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초3 남자아이 시험공부 시키기 정말 힘드네요.

.. 조회수 : 664
작성일 : 2010-10-22 22:36:56
어찌 저리 하기싫어하고 속도도 느린지...-.-

소리를 안지를래야 안지를수가 없네요..

그렇게 한것도 없으면서 무슨생각으로 성질내면서 꽥꽥 거리는지..

으그..

정말 패주고 싶은거 겨우겨우 참았네요..에고고...
IP : 112.154.xxx.5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효
    '10.10.22 10:59 PM (59.12.xxx.118)

    시험전까지 교과서나 한번 훑어볼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공부안해서 점수 안 나오면 어쩌겠어요....
    본인이 안 한것을.....
    밥을 씹어서 목구멍에 넣어줄수도 없는 노릇이고.....
    저도 드디어 득도한 모양이에요

  • 2. 아,,,
    '10.10.22 11:22 PM (121.166.xxx.214)

    우리 아들은 오늘 38명 중에 27등 해왔어요,,
    정말 가르쳐놓으면 뭐 하냐구요,시험장 쫒아가서 잔소리 할수도없고,,,
    문제 안읽고 외운거 잊어먹고 글씨 틀리고 글씨 하나씩 생략하고,,모르는거 또 틀리고,,,
    정말 손 놓고 싶어요,,,

  • 3. 저도
    '10.10.22 11:27 PM (112.170.xxx.169)

    이번에 6학년 딸아이 중간고사 공부? 하는거 보다가 화병 나서 쓰러질뻔했어요....
    (1학년 아들도 시험 보는데 쳐다도 안봤어요.. 놀아라~)

    시험 하루 전인데 평소에 안하던 피아노 연습은 왜 그리 해대는지..
    "너 피아노 샘이 놀라시겠다, 연습을 왜이리 많이했냐고~"

    책상 의자에 앉아서 빙빙 돌리고 이리꼬고 저리꼬고 아주 오징어드만요..
    결과는 당연히 잘 안나왔죠.
    잘 안나오라고 제가 기도했죠.
    공부도 안했는데 잘 나오면 시험 가볍게 여기고 공부 안하는거 습관 될까봐(습관된다~ ㅋㅋ)

    이곳 자게에서 많이 위로 받고 마음 고쳐잡고 있어요.

    공부는 타고나는거다, 딱 타고난 만큼의 대학간다,
    축구선수, 수영 선수 있듯이 공부도 공부에 재능있는 공부 선수가 있다 등등...

    숨 크게 쉬시고 득도하세요...

  • 4. ...
    '10.10.22 11:53 PM (221.157.xxx.24)

    이웃집의 초3 남자아이도 엄청 안한다고 하더군요..
    맘잡고 하면 금방 하는데..맘 잡는게 너무 힘들다고..ㅡ.ㅡ

  • 5. 동기부여
    '10.10.23 8:35 AM (218.153.xxx.49)

    그래서 맘잡게 하는 것이 열쇠인거 같아요 맘잡게 하기위해 일단 소리지르며 공부시키는건
    금물이겠죠.. 그다음이 동기부여 꿈이런거는 아직 초등한테 멀게 느껴질테니 공부다하면
    기다리는 어떤보상 (시험잘보면이 아니라..) 저도 나름 연구해서 아이한테 공부습관 잡아주려고
    부단히 노력중인 엄마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8362 아침식사 준비 알려주세요^^ 5 새댁 2010/03/11 651
528361 욕실 물때 낀 샌달 어떻게 청소하세요? 5 청소맘 2010/03/11 1,424
528360 월급 150받고 서울에서 자취하는거 어떨까요? 10 서울살이 2010/03/11 2,855
528359 홍매화에 앉은 설화... 매실 2010/03/11 244
528358 음악 사이트 - 한 곡만도 구매 가능한 곳요~ 1 추천해 주세.. 2010/03/11 291
528357 아침부터 우울하네요 5 2010/03/11 554
528356 글짓기나 일기 잘 쓰는 방법 있을까요? 어려워 2010/03/11 383
528355 여자 아이들 속옷이요? 8 궁금 2010/03/11 791
528354 미국으로 입양된 10살 아이에게 한국을 알릴 수 있는 책 5 동화책 2010/03/11 294
528353 사춘기 어떻게 지나가나요? 5 (@@) 2010/03/11 711
528352 건강보조 식품들 얼마나 드세요? 9 ... 2010/03/11 1,042
528351 영어학원 선생님.. 2 ... 2010/03/11 457
528350 13살 남아를 두신 선배맘과 학원샘분들...조언 부탁합니다. 4 돼지맘 2010/03/11 427
528349 요즘 눈병이 유행인가요? 1 속상해 2010/03/11 249
528348 2010년 3월 11일자 <아침신문 솎아보기> 3 세우실 2010/03/11 179
528347 인천에는 왜 코스트코가 없냐고~~~묻고 싶습니다 ^^ 4 코스트코 2010/03/11 1,291
528346 아파트 월세 계산 부탁드립니다. 6 월세 2010/03/11 1,067
528345 오늘아침sbs막창집? 1 막창 2010/03/11 585
528344 아이 한쪽눈이 퉁퉁 부었어요. 3 00 2010/03/11 901
528343 청국장을 띄워 말렸어요.어디에다 갈아야 할까요? 청국장가루 .. 2010/03/11 212
528342 아침부터 양쪽 엄니들이... 2 에구 2010/03/11 843
528341 82 죽순인데...왜 82가 잘 안열릴까요?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9 82 2010/03/11 470
528340 코비폰약정없는걸로... 6 아들사랑해 2010/03/11 779
528339 교사분들께 여쭈어요 10 반편성후 2010/03/11 1,165
528338 공립초 교사 사립초로 갈 수 있나요? 6 궁금 2010/03/11 1,021
528337 정관장 아이패스 어떤가요? 4 봄날 2010/03/11 648
528336 원형탈모가 생겼어요 4 원형탈모 2010/03/11 368
528335 노무현 대통령, "독도는 엄연히 한국땅" 1 바꾸자 ! 2010/03/11 291
528334 3월 11일자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0/03/11 185
528333 정부! 개장수로 거듭나나? 부산에 번식센터가 생긴답니다. 7 아이고; 2010/03/11 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