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조성민씨. 이혼했나보네요
그때 재혼녀 사이에 아이가 없다고 기사에는 나오던데
여기에서 딸 아이 낳았다는 분들은 그전에 무슨 근거로 그러신건지. 문득궁금합니다.
기사가 있었나요?
1. ..
'10.10.22 8:34 AM (203.142.xxx.231)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cat=view&art_id=201010220730016&s...
2. ..
'10.10.22 8:35 AM (203.142.xxx.231)저는 최진실씨 이혼당시에 조성민씨 아버지 인터뷰한 기사를 읽은적이 있는데. 괜찮은분같은 느낌을 받았거든요. 아들보다 더 나은분같던데.
어쨌건 두 남매가 할아버지할머니 사랑도 좀 받았으면 합니다.3. ...
'10.10.22 8:36 AM (121.143.xxx.148)작년인가 딸 낳았다는 소문이 무성했는데 말이지요
근데 심씨도 생각 많이 했을 것 같아요
전부인 아이들 남편이 그냥 뒤에서 구경만 하고있지는 않을테니깐4. ...
'10.10.22 8:40 AM (220.117.xxx.90)얼마전 인터뷰 기사에서 최진실을 사랑했었다는 내용의 기사나 나와서 지금 부인은??? 하고 궁금했었는데.. 그랬었군요~~
5. ..
'10.10.22 8:44 AM (218.238.xxx.113)잘됐네요..아이들위해서요.
이제 아이들만 위해 살아줬음 좋겠어요.
이제 아이들에게 아빠밖에 없으니까요..6. ..
'10.10.22 8:45 AM (203.142.xxx.24)타사이트에 조성민 아는사람이 글 올렸는데
필리핀에 새로운 스폰생겨서 거기서 야구와 영어연수 한국아이들 상대로
사업한다고 바쁘대요.그래서 심마담이랑 헤어졌나바요7. 아이
'10.10.22 8:46 AM (121.168.xxx.57)딸 낳아서 기뻐 했다는 기사 본것 같았는데 그래서 댓들들 난리 났었는데 기억이 잘못됐나.
8. ...
'10.10.22 8:47 AM (121.143.xxx.148)저님 참 쓸데없는말 하시네요
그때 조씨는 철이없었고 지금은 다르잖아요
철없는ㅅ ㅏ람이 삼촌 죽고 애들이랑 야구장도 가고 그럴까요/
유일한 혈육이 야구선수 조성민인데 이 글에서도 욕해야될까 싶네요9. ..
'10.10.22 8:48 AM (221.162.xxx.176)그죠 ? 그때 조성민 누나 글보고 다들 괜찮은 분같다고 했는대..
그집 부모님도 정말 젊잖다고...10. ㅉㅉㅉ
'10.10.22 8:51 AM (203.142.xxx.24)웬지 돈떨어지니 여자도 떨어져 나가고, 애들 아빠노릇 핑계대고 애들한테 빌붙어 살려는 듯 보여서 좋게 안보여요. 그리고, 지자식은 둘인데 왜 아들자식만 이쁘다이쁘다 언플인지...딸이 더 아빠 판박이던데.
돈줄이 떨어지니, 애들 만나는 군요. 정말 무서운 아버지11. ..
'10.10.22 8:59 AM (203.142.xxx.231)윗분. 왜 그렇게 부정적으로만 보세요. 그러시는분이 환희 남매를 위해 뭐 해줄수 있는게 있나요? 조성민씨집안도 뭐 특별히 돈걱정은 안하는 집안같은데.
환희 남매 입장을 봐도 아빠가 그렇게 욕얻어먹는게 좋은거 아닙니다.
그리고 저는 재혼녀 입장도이해가 되거든요.조성민씨와 같이산다는 이유 하나로 나름대로 손가락질 받고. 힘들었을 마음도 이해됩니다.12. 필요이상으로
'10.10.22 9:00 AM (115.137.xxx.60)개인감정 투사하여 조성민을 몰아붙이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하는 1인
13. ...
'10.10.22 9:07 AM (112.149.xxx.75)이리저리 참 꼬이는 인생이네요.. .본인이 자초한 거겠지만....
두 애들에게는 아무런 피해가 없이 좋은 아빠의 모습만 보였으면 좋겠어요14. 아,,맞다..
'10.10.22 9:12 AM (180.66.xxx.18)그 누나분...
최진실이랑 결혼하는거 엄청 좋아했던것으로 기억되어요.
82분이였던것으로도 기억되는데...아닌가????워낙 깜짝하고 나타나셔서리...15. ...
'10.10.22 9:18 AM (119.64.xxx.134)제 남동생둘이 조성민이 대학생일 때 부터 열렬한 팬이었어요.
그 때문에 저도 관심을 가졌죠.
대학시절의 조성민은 정말 건실하고 참하고 눈부시게 아름다운 청년이었지죠.
그 때만 해도 순진하고 속깊고 착한 사람이란 평을 듣던,
교회에서 만난 약혼녀도 잘 보호하면서 예쁘게 사귀는 ...
