 침맞고 좋아져서 약안먹고 온찜질하면서 살아요.

    심하면 턱관절이 빠진거니 교정하고 턱수술도 하더라구요.
    문제는 스트레스가 원인이라고 합니다.
    완전 치료는 안되고 평생 그러니
    얼른 알맞는 치료를 해주세요.
    치과 맞습니다.
    종합병원에 악관절 담당의가 따로 있습니다.

  • 3. ..저두
    '10.10.23 9:35 PM (121.161.xxx.24)

    저두 어릴적부터 그러더니 계속 소리가 딱딱 납니다,,
    걱정되면서도 병원문 두드리기가 겁나 않가고 잇네요,,,무섭습니다

  • 4. 제 친구가
    '10.10.23 9:37 PM (114.200.xxx.56)

    턱이 그래서 치과인가..정형외과인가 어디 갔다가
    더 심해졌다고 (더 아프고..)후회해요.
    잘못 건드리면 힘드니까,,,신중히 고르세요.

  • 5. 장품이앓이
    '10.10.23 9:39 PM (119.195.xxx.160)

    치과가셔요.
    스플린트 아마 착용할 수도 있어요.
    권투선수들 시합할 때 끼우는 것 같은.
    초기라면 나름 잘 낫는 병입니다.
    어서 가시길~~

  • 6. 병원
    '10.10.23 10:12 PM (222.98.xxx.140)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가 직장을 다니고 아이도 학교 파하는 시간이 있어서 멀리는 못 다닐 것 같은데 동네 치과에서도 악관절 치료를 하나요?
    모든 치과에서 다 하는 건 아니겠지요?
    물론 큰 병원에 가야하고 가면 좋다는 건 알지만.....

  • 7. 침치료
    '10.10.23 10:23 PM (110.15.xxx.248)

    제가, 동아리선배이신데 한의사가 되신 분께 침을 배웠어요.
    저도 악관절로 2주정도 고생한적이 있어서 공부할때 말씀드렸더니
    침으로 잘 낫는다고 하셨어요.
    자리는 외관, 양릉천, 협차라고 하셨어요.

    스트레스 많이 받는 사람, 정신노동에 종사하는 사람이 이 악관절이 많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그 악관절이 지나가는 혈자리가
    스트레스를 관장하는 삼초경이 지나가기 때문입니다.

    악관절이 몸에 있는 관절중에 가장 복잡하다고 하구요
    잘못된 자세( 척추, 골반 부터 시작되는 경우도 있다는 군요) 때문이기도 하다고 합니다.

    일단 주변의 침 잘 놓는 한의원에가셔서 침 치료를 해보십시오.
    정형외과보다 빠를 수 있습니다.

  • 8. -0-
    '10.10.23 10:24 PM (119.195.xxx.160)

    네 동네치과 가시면 됩니다.

  • 9. 장품이앓이
    '10.10.23 10:39 PM (119.195.xxx.160)

    참 절대 입 크게 벌리지 마세요.
    디스크의 위치가 더 불량해질 수 있습니다.
    입 안벌리고 씹는거 자제하고 찜질 병행하면 금방 낫기도 합니다.^^

  • 10. 악관절
    '10.10.23 10:40 PM (118.223.xxx.215)

    빨리 치료 안하면 성장에도 지장있습니다.
    제 경우가 그래요.
    초등때 키가..지금도 고대로~랍니다.
    나중 성인이 되고 난후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성장호르몬이 악관절 쪽에서 나오는데...
    악관절 이상이 생기면 영향을 받아 성장에도 안좋다 하네요.
    빨리 치료 해 주세요.

  • 11. ***
    '10.10.23 10:43 PM (1.225.xxx.122)

    누구나 소리는 납니다. 정도가 아주 미약해 전혀 느끼지 못하는 사람부터 더 심한 사람까지 있습니다.
    소리가 나는 걸 느끼는 사람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저절로 나아지는 경우가 있는데
    혹 심해진다면...치과 구강내과로 가시면 됩니다.

  • 12. ==
    '10.10.23 10:43 PM (211.207.xxx.10)

    우리애는 고2인데 침 두번맞고 턱이 확 돌아오더라구요. 그게 보였어요.
    지금 이주째 맞는데 아이도 좋아할 정도로 호전되었답니다.
    침맞는거 강추입니다.

  • 13. 대학병원치과
    '10.10.23 10:57 PM (121.88.xxx.26)

    ...구강내과 가시면 더 확실한 진단과 처방을 받지만...
    소리 나는 것까지는 정상 범주에 둡니다.
    통증 있으면 꼭 가보시는 게 좋겠지만...

  • 14. 큰병원에
    '10.10.24 12:13 AM (180.71.xxx.214)

    그게 치과라고 그냥 치과 말고 악관절 전공으로 하시는 선생님이 있어야 보시거든요.
    일반병원에 있기는 좀 힘들고(제가 온 동네 뒤졌을때 딱 한군데 있었어요. 그 많은 치과중에서...)
    그냥 좀 큰 병원에 악관절 보시는 선생님이 계시냐고 물어보고 있다고 하면 가세요.

  • 15. 치과치료
    '10.10.24 1:34 AM (110.15.xxx.248)

    치과치료는 치료기간이 길어요. 일단 침으로 해보십시오. ^^

  • 16. ..
    '10.10.24 10:05 AM (222.237.xxx.198)

    그 한의원 좀 갈켜주세요..
    저요.. 치과도 많이 가고 지압원도 많이가고
    침도 많이 맞았어요..
    근데도 주변사람들한테 다 들릴정도로 딱딱 소리가 납니다ㅠㅠ

  • 17. 저두
    '10.10.24 4:57 PM (122.59.xxx.150)

    심한편은 아니었지만 예전 ebs에서 명의?라는 프로에서 나온 영동세브란스 구강악 안면외과의 김형곤 선생님이 나오시는 프로를 보고 제증상과 비슷하여 바로 진료 예약 했는데 지금은 이 선생님에게 진료 보려면 한 1년은 걸린다네요.저는 증세가 가벼워 그 선생님의 밑의선생님께 진료 보고 있는데 병원 가보면 왜이리 환자가 많은지 매번 갈때마다 놀랍니다.
    가까우시면 함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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