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얘기를 계속 하는 아이
작성일 : 2010-10-21 20:14:28
937964
안녕하세요.
많은 님들의 조언 부탁드리며 글 씁니다.
아이가 방문 학습 받는 모습을 보면
계속 선생님에게 다른 얘기를 합니다.
저 자전거 탈수 있어요.
아빠가 그거 사 줬어요.
여기는 이렇게 그려야되요..하면서 교재에 계속 낙서 하기..등등.
수업외의 얘기를 끊임 없이 하니까
선생님도 처음엔 맞장구를 쳐 주시다가
이젠 좀 난감해 하시는게 보이네요.
수업중이라 집중하라고 끼어들기도 뭐하고..
이제 6살이라 선생님이 그저 놀아주려고 왔다고 생각하는가 싶기도 하구요..
이거 어떻게 고쳐줘야할까요?
IP : 119.207.xxx.14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전
'10.10.21 8:30 PM
(147.46.xxx.47)
왠지 측은한데요..
아이가 몇시간 있지도 않으시는 학습지 선생님을 유일한 대화상대로 여기는건 아닌지...
오늘 우리아이 달라졌어요 재방 보니까 출연한 아이가 학습지선생님께 집착하는 경향을 보이더라구요
6살이라도 말 알아듣지않나요>
어머님께서 아이와 충분히 대화를 나눠보셔야할거같아요
2. ..
'10.10.21 9:31 PM
(119.207.xxx.140)
그리 대화가 부족하다고 생각지 않는데요..ㅠㅠ
3. 대화의 종류
'10.10.22 1:33 AM
(210.121.xxx.67)
아이가 일상적인 자기 얘기를 하네요. 엄마가 친근하지 않은가본데요.
엄마는 대화가 부족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신다는데, 그건 엄마말이고, 아이가 어떤지가 관건이죠.
친구 관계는 어떤가요? 어릴 때는 엄마와 문제가 있으면 대부분 친구관계가 원활하게 안 돼요.
엄마와의 관계가 어린 아이에게는 거의 모든 세상과의 관계니까요. 그리고 대화는, 양보다 질이죠.
요즘은 보건소에 부설로 이런저런 것들이 많으니까, 시간내서 알아보시고 방문해보세요.
엄마가 이유를 잘 모른다는 건, 애정이 없어서가 아니라 아이와 소통하는 방법을 모른다는 뜻이니까요. 그건 기술이라 마음만으로 되는 건 아니랍니다.
4. 요랑
'10.10.22 10:44 PM
(110.9.xxx.109)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저 학습지교사 오랫동안 했는데 그 나이대에 아이들 많이 그래요. 특히 선생님을 좋아하면 더 많이 그랬어요. 너무 막지는 마시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좋아져요. 그리고 선생님이 오신 시간에 너무 많은걸 배우게 해야겠단 생각을 버리세요. 그냥 둘이 잡담만 하다가는 것 같아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실력이 많이 늘어있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27694 |
체르니 100을 안하고 30으로 바로 넘어가기도 하나요? 11 |
피아노진도 |
2010/03/09 |
1,457 |
| 527693 |
중학 1학년 국어문제집 어떻게 사야 할까요? 2 |
문제집 |
2010/03/09 |
649 |
| 527692 |
남동생이 돈 빌려달라는(대출이라도) 전화 6 |
euju |
2010/03/09 |
1,206 |
| 527691 |
제주도 사시는 분들~ 7 |
여행 |
2010/03/09 |
837 |
| 527690 |
중앙선관위 트위터 규제에 대한 공개 질의 1 |
세우실 |
2010/03/09 |
179 |
| 527689 |
이런경우에 오빠에게 상속한푼도 안줘도 되나요? 15 |
ㅇㅇ |
2010/03/09 |
2,260 |
| 527688 |
인간극장에 돌싱으로 나왔던 오남매 아빠.. 17 |
ㅇ |
2010/03/09 |
8,635 |
| 527687 |
여행가방으로 키플링 안 좋을까요? 3 |
여행가방 |
2010/03/09 |
953 |
| 527686 |
애들이 이렇게 자랄 수도 있습니다. 결코 자랑이 아닙니다. 어쩜 제가 팔불출인지도.... 9 |
-용- |
2010/03/09 |
2,528 |
| 527685 |
종이 켈리백 도안 160 |
연서맘 |
2010/03/09 |
7,971 |
| 527684 |
강남 잠실 잠원쪽 TTL카드 즉석에서 발급되는곳 아시는분? 2 |
... |
2010/03/09 |
258 |
| 527683 |
전략적 봉쇄소송, SLAPP |
소보루 |
2010/03/09 |
294 |
| 527682 |
윗윗집 물이샌다고 우리집 벽을 헌다는데.. 3 |
아파트 |
2010/03/09 |
1,109 |
| 527681 |
천주교 "교황청도 4대강 우려 밝힐 것" 11 |
ㅜㅜ |
2010/03/09 |
671 |
| 527680 |
공실없이 월세 잘 나오는 오피스텔~ 3 |
사랑이 |
2010/03/09 |
1,143 |
| 527679 |
수시에서 논술전형으로 지원하려면 5 |
딱따구리 |
2010/03/09 |
696 |
| 527678 |
결핵예방접종 지금이라도 하는게 나을까요? 2 |
초1신입생맘.. |
2010/03/09 |
420 |
| 527677 |
[MB교육 진단]초등생까지 ‘스펙 쌓기’ 사교육 수렁 1 |
세우실 |
2010/03/09 |
359 |
| 527676 |
양배추가 왜 쓴맛이 나죠? 4 |
...? |
2010/03/09 |
3,545 |
| 527675 |
이상한나라의앨리스 보신분.. 9 |
아이와! |
2010/03/09 |
1,524 |
| 527674 |
드럼세탁기 2006년도에 샀는데..처분할 방법 없을까요? 멀쩡해요. 7 |
드럼짜증 |
2010/03/09 |
1,004 |
| 527673 |
무분별한 불매운동이 毒이 될 수도 있습니다. 15 |
.. |
2010/03/09 |
889 |
| 527672 |
생리통이 심한 딸아이 병원에 가야 할까요? 13 |
조퇴안돼 |
2010/03/09 |
946 |
| 527671 |
아이가 왜 저아줌마 머리는 노란색이야? 자꾸 물어봐서~ 3 |
외국인듣는데.. |
2010/03/09 |
546 |
| 527670 |
남편 넌 대체 어디에 있니 3 |
전원켜라 |
2010/03/09 |
846 |
| 527669 |
만화가라는 직업에 대해 알고 있는 분 계신가요? 19 |
만화가 |
2010/03/09 |
1,262 |
| 527668 |
중1학년이 집에서 공부할 영어교재 추천해 주세요 2 |
이모 과외선.. |
2010/03/09 |
537 |
| 527667 |
빈폴에서 옷 수선해보신분 계신가요? 6 |
오래된 옷인.. |
2010/03/09 |
1,538 |
| 527666 |
다이어트 시 콩 쪄 먹을 때요 2 |
입맛 |
2010/03/09 |
610 |
| 527665 |
멋진 여자 산드라블럭 7 |
어라... |
2010/03/09 |
1,4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