남동생들은 진짜 멋진 놈이라고 말하곤 했어요.
그 아버님 인품도 훌륭하고 가족들도 예의범절이나 도리에 어긋남 없는 분들로 알려져 있더군요.
요미우리 갈 때, 돌봐줄 누군가가 일본에 함께 갔어야 했어요.
그 이후로 망가져 갔죠.
일본입국시에 일본언론의 열렬한 관심과 연예계 입문제의,
동경한인클라부의 업소녀들의 대쉬등등,
너무 순진하고 어리고 너무 잘생겨서 망가진 대표적 케이스쇼.16. 도데체 어떻해야..
'10.10.22 9:20 AM (58.228.xxx.94)헤어져도 탈
다른 여자랑 살아도 탈
별거해도 탈
애들 포기해도 탈
애들 맡아도 탈..
조성민은 뭘해도 탈이 나네요..17. ...
'10.10.22 9:20 AM (119.64.xxx.134)윗님, 제가 알기로 조성민 집안에서 최진실씨와의 결혼을 환영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언론에 알려진 것과는 상당히 달라요. 180도 다르게 정반대로 알려진 일들도 많아요.
조성민 집안 가족들이 너무 점쟎아서 언론에 대응을 안 한것 뿐이죠.
그러다보니, 조성민을 보호하지 못하고 결과적으로 가족이 조성민을 포기해 버린 셈이 돼버렸죠.18. 저도
'10.10.22 9:22 AM (110.8.xxx.175)조씨 그리 밉게만 보이지는 않아요.쌍방 잘못이 있으니 이혼했을거고(누구 잘못이 더 크던)..조성민씨 인터뷰 들으면 많이 참는거 같고..얘기 들어보면 이해도 되요.
진실씨도 헤어질때와는 달리 나중에는 조씨를 아빠로 인정(?)했구요..서로 정말 좋아했던것 같아요.엇갈리긴 했지만..
정말 왠수라면....그리 욕먹으면서 장례식에도 또 이번추도식에도 나타나지도 나타나게 하지도 않았을것 같아요.19. 저도
'10.10.22 9:23 AM (180.231.xxx.21)그렇게 알고있어요.
적극 반대했던걸로.20. .
'10.10.22 9:44 AM (112.168.xxx.106)예전에 어디서 들은건데 조성민 아버지가 그렇게 많이 반대했는데
이유는 사람이 싫고 좋고가 아니라 너희둘은 서로가 서로를 보살펴줄 처지가 안된다
다른이에게 받기만 하는사람이라 안된다해서 반대했다했는데
정말 몇년후 이혼하고 보니 그말이 딱맞는거같더라구요.
그리고 두사람폭행으로 싸우고 그랬을때 막인터뷰요청했을때도
자식잘못키운사람이 무슨할말있냐 그랬던게 기억나네요
조성민씨네 부모님이 굉장히 점잖았던거같았는데.21. .
'10.10.22 9:51 AM (121.166.xxx.97)얼마전에 언론인터뷰 한 내용이랑 좀 아귀가 맞네요. 아이들 만나는 내용, 최진실 정말 사랑했었다는 내용..
조성민 고교야구시절부터 정말 팬이었는데,, 인생 제대로 굴러가는 게 없네요..22. 조성민
'10.10.22 9:53 AM (221.155.xxx.11)청바지 광고!
그때 홀딱 반했었는데~23. ....
'10.10.22 10:07 AM (221.139.xxx.248)그러게요...
그렇게 대못 박아가면서..한 사랑..
끝까지..하지..왜그랬나..싶어요...
그냥.. 이젠 조성민도 안타깝긴 하네요..
인생 뭐 ..하나 제대로 풀리지가 않네요..24. 어휴
'10.10.22 10:09 AM (125.180.xxx.29)저역시 최진실 둘째아이 임신했을때 폭행하고 코너에 몰린다고 최진실이 자신무시하고 담배피고 어쩌고...하면서 최진실사생활 다까발리고 술집여자랑 동거한다고했을때 인간으로 안본인간이지만...
어쩌겠어요?
엄마잃고 외삼촌잃은 아이들한텐...아비밖에 없으니 아이들한테라도 제발 잘하길 바랄밖에요ㅜㅜ25. 불륜의끝
'10.10.22 10:13 AM (121.146.xxx.168)결국 저 꼴 날껄 왜 바람은 피워서......최진실씨는 자살, 최진영씨도 이어서 자살, 아이들에게 평생 남을 상처줘.... 조씨가 아무리 잘 안풀려도 자기가 지은 죄값은 제대로 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어찌되었든 아이들이 제일 안타깝네요.
26. 홧팅
'10.10.22 10:17 AM (125.143.xxx.230)조성민 인터뷰 보니깐 자기가 정말 죽을만큼 가장 사랑했던 여자가 최진실 이였다고
하던데...정말 진심인것 같았어요.
