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유니클로(?)유감..

우리나라브랜드 조회수 : 9,205
작성일 : 2010-10-23 02:12:44
자게를 열심히 읽다가 보니..
외국사시든,한국사시든..유니클로 입는다..이런말들이 자주 보이는데요..
물론,한국분들이 너무명품옷 좋아한다는 글들에 써있긴했습니다만..

사실 저도 일본여행가서 유니클로가서 커플티 사와서 선물한적있긴해요.
보면,그동안 우리나라 이랜드류의 분위기인데...
진작 우리나라 브랜드는사양분위기이고.이 브랜드는 점점 세를 확장하는 분위기더라구요.
이거 일본브랜드 아닌가요? 제가 한국 나오기직전엔 강남에도 대형매장이 들어선거 같구여.
광고 효과인지,..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서 부럽더라구요.
우리나라도 이런 브랜드 하나 있었으면 하는 바람에...한마디 생각나는대로 적네요.
옷 하나는 잘만들거 같은데..대박 브랜드가 없어서 아쉽네요.
IP : 190.53.xxx.18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10.23 2:15 AM (121.139.xxx.92)

    유니클로는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에 옷을 내놓으니깐 히트치는 거죠...디자인도 기본적인 게 많아서 사람들이 쉽게 접할 수 있고..
    우리나라 이랜드니 지오다노니 하는 것들은 처음엔 저가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그닥싸지 않더락요. 그래서 잘 안 사지는 것 같아요.

  • 2. ...
    '10.10.23 2:23 AM (59.7.xxx.145)

    일본 브랜드이고 환율이 마구 올랐음에도 자국 저가 브랜드 보다 저렴해요.
    원단도 대단히 훌륭하다곤 말할 수 없지만 가격 대비 훌륭하구요.

  • 3. 베이직한
    '10.10.23 2:41 AM (78.30.xxx.201)

    디자인에 가격도 합리적이고 원단도 괜찮구요 또 나온지 좀 되면 세일 들어가고...
    한 두개 입다보니 자주 찾게 되요.

  • 4. 으흐흠
    '10.10.23 2:44 AM (183.98.xxx.208)

    유니클로가 재질도 그럭저럭 괜찮고 베이직해서 다른 제품이랑 같이 입기도 편하고, 어느 정도 트렌드도 맞춰가면서 기능성 소재 제품도 종종 나오나봐요.
    학생 때 이랜드에서 나온 후아유나 기타 등등 브랜드도 자주 입었는데, 후아유 같은 경우는 처음엔 저렴하니 괜찮다 싶다가 강렬한 색 위주로 캘리포니아 스타일이라고 나오는데 영 스타일이 튀더라구요.
    지오다노는 우리 나라 브랜드인가요? 암튼 여기도 자꾸 가격만 올라서 별 메리트가 없어졌구요.

  • 5. 지오다노
    '10.10.23 2:59 AM (124.53.xxx.28)

    지오다노는 중국계 브랜드 입니다.
    우리나라 브랜드로 아시는분들이 많으신거 같아서...

  • 6. 에..
    '10.10.23 3:03 AM (125.178.xxx.16)

    이랜드...몇년전까진 중국에서 인기 있는 브랜드였다고 들었는데, 요즘엔 어떤지 모르겠네요.
    이랜드가 푸마처럼 거의 망해가던 브랜드를 기적적으로 회생 시킨 경우도 있었지만, 요즘엔 딱히 눈에 들어오는 브랜드가 없는 듯 해요. 그나마 초창기엔 원단 질이 가격대비 괜찮았는데 요즘엔 그것도 아니고...

    지오다노는...홍콩 브랜드인가요, 아님 한국 브랜드인가요?? 여긴 모델, 광고에 들어가는 돈 좀 품질에 신경써줬음...싶은 브랜드이고...

    유니클로는 참 영리한 브랜드 같아요. (일본브랜드 맞아요) 기본형의 옷에, 가격대비 좋은 품질에, 시즌별로 찍어낸 물품 소진 시키면 아무리 인기있었어도 그 시즌엔 다시 안 찍어내고...하는 식의 판매 전략. 무엇보다도 브랜드가 옷 밖으로 안 드러나보여서 더 부담 없다는...ㅎ
    말고도, 질샌더랑 콜라보레이션으로 만드는 +J도 적당히 질샌더 답고, 동시에 유니클로 같은 방향으로 잘 제작. 판매하고 있고 또, 유명 만화가나 디자이너들 참여로 만드는 기획 티셔츠들도 재밌고...
    ...상품기획과 마케팅의 승리.라고 생각되는 브랜드 입니다. 사장이 이건희의 경영방침에서 힌트를 얻어서 브랜드와 판매 전략을 짰다는데, 정작 우리나라에 이런 의류 브랜드는 왜 없는건지;;;

  • 7. jk
    '10.10.23 4:53 AM (115.138.xxx.74)

    브랜드는 일본거고 한국내 유통을 롯데가 담당하는걸로
    세븐일레븐도 비슷한걸로 아는뎅.... 일본의 독자브랜드이지만 한국내의 지분은 롯데가 가지고 있음.

