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잠실에서 sk하고 kcc경기표가 생겨서..
9살 딸이랑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저는 프로농구를 한 번도 보지 못해서
너무 보고 싶거든요.
혹시, 딸아이도 재미있어 할지 모르겠네요.
사실 오후에 키자니아에 가기로 예약 했었는데..
농구경기는 자주 볼 수 있는 기회가 없는것 같아서
키자니아를 오매불망 가고싶어하는 딸아이를 꼬드기고 있습니다.
키자니아는 언제든 기회가 있으니까요.
농구경기 구경다녀오신분들....
어린아이들도 흥에 겨워하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아니면...
구경가서도 딸아이 원망 들을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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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경기 구경해보신분....!!!
이거냐저거냐 조회수 : 209
작성일 : 2010-10-21 20:41:27
IP : 125.187.xxx.16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래전에
'10.10.21 10:29 PM (180.71.xxx.223)기아팀 있을때 그때 초등생들이던 딸아이와 조카들 데리고
경기장에 한번 갔었어요.
제일 앞자리 표사서 돈은 좀 들었지만 정말 실감나게 보고왔어요.
선수들 숨소리까지 다 들릴정도로 가까웠거든요.
기아팀 응원하는데 경기에 져서 많이 아쉬워하며 돌아왔었어요.
우리 아이들은 재미있었다고 했던거 같은데...너무 오래된 일이라서리..2. 부러워요
'10.10.21 11:02 PM (112.203.xxx.105)농구는 워낙 게임진행이 빠르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고 재밌게 볼수 있지 않을까요?
더구나 9살이면.. 규칙을 대강 알려주시면 좋을거 같구요..
저흰 작은 아이 5살때부터 함께 다녔는데,, 처음 갔을때부터 좋아라 했었어요..
겨울이면 별 스케쥴없는 주말마다 아이들이랑 농구 보러 다녔었는데..
안그래도 저희 큰 아이가 오늘 이제 농구 시즌인데... 한국가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지금 잠깐 외국이거든요3. aa
'10.10.21 11:56 PM (112.155.xxx.137)농구는 티비로 보는 거랑 실제로 보는 게 달라요. 실제로 보면 코트랑 관중석이 생각보다 가까워서 정말 실감나고 재밌거든요 ㅎㅎ 2시간이 금방 지나갈 거예요!!
근데 중간에 화장실 가기 좀 까다로우니까 음료수 같은 건 끝나고 드세요 ㅎㅎ4. 원글
'10.10.22 12:22 AM (125.187.xxx.167)답글 주신분들 고맙습니다.
내일 너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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