정말 키랑 외모 어디 하나 빠진것 없이 완벽한 남자인데..
정말 여자들이 환장하고 덤볐다는 얘기도 들었어요.
너무 잘생기고 훈남이라 참 안타까웠던 인생인데
앞으로 잘 되었음 해요27. 에구
'10.10.22 10:27 AM (58.120.xxx.243)근데 왜 그 여자랑 살때라도 애들에게 좀 잘하지..
그 여자랑 그리 되니 애들 만나고..
곱게는 안보입니다.
역시 새엄마 되면 아부지도 새아빠 된다더니..28. 에궁
'10.10.22 10:47 AM (125.178.xxx.14)그러게요. 이제 그저 아이들 잘 키우고..아이들이 상처 덮어주면서 다들 행복해졌음 좋겠네요.
다들 그냥 행복을 비는 마음으로 바라봐줍시다.29. 사필귀정
'10.10.22 10:50 AM (112.154.xxx.221)최진실씨 죽고나서 심씨가 이혼하자고 했다더라구요. 조성민이 너무 괴로워하니
지켜보기 힘들다고. 최진영 보내고 나서 완전히 갈라섰나봐요. 그여자와 더 살
이유도 없어진 것 같고. 조성민씨에게는 도피처같은 역활을 한건지도 모르지요.
지금이라도 자기자리 찾고 아버지로서의 역활을 잘 해냈으면 합니다.30. 에휴...
'10.10.22 11:03 AM (119.149.xxx.11)예전에 어느 기사에서 누나였나 인터뷰였는데
심씨랑 산다고 아버지는 조성민 다시 안본다고 하고
어머니는 그래도 아들이라고 몰래 만난다고 했던 이야기를 본 적이 있어요.
그때 그래도 아버지는 최소한의 개념은 있으신 분이신가 부다 했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두사람은 인연이 아니였던 듯 해요. 악연이지 싶다는...
특히 아버지 반대가 심했다고 들었는데 지금보니 반대의 깊은 뜻이 있었다 싶어요.
어쩌겠어요. 정말 쥑일 넘이다 싶지만 엄마, 삼촌 다 그렇게 되고 외할머니도 연세가 있으신데
지금이라도 정말 진정의 후회를 하고 제대로 된 아빠의 역할을 했음 좋겠네요.
안그래도 상처가 클 아이들 잘 보듬어 줬음 합니다.31. .
'10.10.22 11:07 AM (112.153.xxx.114)조성민이라는 인간은 정말 싫지만
과거가 어찌 되었든 아버지로서의 역할 잘 해내고 아이들과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아이들에게 부모 그늘 보다 필요한게 있나요?
그저 무탈하고 행복하게 지냈으면 합니다.32. 확실한건
'10.10.22 11:23 AM (222.238.xxx.247)아무것도 없지요.
이또한 시간이 지나봐야 알일이지요.........그저 순수하게만 봐라봐 지지않네요.33. 재결합?
'10.10.22 11:26 AM (175.113.xxx.91)심씨와 행복해서 죽겠다고 인터뷰했었던것이 있고, 불교에서 기독교로 바뀌는 속내가 있었고, 심씨와 살겠다고 아이들 포기하고 돈 받은 전력도있고, 최근 인터뷰에서는 진실씨에게 폭력행사한적이 없다고도 했고....정말 끊임없이 어이없는 말을 스스로 쏟아냈던 장본인입니다. 어찌 믿을수있는지 의문입니다. 사업이 어려우니 아이들 핑계삼아 다른 생각이 있는지도 모르지요. 그간의 행적이 믿을수없게 했기에 자업자득입니다. 자신의 목적달성이 되면 죽고못사는 그여자와 재결합하실런지도.평생 두고봐야하는 삶을 사는 사람입니다. 혈연운운하면서 쉽게 기사하나로 동조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지켜보고있는 눈이 많다는것입니다.
34. ...
'10.10.22 11:29 AM (115.140.xxx.112)아이들도 조성민씨 가족과 왕래 잘 하나보더라구요...
저번 인터뷰때 누나 조카들까지 합쳐 5명 모이면 정신없다구요..
이젠 아이들이 더이상 상처 안받고 잘 성장했으면 좋겠네요..35. 글쎄..
'10.10.22 11:31 AM (202.156.xxx.98)이런 기사 하나로 덮여질만큼 조성민이 그동안 우리에게 보여준 일들이 적지 않은데.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 생각나는건, 죽은 사람은 말이없다. 죽은 사람만 불쌍하다... 뭐 이정도.36. 견물생심
'10.10.22 11:33 AM (203.235.xxx.19)돈앞에 장사없지만..
애들돈이 탐나서 아빠자리로 되돌아 오는게 아니길 바랄게요...
불쌍한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좋은마음으로 좋은아빠가 되시길 빌겠습니다.
정말 최진실장례식때 얼마나 눈물이 나던지..