    저런 쓸데없는 사업을 하지말고 노떼는 노떼월드나 전국에 만들란 말얏!!!
    전국이 힘들면 부산부터 먼저!!!!

    유니클로 브랜드는 모델샷이 별로라서 내가 본 브랜드중에서 모델이 화장빨과 조명빨과 뽀샵빨까지 거쳤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이상하게 화보 나오는 옷은 첨봤음.

  • 8. .
    '10.10.23 5:36 AM (110.14.xxx.97)

    한때 유니클로애용자였어요. 가족들 옷, 특히 애들 옷 많이 사줬죠. 근데 요샌 애들 옷사주러 백화점 가보면 요샌 유니클로 매장에 안가게 되요. 우리나라 브랜드 중에 외국유명디쟌 바로바로 베끼고 가격도 많이 착하게 나오거든요. 세일할 때 잘 맞추면 양질의 훨씬 멋진 디자인 옷들 많아요. 남방들 멋지던데요. 엠폴햄이나 J뭐서기든가... 케주얼브랜드 중에 가격 확낮춘 브랜드들이요.

  • 9. 유니클로는
    '10.10.23 6:14 AM (24.10.xxx.55)

    옷자체는 크게 나을것도 없는데
    매장관리나 아이템 선정 이런걸 참 잘하는것 같아요
    항상 일본은 이런면에서 앞서간다는 생각인데
    일단 매장이 크고 아주 베이직한것부터 정말 다양한 아이템이 여러 색상 여러 사이즈
    많아서
    매장 구경이 할만 하거든요
    조그만 매장 엄청나게 많이보단
    몇개를 운영하더라도 대기업식으로 세련되고 말끔하고 규모 크게 운영을 하니
    어쨋든 한번 들어가보고 싶게 만들어요
    개중 미끼 상품도 있고 입을만한 것도 있고
    진짜 별로인것도 있고 그렇죠
    옷 쇼핑 잘하는 사람들은 시큰둥 ,,,솔직히 크게 이쁘지도 않고
    그냥 가격대비 무난한 정도지만
    다들 브랜드 가격 능통한것도 아니니 ,,,괜찮네 많이 비싸지도 않고
    정도 평은 금방 얻어내고 안정적 이미지와매출을 얻게되는 것 같아요
    반면 우리나라는 매장 자체가 다 작고
    옷은 시즌별로 들쭉 날쭉 품질이 고르지않거나
    세일을 염두에 둔건지 하나같이 비싼 정가를가지고 있으면서
    매일 매대 행사를 해서 본품 사기 불안하게 하는 판매구조를 가지고 있죠
    그렇지만 유니클로보단 우리나라 케쥬얼 브랜드 발품 파는게
    훨씬 예쁘고 가격도 더 좋아요
    다만 문제는 발품을 팔아야 하고 잘 골라야 한다는게 문제죠

  • 10. 저는
    '10.10.23 7:28 AM (125.187.xxx.175)

    유니클로 옷 한 번 입어봤는데 (웃도리) 입고 빨수록 너무 늘어져서 싫던데...맘에 들어하시는 아이템은 어떤 것들인지 궁금합니다.

  • 11. 분기별로
    '10.10.23 8:18 AM (118.219.xxx.165)

    사이즈 다른 아이 키우신다면 추천해요.

  • 12. ...
    '10.10.23 8:41 AM (119.64.xxx.134)

    히트텍과 얇은 면티종류들이 좋아요.
    아주 얇아서 몸에 부담을 전혀 주지 않는 긴팔티나 폴라등은
    유니클로만한 게 없더군요.

  • 13. 유니클로좋아요
    '10.10.23 9:05 AM (58.145.xxx.246)

    물론 가격이..ㅋ 그러나 품질도 그 가격대에서 절대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면티 많이 늘어난다고하셨는데
    전 남자용면티(약간 런닝반팔같은..)3색사서 몇년동안 너무 잘입고있어요.
    늘어나는거 없습니다. 남자 양말이나 팬티도 품질 아주 좋아요.
    전 아우터보다는 이너위주로 사요.

    디자인이 심플하고 색도 여러가지(색은 좀 아쉽습니다. 고급스런색은 아니에요)
    그리고 무엇보다 가격저렴에, 중국생산임에도 품질도 가격대비좋습니다.
    일본브랜드이기때문에 무조건적으로 안좋게보는건,
    장기적으로 우리나라브랜드에도 안좋지않을까요.
    가격은 높고, 디자인도 별로고 설렁설렁해서 고객의 입맛을 절대 잡을순없을겁니다.

