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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미가 뚝..떨어지네요..이제는...

백해무익 조회수 : 1,386
작성일 : 2010-10-22 12:28:00
주변에 꼬라지 보기싫은 인간이 있는데

안볼수도 없고..자주 마주칠수밖에 없거던요

한가족이나 마찬가지라써요 ㅡㅡ;

이럴때는 여러분 어떡하나요??

걍~~싫어도 좋은척..

좋은게 좋다고 허허호호~~이리 살면 되는건가요??

참 인간에게 정 떨어지는건 한순간이더만요..

오랜시간.가족이라는 울타리에서

항상 편이되어주고싶었고..

서로 비위 안건들려고 노력한거 같은데

한순간 별일아닌일루..정나미가 뚝 떨어집니다

어떻게 제 화를 달래야할지..
IP : 123.199.xxx.13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0.22 12:29 PM (211.49.xxx.134)

    전 그냥 아주 건조하게 대합니다 하하호호도 안하고
    싫은티도 안내고

  • 2. 무시
    '10.10.22 12:32 PM (118.222.xxx.146)

    서로 있는듯 없는 듯 무시하는게 최상책입니다. 자기가 아쉬우면 먼저 말 걸겠죠 머..

  • 3. 원글
    '10.10.22 12:35 PM (123.199.xxx.132)

    원래 잘못은 그쪽에서 한듯싶은데 그걸 모르나봐요..인간이란 참 이기적이죠~
    예전에 사이좋을때 나누던 문자 한통 안하네요..ㅋㅋ저도 마찬가지구요~
    인간이 그거밖에 안되나싶어요 그사람도 저도 참..
    무시하고 살고싶은데 그게또 안될거같아서리..ㅠ

  • 4. 나두
    '10.10.22 12:53 PM (119.192.xxx.43)

    저두 가족같이 지내던 사람한테 뒷통수 맞은기분이 들어서....속으로 살짝 거리둘려고 마음정리중이에요...평상시와 똑같이 대하면서 속 안보여주고 덤덤하게 대할려구요...티내면 정말 유치해져요...화나는거 표시해도 마찬가지...정말 속 안보이게 음흉한 사람들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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