그아이들 생각하면 맘이 아팠어요
한번도 본적없는 애들이지만 너무나 안ㄷ되고 안타까워서.37. 그들의 가족사에요
'10.10.22 11:39 AM (183.102.xxx.63)물론 그들이 연예인이고 프로선수이기때문에
온국민의 관심이 집중되어있는 건 할 수 없어요.
하지만 지금은 그런 관심이 그 식구들에게 도움이 안될 것같아요.
이쯤에서 그들만의 가족사로 생각하고
그들끼리 잘 살아가게 놔두는 것도 좋을 것같습니다.
조성민와 최진실의 이혼 당시에 오갔던 험한 말들도 이젠 묻어두어야죠.
대부분의 부부나 연인사이에 파국적인 싸움이 나면 온갖 치사한 말들이 다 나와요.
화나면 뭔 말을 못합니까. 부부사이에..
서로를 그만큼 잘 알기 때문이죠.
이혼법정에 서면 온갖 더러운 말들이 다 나온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조성민씨는 그런 말들을 언론에서 중계방송해 주었으니..
그리고 자꾸만 최진실의 유산에 대해 문제를 삼는데
그 돈은 다 묶인 거라
최진영도 아이들 양육에 따른 경제적인 고통을 겪었다고 보도되었어요.
그리고 최진실의 유산이 공공의 재산도 아닌데
사람들이 너무나 최진실의 유산에만 집착하네요.
그건 아이들의 재산이니까
아이들이 좋아하고, 아이들을 키워줄 아빠가 관리하게 놔둡시다.
최진실의 돈이 우리 돈도 아니잖아요.
최진실씨 어머니도 조성민씨를 어느정도 받아들여주는 입장인 것같은데
그들 가족들은 서로 화해하고 받아들이려고 하는데
다른 사람들이 괜히 초치고 비난하고 악담하지말아요.
이제부터라도 애들하고 잘 살라고
따뜻한 눈으로 지켜봐주세요.38. 아이들은
'10.10.22 11:39 AM (175.113.xxx.91)할머님 사랑 충분히 받고있고 많은 분들이 지켜보고있으니 잘 자라줄겁니다. 양부모계시고 정상적인 가족형태만이 이세상에는 존재하는것이 아닙니다.편부모에게서도, 고아도 밝게 잘자라 훌륭하게 성장하는 아이들도 많다는것입니다. 그아이들이 어쩔수없이 세상에 공개되기는 했지만 특별한 시선으로 애석해하지마시고 응원해주고 보호해주면 좋겠습니다. 조** 아이들에게 결코 좋은 영향을 주지못하죠.
39. 흠?
'10.10.22 11:39 AM (112.170.xxx.186)근데 워낙 언론에서 난리가 났던지라..
아이들이 나중에 커서 이 사건들을 다 알게되면 얼마나 상처받을지.. 그게 참 걱정되네요.,40. 저는
'10.10.22 11:41 AM (175.119.xxx.22)조성민이 많이 안타까워요
아는 분이 스포츠기자분이여서 신인 시절부터 조성민 알고 있는데
남자 중에 최고 멋지다고 하더라구요
요미우리 가서도 승승장구 할 줄 알았는데
최진실 만나고 나서부터 인생이 꼬이고
다들 불쌍하네요
인연이 아니라서 그런가...
다른 카더라도 많치만 죽은 최진실 욕되는 것 같아
올리지는 못하겠네요
친권 포기 안한다고 조성민 돌 맞을때 속으로 많이 걱정 했었는데
끝까지 책임있는 아빠 모습 보여주었으면...
끝까지 야구계에서 좋은 모습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41. 글쎼요
'10.10.22 11:45 AM (203.235.xxx.19)최진실 만나서 꼬였다기 보다는
최진실 만나고 더 야구에 목숨 걸지 않아서 이지 않을까요?
잠깐 기억나는데 그때 팔꿈치 부상인가 났었는데
재활한다고 한 1년 놀고 더이상 노력하지 않았던거 같아요
최진실이 돈이 많으니 뭔가 안주하게 되고 그러지 않았을까 싶네요
솔직히 박찬호 보면 온통 야구 생각뿐이 안하더군요.
조성민은 그정도로 야구에 집착하지 않은듯
최진실 입장에서도 야구선수 조성민과 결혼했는데 야구에 목숨걸지 않는 남편이
그닥 이뻐보이진 않았을듯.42. 윗님
'10.10.22 11:47 AM (175.113.xxx.91)175.119.61/ 조성민이 뭐가 그리 안타까운신것인지...모르겠습니다. 스포츠인로요? 그것이 왜 진실씨탓입니까? 인생꼬였다했는데 최진실씨가 더하면 더한것이겠죠.누가 누구를 만나 인생꼬인것은 없습니다. 스스로 선택한 삶에 아니면 그것으로 돌아섰으면된것인데 조성민은 그는 한가정의 가장이였습니다.아내도 아이들도 보호하지않은 철저한 본능에 충실한 이기적인 사람이였죠. 그간 뱉어놓은 수많은 언행을 조금이라도 찾아 보십시요.