  • 14. 사월의눈동자
    '10.10.23 9:40 AM (220.85.xxx.253)

    유니클로 일본 극우단체 지원한다고 알고 있어요.
    그래서 개념있는 젊은 처자들은 불매하던데요.

  • 15. ..
    '10.10.23 9:45 AM (180.66.xxx.18)

    판매관리측이 적극 밀면 유명브랜드되는거지요.

  • 16. ..
    '10.10.23 10:38 AM (112.171.xxx.133)

    저도 백화점 갈때마다 유니클로 들러서 구경하는데요
    정말 구경으로 끝나요
    청바지는 저한테 너무 작아서 (여자꺼는 큰사이즈 안나오는거 같아요)
    못사고
    티셔츠는 색깔이 완전 싸구려 색이라 못사고
    디자인들은 좋은거 같은데 색이 완전 구려요
    좋은것은 애들 청바지 살때 좋더군요
    가격도 저렴하고 핏도 예뻐요
    팬티 양말도 좋아요
    기본티정도는 살거 같아요

  • 17. 어제
    '10.10.23 12:29 PM (180.66.xxx.4)

    아들 목폴라티 7900에 샀는데...물론 세일할때 청바지 9900 이런것 살만해요. 여름에 막내 아들 바지 5000원짜리 많이 건졌거든요. 매장 일부러 나갈 시간 없으니 차라리 이너넷으로 세일품목만 좌르륵 삼마넌어치 삽니다^^ 내옷은 취향이 아니지만 아들은 뭐 그럭 저럭..단지 세일때..^^

  • 18. 저도
    '10.10.23 12:48 PM (211.207.xxx.222)

    유니클로가 극우단체 지원한다는 소리듣고 요즘 발길 안하고 있어요..

  • 19.
    '10.10.23 1:01 PM (180.66.xxx.4)

    그럼 저도 안사야 겠네요. 뭐 브랜드가 거기만 있는것도 아니고...
    스타벅스도 그런 비슷한 이유로 끊은지 오래인데..유니클로도... 뭐 고급도 아닌것이 유니클로 유니클로 하는것도 싫었어요. 나도 오늘부터 컷트...

  • 20. ...
    '10.10.23 1:20 PM (125.184.xxx.192)

    유니클로가 극우단체 지원한다는 소리듣고 요즘 발길 안하고 있어요.. 222

  • 21. 헉,,
    '10.10.23 2:21 PM (175.105.xxx.77)

    유니클로 극우단체 지원??그런가요??일본살지만 몰랐네요,,
    전 유니클로 안좋아해요,,가격이 착한만큼 금방 실증나고 ,,외출복으론 별루,,,
    그냥 집에서 입는 편안한 츄리닝 정도 사서 입었는데 몇 번 빨면 금방 늘어나고,,
    디자인도 거기서 거기,,첨엔 우와 이렇게 싸면서 색깔좋고 디자인 괜찮고 ,,이런거 우리나라엔
    왜 없나 하면서 마구 샀었는데,,,10년 전에,,지금은 유니클로 안가요

  • 22. 동대문 두타나 제평
    '10.10.23 3:26 PM (219.250.xxx.20)

    옷 가격도 디자인도 정말 좋은데...
    브랜드화 해서 유니클로처럼 팔면 좋을텐데요. 유니클로는 천이 그냥 그래서...

  • 23. .....
    '10.10.23 4:00 PM (221.157.xxx.55)

    82cook.보면 좀 느낀게 외국브랜드를 선호하시는것같더라구요,,
    우리나라 옷질 훌륭하다고 생각하는데,,
    유니클로도 결국 일본 중저가 브랜드아닌가요?
    게다가 디자인도 훓터봤는데 특별한것도 없고,,,,
    좀이해가 안가는건 사실이었어요..

  • 24. ..
    '10.10.23 4:14 PM (203.130.xxx.61)

    히트텍인가 기능성 얇은티 한겨울에 아이 교복속에 입히면 따뜻해서 좋아요
    청바지속에도 히트넥 얇은 스타킹처럼 생긴거 신기면 기모바지 입은것 못지않아서
    저도 외부나갈땐 즐겨입어요..얇고 몸에 딱붙으니 착용감좋고..히트텍은권하고 싶은 제품중하나예요
    그런데..겉옷은 예쁜게 별로 없어요..

  • 25. 극우단체후원기업
    '10.10.23 4:23 PM (110.11.xxx.232)

    유니클로 일본 극우단체 후원기업입니다.
    특별히 일제불매운동하는건 아니지만 극우단체 후원리스트에 있는 기업 것은 가능하면 안사요.
    유니클로도 그중 하나고, 여기것 안산다고 다른데서 살게 없냐하면 것도 아니니까요.
    내돈 1원도 그런곳에 들어가는게 싫어요.

