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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고구마가 두가마가 생겼어요... 뭘해먹을까요??

고구마가... 조회수 : 897
작성일 : 2010-10-21 17:10:28
주말에 시댁에갔다가 시부모님이 텃밭에서 키우시는 고구마를 아이들과 같이 재미삼아 캤더니

두가마나 나온것을 모두 가져가라고 하셔서 가져오긴했는데

이 많은걸 뭘해먹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고구마요리 잘 하시는분들 요리법좀 알려주세요~~~
IP : 116.33.xxx.14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오
    '10.10.21 5:17 PM (112.152.xxx.146)

    부러워요.
    무궁무진한 아이디어들이 쏟아져 나올 텐데
    저는 그 중 고구마가 팍팍 줄어드는 것으로다가.

    깨끗이 씻어서 쪄서 썰어 말려요. 얇게.
    고구마칩! 부피도 확 줄고 오래 저장할 수 있고 간식과 술안주로 다 좋아요.
    건조기가 있으면 좋겠지만 없어도 가을볕에 망 씌워서 널어 말리면 될 거에요.
    꿰어도 되던데 찐 고구마를 안 부스러지게 하는 법까지는 제가 잘은 모릅니다. ^^;
    약간 꾸덕하게 마르고 나서 꿰는 것 같았어요.

    길게 썰어 튀겨서 애들 간식 해도 좋고
    하루에 한 끼는 고구마 찐 걸로 하면, 다이어트도 되고 변비도 해결하고
    (씻어서 껍질까지 드세요... 그래야 방귀도 덜 나오고 변비에 좋대요^^)

    어쨌든 중요한 건 오래 보관하면 아주 쉽게 상한다는 것^^
    얼른 다른 무언가로 변신시키세요;

    너무 많으니까 주위하고 나누어도 좋겠네요~;
    장터에 내놓으시라고도 하고 싶지만 아마 그게 더 일이 많을 거에요.

  • 2. 고구미반찬
    '10.10.21 5:42 PM (59.28.xxx.156)

    1.고구마를 넉기 좋은 크기로 깍뚝설기하여 물에 전분기를 빼서 (갈변방지)ㅊ테에 밭친다.
    2.팬에 간장 맛술,매실청,설탕 소금,식용유를 넉넉히 넣어 센불에 조리다 약불에서 뚜껑을 덮고 은근히 조린다. ...고구마는 빨리 익어요.
    어느정도 색깔이 나고 익으면 통깨를 뿌려 반찬처럼 해서 넉어도 좋더라구요..

  • 3. ..
    '10.10.21 5:55 PM (61.79.xxx.50)

    두가마는 너무 많네요.장터에 한 가마 정도는 파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일반 4,5인 가정에서 한 가마도 어떻게 소비한데요? 제가 걱정이네요.
    저도 신랑이 고구마 한 박스 가져왔는데도 어찌 먹을까 싶어 님글에 번쩍했어요.
    우리는 신랑이랑 제가 고구마를 심심하면 생으로 깎아먹고 있어요.
    호박고구만데 애들은 잘 안 먹어요.한번 삶은것도 잘 줄고 잇네요.

  • 4. 봄까지 보관
    '10.10.21 7:14 PM (211.107.xxx.237)

    흙을 잘 털어내고 박스에 신문지 켜켜이 깔고 잘 보관하면 봄까지 먹을 수 있어요.
    우리는 그렇게 저장해서 봄까지 먹습니다. 보일러실에 저장합니다.
    참고로 고구마는 추우면 썩으니까 약간 따뜻한 곳에 놓아야해요.

  • 5.
    '10.10.21 7:33 PM (121.182.xxx.174)

    일단 삶아먹고요.
    두번째, 얇게 썰어 튀김가루물에 적셔 튀겨먹고요.
    세번째, 고구마맛탕 해먹고요.
    네번째, 삶아 으깨서 우유 넣고 끓여 고구마스프 만들어먹고요
    다섯번째, 카레만들 때 감자 대신 넣고,
    여섯번째, 치즈랑 같이 넣어 고구마 그라탕 만들어 먹고,
    일곱번째, 군고구마.
    그리고 윗님 말씀 처럼 천천히 안 얼게 두면 계속 먹을 수 있어요.
    저흰 한꺼번에 두 박스 사 두고 거의 매일 먹는데....

  • 6. ㅋㅋ
    '10.10.21 7:58 PM (58.143.xxx.214)

    저 주세요. 쬐끔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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