43. 나쁜악플러들
'10.10.22 11:52 AM (175.113.xxx.91)58.78..님 할매가 뭡니까? 그유명한 안티십니까? 양육권, 재산권 모든권한을 할머니에게 있는데 지켜야하는게 당연한것이 아닙니까? 자식도 포기한 자에게, 자신의 딸의불행을 한꺼번에 옮겨온 자에게 왜 넘겨줘야한답니까?
44. 국민학생
'10.10.22 11:54 AM (218.144.xxx.104)이혼 당시에 둘째는 자기 애가 아니라고도 하지 않았나요? 아니기는 뭐가 아니야 똑닮았더구먼.
45. >>
'10.10.22 11:57 AM (112.155.xxx.72)최진실 결혼할 때에 조성민 집에서 반대하니까 최진실이 교묘하게 언론에 흘려서 빼도박도 못하고 결혼하게 일을 진행시킨 걸로 알아요. 그러나 조성민이 결혼에 성실하지도 않았지요. 결혼 직후에도 딴여자랑 커플인양 다니는 걸 보고 친구가 충격먹고 이야기 해주고 그랬어요. 최진실은 변진섭, 이병헌 다 집안 반대로 결혼이 막히니까 결국 그렇게 나갔던 것 같아요.
46. 어떻게나와도
'10.10.22 11:59 AM (211.207.xxx.48)조성민씨 좋게 안 보여요.딸 임신 중 이혼 기사 한참 쏟아질때 뱃속에 아이가 자신의 아이인지
알게 뭐냐고 까지 하고 그 이후 인터뷰들에선 둘째 아이에 대해선 언급도 하지 않았었죠.
아무리 감정이 격해지고 볼거 안볼거 다 본 상태라 할지라도 해서는 안될말이란게 있는건데
정말 즈질이 따로 없구나 했어요.그래서 임산부 배에 발길질까지 했던건지..
암튼 이제와 자식 둘 잘 건사하겠다는 조성민 언플들 보면 최진실이 남긴 애들이 왜 그리 불쌍한지..
목숨보다 사랑한다던 자식들 남겨두고 어이없이 가버린 그녀도 불쌍하고..
에고..열받아 댓글 달다가 괜시리 우울해지네요..47. .....
'10.10.22 12:02 PM (119.196.xxx.109)조성민이 약고 영악하면 쇼윈도우 부부처럼 살며 실속차렸겠죠..
누구의 남편이란 타이틀로 방송에 나와 잘 사는것처럼 비추고..
하지만 매우 단순한 성정을 가진것 같고...
그렇게 악한 사람은 아닌것 같아요...
약지못하고 영리하지 못해 저렇게 세상풍파에 휩쓸리는 거겠죠...48. 최진실안티들
'10.10.22 12:04 PM (175.113.xxx.91)다음에 최진실씨 안티카페가 사고난 다음날 자진 폐쇄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자신들의 쏟아낸 책임도 전혀 지지않았습니다. 이곳에도 아직까지 진실씨에 안티글들이 올라오는것을 간혹 보고있는데 이제는 그렇게 살지마십시요. 물론 어느특정 배우가 싫을수도있습니다. 싫다해서 정확하지않은사실을 유포하고 교묘한 글들을 올리면안되는것입니다.그런 쓸데없는 글을 가리지못할만큼 모르는것이아닙니다. 단지 무시하는것인데 이제는 그 책임을 찾아서 물을 것이라는것입니다.
49. >>남~
'10.10.22 12:08 PM (175.113.xxx.91)>>님이 아시는 실제내용입니까? 아니면 안티까페에서 얻어들은 이야기입니까? 오늘 자유게시판 왼종일 지켜봐야하는지...못된사람들이 왜이리 많은것인지원.
50. ...
'10.10.22 12:13 PM (119.64.xxx.134)어떻게나와도/ 조성민이 임산부 배에 발길질을 했다니요?
님처럼 알고계신 분들이야말로 언플에 세뇌되신 거에요.
저 위에도 썼지만, 알려진 것과는 사실은 많이 다를 수 있어요.
어쩌다보니 저도 이런저런 일들을 알게 됐지만, 그냥 고인에게도 살아있는 사람에게도
세인들의 입방아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다는 걸 알기에 그냥 입 다물고 있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얻어 들은 말들로 한 사람을 그렇게 파렴치한으로 몰고가지 말아 주세요.51. 파렴치한이지요
'10.10.22 12:19 PM (175.113.xxx.91)점세게님..누가 누구의 언플에 세뇌가 되었다는것인지요? 폭력행사한 증거는 팩트입니다. 자신의 입으로 불륜아니다해놓고 불륜녀와 이혼후 바로 결혼했던것도 팩트이구요. 조성민 언론에서 그만 보았으면 좋겠습니다.아주 시끄럽습니다
52. 사실
'10.10.22 12:19 PM (112.187.xxx.16)최진실 죽은게 조성민 때문은 아니지 않나요?