  • 26. 유니클로
    '10.10.23 4:58 PM (211.44.xxx.175)

    질이 좋지는 않죠.
    싼 맛에.......

  • 27.
    '10.10.23 7:53 PM (119.192.xxx.90)

    유니클로 일본 극우단체 지원한다고 알고 있어요.
    그래서 개념있는 젊은 처자들은 불매하던데요. 222222222222


    그래서 저 불매해요...

  • 28. ..
    '10.10.23 8:44 PM (119.196.xxx.221)

    유니클로 좋아하는 분들이 많다니...
    전 한계절도 못입는 옷은 절대 안사요(후줄근 해져서요)
    싼게 아니지요. 애들도 입히면 폼 안나요.
    더군다나 극우단체 후원!! 아이쇼핑도 안해요.

  • 29. ㅕㅕ
    '10.10.23 9:52 PM (218.39.xxx.83)

    극우단체 후원해요???
    이런...몰랐네요...나아쁜...
    모르는 사람들 많을텐데 좀 알려졌음 좋겠네요.

  • 30. .....
    '10.10.23 10:03 PM (218.38.xxx.228)

    유니클로는 우리나라에서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인기지요..외쿡거라면 무조건 좋아해서 우리나라에서 잘 팔리는게 아니라요..

    유니클로의 미덕은요.. 베이직한(!!! 이게 제일 중요) 아이템을 적당한 가격에 좋은 질로 판매하는거에요..

    우리나라 브랜드중에서 기본 브이넥 캐시미어 혹은 울 얇은 스웨터 예쁘게 떨어지는 제품으로 몇만원대에 파는 곳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아마 없을거에요..

    우리나라 브랜드들은 너무 유행아이템만 넘쳐나요. 그런데 사실 우리가 실상에서 입을 수 있는 옷들은 기본적인거에요.. 기본 면티 브이넥티 기본치노바지 울이나 캐시미어스웨터 등등.. 이런거를 또 고가의 제품으로 산다는것도 웃기는거구요..누가 tse 캐시미어 검은색 스웨터 좋은거 모르나요? 하지만 다들 그런 제품으로 살 수도 없는거구요 그럴 필요도 없지요..
    유니클로는 바로 그런 기본아이템을 사러가는 곳이에요..

    사실 저는 유니클로 제품이 제 체형에 안맞아서 사지는 않지만 유니클로제품의 매력은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제품을 좀 잘 만들었으면 좋겠구요..

  • 31. ...
    '10.10.23 10:35 PM (125.129.xxx.55)

    저는 추위많이타서 히트텍 많이 샀는데, 이거 며칠 입으면 가려워요.
    저 피부 그렇게 예민하지 않은데, 합성섬유라 그런지 피부가 가렵고요, 특히 바지는 통풍이 안되는지, 하루 이상 줄창 입고 있으면 아래가 가려워져요. 잔뜩 사놓고 안입게 됬어요

  • 32. 예전에
    '10.10.24 12:18 AM (113.30.xxx.113)

    베이직하우스 .. 아시죠? 옷브랜드 우리나라...
    거기 일을 하러 회사에 들어간적이 있어요.
    베이직하우스 사장의 마인드가 그거랍니다.
    베이직하우스= 한국의 유니클로.
    베이직한 아이템을 질좋은 원단으로 만들자 => 마인드브릿지 같은 서브브랜드 같은데서 특히..
    그 당시 유니클로는 아직 한국에 없던 시절이었구요.
    한국엔 왜 유니클로같은 브랜드가 없냐고해서...그냥 생각났네요.

  • 33.
    '10.10.24 1:11 AM (110.11.xxx.182)

    뱅뱅도 있죠

  • 34. 최근에
    '10.10.24 1:45 AM (70.247.xxx.132)

    크게 부상하고 있는 Forever21,
    미국 왠만한 쇼핑몰에 가보면 여기 쇼핑백, 지나는 사람들중 10의 7은 들고 다닙니다.

  • 35. 솔직히
    '10.10.24 2:18 AM (68.96.xxx.235)

    한국은 외국 브랜드를 너무 좋아하는 경향이 있죠.
    일본이든 미국이든 물건너왔다면 아주 그냥....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633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4,579
682632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2,243
682631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2,524
682630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19,976
682629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1,672
682628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1,383
682627 꼬꼬면 1 /// 2011/08/21 27,415
682626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4,608
682625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4,798
682624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4,851
682623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6,993
682622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3,216
682621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6,195
682620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7,400
682619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8,313
682618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6,633
682617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4,083
682616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4,556
682615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1,626
682614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4,362
682613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3,392
682612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3,646
682611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6,042
682610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3,545
682609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19,759
682608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1,820
682607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3,808
682606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1,933
682605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8,087
682604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1,83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