안재환 사채설에 최진실이 연루됐니 어쩌니 하는 통에 억울한 맘에 분을 참지 못하고 죽은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최진실이 자기는 사채업자가 아니라고 할때 아무도 그걸 증명해 주는 사람도 없고 해서(정선희조차도) 마음고생하다가 술먹고 집에와서 엄마랑 다투었나 어쨌나 하다가 화장실에 가서 죽은걸로 알아요.
사실 최진실이 죽은게 조성민때문은 아니라고 보거든요.
이혼후 잘 살아가던 사람이었는데 안재환 건으로 이상하게 그렇게 된거 같아요.
조성민 입장에선 최진실이랑 살다가 이혼했는데 그녀가 죽은건데 그녀가 죽은것이 조성민때문은 아니지 않냐는 겁니다.
또 이혼한 사람들치고 서로에게 좋게만 말하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요?
다만 너무 유명한 사람들이다보니 계속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고 그러다보니 와전되는것도 많다고봐요.
현실적으로 이제 아이들에게 남은건 아빠인 조성민밖에 없으니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그들의 힘들었을 가정사 자꾸 들춰내는거 아무에게도 도움안된다고 봐요.
특히 아이들도 인터넷을 할텐데 그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서라도 어른들이 좀 배려해주었음 합니다.
환희가 전에 '평범하게 살고 싶다'고 했다는 말이 참 가슴에 남더라구요.
언론에든 어디든 자기 부모얘기가 안좋게 자꾸 나온다면 애 마음이 얼마나 힘들까요?
평범속에 묻혀 살고 싶어하는 어린 아이의 소박한 바램을 지켜주는게 참 좋을것 같아요.53. 사실님보세요
'10.10.22 12:26 PM (175.113.xxx.91)조성민이 왜 안되는지 이유가 저위에 글을 남겨놓았습니다. 아이들 정서적안정이라했는데 조성민은 결코 엄마와의 좋은정서를 아이들과 나누지못합니다. 본인이 이루어놓은 대단한 역사(?)가 있기 때문이지요. 할머니께서 충분히 잘 키워주실거고 아이들이 성장후에는 아이들 스스로들 결정할수있도록 하는것이 그가 지은 죄값으로 받아야하는것입니다.
54. ....
'10.10.22 12:35 PM (119.196.xxx.109)남의 일에 정말 오지랍들도 참....적당히 하고들 말죠..
거의 악담 쏟아붓는 분들은 맘에 분노들이 많으신지...원...55. 힘든직업
'10.10.22 12:37 PM (112.187.xxx.16)최진실이 이혼후 우울증이 생겼는지 그전부터 그랬는지는 그건 아무도 모르죠.
이혼안했어도 잘 살고있는듯 보이던 연예인이나 일반 사람들도 남들이 몰라서 그렇지 우울증땜에 치료받았다고 하는것 방송에서 많이 봤어요.
또 자살한 연예인들 중에 대개 그동안 우울증때문에 병원다녔다든가 그런 뒷얘기도 나오는것 보면 연예인이란 직업자체가 그런 부분에 상당히 예민한것 같아요.56. 58.78님
'10.10.22 12:38 PM (175.113.xxx.91)이제는 최씨 엄마라고 하셨네요. 할매는 방언이니 나쁜의미는 아닌것으로 압니다. 누구나 자식은 어느집에서도 소중한것입니다. 하지만 장성해서 결혼하고 한 가족을 이룬사람은 또다른 어른이되는것입니다. 생전 최진실씨를 좋아하지 않은분이셨던것같은데 모든 상황증거가 있는것입니다.
57. ,,
'10.10.22 1:41 PM (211.49.xxx.39)저밖에 모르고 애들은 눈꼽만큼도 신경안쓰는 아버지가 얼마나 많은데,
하나뿐인 혈육이니 뭐니 믿을건 아빠뿐이니, 이런소리는..좀 아니다 싶어요.
사람이 한순간에 바뀌던가요. 워낙 실망만 시킨 사람이니 뭘해도 못믿는건 당연하죠.
뒷일생각 안하고 본능대로 내키는대로 지르며 산 결과가 마누라죽고 애들인생 엉망진창으로 꼬아버린건데, 그정도면 뭘해도 안믿어지는게 당연한듯.58. 그만 덮어지길
'10.10.22 1:45 PM (124.195.xxx.86)부디 그만 덮어지길
아이들을 위해서도요
대중의 관심은 어쩔 수 없지만
결혼, 이혼, 재혼, 죽음
대부분은 언론을 통해서 알고 있는 겁니다.
더구나 황색 언론들이죠
저도 연예인들 이야기 가까이서 접한다면
꽤 가까이서 접합니다만
나도 알아 이러저러 된거야
지인 입에서 그렇게 나와도
또 다른 지인 입에서는
나도 봤어 이러저러한게 아니고 이렇게 저렇게 된거야
하는 경우 널렸습니다.
거짓말이라는게 아니라
각자의 보는 눈, 입장에 따라 달라지는 겁니다.
가십을 다루는 기사들을 얼마나 믿으십니까?
소문들은요?
알려진 것보다도 더 황당한 소문들도 많았습니다.
이랬다더라 이럴 거야
진실은 아무도 모릅니다.
어린 나이에 정말 힘든 과정을 거친 아이들,
외가도 친가도
그들에게는 육친입니다.
아무것도 해 줄 것 없는 타인들이
더 이상 논하지 말했으면 합니다.
엄마가 연예인이였고
아버지가 유명한 야구선수였을지라도
그 아이들은 대중이 말할 아무 권리 없는
우리의 아이들이니까요59. 그냥
'10.10.22 2:05 PM (125.135.xxx.48)조용히 살지...
저 기자 참 할 일 없는가 봐요...짜증..60. ㅇ
'10.10.22 2:10 PM (125.177.xxx.83)여기 악플다는 분들 너무 최진실에만 빙의해서 보시는 건 아닌지..
부부들 사이에서 일어난 일을 어찌 다 아신다고~
그렇게 악플달면서 님들이 두 아이 데려다 키울 것도 아니고 컴 끄면 싹 잊으실 거잖아요.
애들 거둘 사람은 조성민이고 애들이 의지하고 애착관계를 유지할 사람도 조성민입니다.
그냥 잘 살기를 빌면서 악플은 속으로 삭히세요.61. 아이들 생각하면
'10.10.22 3:03 PM (124.61.xxx.78)미워도 친아빠가 자주 만나는게 낫지 않겠어요? 에휴.
62. ..
'10.10.22 3:03 PM (125.135.xxx.48)우리나라는 부모가 아무리 개차반이라도
자식의 양육자는 부모라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부모가 자식을 성폭행해도..
먹이고 키울 사람은 부모 뿐이라면서 그 부모에게 아이를 돌려보내죠..63. 안타깝다?
'10.10.22 3:13 PM (147.46.xxx.47)조성민 이혼했다는 기사에
도저히 안타깝다는 말은 안 나오네요
남편이 바람펴서 이혼하고
아이둘 혼자 키우는 여성분들은 그맘 이해할겁니다
안그래도 힘든데.. 이혼한 남편이 재혼이다 뭐다... 언론에 보도되고
보는 입장에서 심적으로 얼마나 힘들었을지... 전 이해가 되네요
당시 2억이었나요?돈앞에 무릎꿇고 친권을 포기한 사람입니다
간통도 저질렀겠구요 그리고 이혼후 내연녀와 결혼을 했죠
서로에게 악감정이 남아있을터 아이아빠 단 한번도 아이들 안부 물어오지않았을테구요
하지만 최진실씨 아이들 마주할때마다 아이들 아빠 떠올렸을겁니다
헤어졌다고 하지만 그 감정이 정리된것은 아니니까요 괴로웠을겁니다
최진실씨 죽음에 죽음에 이르게 한 우울증에 대한 책임이 과연 조성민씨에겐 없을까요?
그걸 가장 잘 아는 사람이 조성민씨 자신일겁니다
이제는 아이들에게 잘해주려고 맘 먹은것도 그 탓일거구요 물론 그래야하구요
그저 죽은사람과 남겨진 아이들만 불쌍할뿐입니다64. ....
'10.10.22 3:28 PM (119.196.xxx.109)진짜 무슨 입에 거품이라도 물고 달겨드는 사람들 보면...
자기 인생이나 잘사세요...남 일 그렇게 거품 물고 달려들 시간에..
조,최커플한테 별 관심없는데...왜 이렇게 달겨들는지....65. ///
'10.10.22 3:32 PM (211.53.xxx.68)조성민아버지 조주형씨 저 은행다닐때 담당 대리님 이셨어요..
굉장히 과묵하시고 가정적인 분이셨는데 ... 너무 말이없으셔서
어려웠었죠... 집안이야기도 잘 안하셔서 (물론 그당시 아들이 초등학생)
그런 아들이 있는지도 몰랐지요.. 나중에 최진실 결혼할때 시아버지라면서
나올때 많이 놀랬었는데.. 그분은 허튼짓할분은 아니세요..
자식앞에 이기는 부모 없다고 조성민 이혼할때 좀 힘드셨을 거에요..66. 1
'10.10.22 3:46 PM (222.238.xxx.194)조성민씨 글에 댓글 첨 달아보는데,
이렇게 베스트 가는 것 보면 조성민씨 재혼한 분도 결혼하고 맘이 맘이 아니였겠지요.
물론 조성민씨도 마찬가지고요. 이러면 이래서 욕먹고 저러면 저래서 욕먹고
어느 누가 제대로 살아보고 싶지 않겠어요. 하지만 유난히 관심도 많이 가지고 일거수일투족
남들 입방아에 오르내리니..오늘만해도 포털사이트 도배되었네요. 그 삶이 얼마나 버거울지.
최진실씨 그렇게 가고 나서 또 한 때는 처남이였던 사람도 그리 가고 저 사람 속이
속이겠냐고요. 재산때문이다 이제는 돈 떨어지니 아이들에게 빌붙는다 그런 말씀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할머니 빼곤 유일하게 남은 친혈육입니다. 조성민씨 부모님에게는 귀한 손자손녀일테고요. 재혼한 분과 다시 이혼하셨다면 더더욱 아이들밖에 남지 않았으니 부모자식간에 잘하고 살지 않을까요? 남은 아이들 생각해서라도 이젠 싫은 소린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최진실씨 일가의 죽음에 참 서글프고 안타깝지만 그 아이들 바르게 자라길 바란다면 아버지와 관계가 좋아지는 것이 첫번째 일겁니다.67. 개같언넘
'10.10.22 5:23 PM (59.28.xxx.58)넘 두둔하지 맙시다. 한사람이 죽었어요. 객관적으로 누구 때문인지 확연합니다. 더러운 넘.
68. ,
'10.10.22 6:37 PM (61.77.xxx.231)다른건 몰라두 조성민집안에서 완전 반대했던건 그집안가까운데서 들었습니다.
거의연을 끊을정도로...69. 내참
'10.10.22 6:53 PM (220.85.xxx.69)욕하는 사람들이 아이들 키워줄건가요? 아무리 그래도 애들 아빠에요...
여기 82에도 친정아버지에 대해 안좋은 기억들 올리는 거 보았지만...그래도 다들 자신들 아버지인거 인정하죠...
최진실 조성민은 처음부터 서로 만나지 않았으면 하는 커플이에요...너무 둘다 힘든 인생을 살고 한사람은 죽고....조성민이 돈떄문에 어쩌구 하는 사람들 함부로 얘기하지 맙시다...
댁들이 그 두 사람간의 일을 속속들이 압니까...
지금부터 아이들과 잘 살았으면 합니다..아무리 외할머니라도 그분도 재혼해서 산다면서요....아버지가 아이들과 잘 살기 바랄뿐입니다..70. 내참님~
'10.10.22 11:15 PM (175.112.xxx.186)외할머님 재혼안하셨습니다. 잘 아시고 전달하세요.
71. 얼마전
'10.10.23 1:37 AM (58.141.xxx.26)조성민 신문에 인터뷰기사 봤습니다..조성민이 그러더라구 내 평생목숨걸고 사랑한 여자는 최진실밖에 없다..다른기사말도 많이 있었지만..그런 여자가 임신했는데..바람피고 폭행하고 바로 다른 여자하고 재혼하고 그리고 현재 살고 있는 그 여자분에 대한 배려는 없나보네요..이것만 봐도 조성민 얼마나 나쁘고 이기적인지 충분히 알지 않나요? 한 여자를 죽인것도 모자라서 현재 살고있는 여자도 죽이려고 그러나 싶던데요..참나 남자란것이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82633 | 자유게시판은... 146 | 82cook.. | 2005/04/11 | 154,580 |
682632 |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 82cook.. | 2009/12/09 | 62,243 |
682631 |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 82cook.. | 2006/01/05 | 92,524 |
682630 |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 ᆢ.. | 2011/08/21 | 19,977 |
682629 |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 애니 | 2011/08/21 | 21,672 |
682628 |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 사랑이여 | 2011/08/21 | 21,386 |
682627 | 꼬꼬면 1 | /// | 2011/08/21 | 27,415 |
682626 |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 애셋맘 | 2011/08/21 | 34,608 |
682625 |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 명언 | 2011/08/21 | 34,799 |
682624 |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 애엄마 | 2011/08/21 | 14,851 |
682623 |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 차칸귀염둥이.. | 2011/08/21 | 16,993 |
682622 |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 너무 어렵네.. | 2011/08/21 | 23,216 |
682621 |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 해남 사는 .. | 2011/08/21 | 36,195 |
682620 |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 조이씨 | 2011/08/21 | 27,401 |
682619 |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 -_-; | 2011/08/21 | 18,313 |
682618 |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 | 2011/08/21 | 26,633 |
682617 |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 짜증섞인목소.. | 2011/08/21 | 74,083 |
682616 |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 이건뭐 | 2011/08/21 | 14,556 |
682615 |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 도어락 얘기.. | 2011/08/21 | 11,626 |
682614 |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 참맛 | 2011/08/21 | 14,362 |
682613 |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 | 2011/08/21 | 13,392 |
682612 |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 수영장 | 2011/08/21 | 13,646 |
682611 |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26,042 |
682610 |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 애플 이야기.. | 2011/08/21 | 23,545 |
682609 | 가래떡 3 | 가래떡 | 2011/08/21 | 19,759 |
682608 |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 슈슈 | 2011/08/21 | 21,821 |
682607 |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 늦은휴가 | 2011/08/21 | 13,808 |
682606 |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 도대체 | 2011/08/21 | 11,933 |
682605 |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18,087 |
682604 |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 | 2011/08/21 | 21,8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