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농담을 농담으로 받아들이기가 힘들어요ㅠ

연하남친 조회수 : 1,044
작성일 : 2010-10-21 00:47:59
친하게 지내는 여자동생이 있어요.,
그 여동생이랑 나이차가 많이 나는 제남친이랑 나이가 같아요.,
그래서 셋이 몇번 보다보니 둘이 친구처럼 친하게 지내요.,

그래도 제생각엔.,두사람다 나를 통해서 알게 된 경우인데.,
아무리 친하게 지내더라도 지킬건 지켜야된다고 생각되요.,
여동생의 입장에선.,제남친이 나이같은 친구격이 되겠지만
일단 저의 남자인것이 우선이니.,형부가 되는건데.,
쉬운 농담도 잘하는 편이에요.,


두사람 다 그것이 농담으로 하는 것이고.,
저도 알고는 있는데 기분이 좋지가 않는겁니다.,
호칭도 이름을 부릅니다.,
남친이 특별히 동생이름을 부르는 건 잘 못본거 같구요.,
물론 저랑 대화할땐 이름을 부르는데.,
동생은 남친이름을 편하게 부르죠.,
농담의 예를 들자면.,ㅇㅇ이 오늘 더 멋진데~
                               ㅇㅇ이 오늘 나 만난다고 신경쓰고 왔구나.,
  (남친)나이트가서 정말 '춤'을 추고 싶다--(동생)같이 함 가까?
       나랑 통화하고 있을때 옆에서 보고싶다 빨리 나온나~

남친에게 제기분을 얘기했더니.,농담인데 예민하게 받아들인다고 하더군요.,
그치만 제가 싫다면 안그러겠다고 합니다.,

며칠전엔 동생이 남친 엉덩이를 철썩 때리며
ㅇㅇ이 오랜만이네~
정말 정색하며 '어딜 치냐고'머라고 했네요.,
저랑 나이차이도 있는데 평소 좀 편하게 지내는 동생이고 저도 아끼는데.,
이럴때마다 맘이 많이 불편하네요.,
동생에게도 제가 그런거 싫다고 말을 해야할까요.,
자기는 정말 편하고 아무 의미없이 하는 건데 제가 그런말을 한다면.,
우리 관계가 불편해지거나.,
언니가 남친한테 그렇게 자신이 없나.,뭐 이런식으로 생각할거 같기도 하고.,

제가 정말 너무 예민한건가요?
저도 좀 쿨한 맘이었음 좋겠는데.,,,,,,,,,

IP : 218.237.xxx.24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0.21 2:33 AM (122.36.xxx.41)

    농담이든 자신이없든.... 여친이....언니가 싫다고하면 하지말아야죠.

    싫다는걸 굳이 계속 하지는 않을것같아요. 어찌 생각하든 상관없고 그냥 내가 싫으니까 하지마라 라고 단호하게 말씀하세요. 싫으시잖아요.

  • 2. 엥..
    '10.10.21 2:36 AM (58.227.xxx.121)

    황당하네요. 어디 남의 남친 엉덩이를 치나요.
    동갑이 아니라 한참 아래라고 해도 웃기는 일이죠.
    설사, 원래 그 동생이 원글님 남친과 친구였고 원글님이 뒤늦게 남친을 사귀게 됐다고해도
    여자친구 앞에선 조심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동생분 행동이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아요.
    언니로 지내는 분 남친 이름 부르고 반말하는것도 그렇고요.
    저같으면 같이 만나는 자리를 안만들거 같아요.

  • 3. 저도
    '10.10.21 5:23 AM (59.12.xxx.118)

    셋이 만날일이 있을까 싶네요.
    그냥 남친은 남친만...동생은 동생만
    둘씩만 만나세요.
    동갑내기 친구들 사이에서도 친구의 남자친구의 엉덩이를 치는 행동은 하지 않쟎아요.

  • 4.
    '10.10.21 6:54 AM (121.55.xxx.170)

    셋이 안만나면 안되나요?
    왜 만나서 불난을??
    남친만날때 친구든 동생이든 델꼬 만나지 마셔요.그러는거랍니다.

  • 5.
    '10.10.21 7:27 AM (119.197.xxx.165)

    생각만 해도 기분 나쁘네요
    저희 남편도 연하입니다
    제 경우에는 연애할때 제 친구들이 제 남편한테 누나행세 하길래 계속 속끓이다가
    친구들한테 말했더니 몰랐다며 미안해하더군요 물론 그 후론 그런건 조심하더라구요
    그 후배나 남자친구가 몰라서 그럴수도 있으니 한번 꼬집고 넘어가야 할 문제 같아요

  • 6. ..
    '10.10.21 9:33 AM (118.223.xxx.17)

    근본적으로 셋이 만날일을 만들지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7244 내일 치르는 진단평가에서 4학년 영어시험이요.. 6 음... 2010/03/08 762
527243 특목고전학 7 일반고 2010/03/08 1,154
527242 닭발 10개 3000원 4 인디안 썸머.. 2010/03/08 610
527241 '피곤한 초등생' 점심 굶고 일제고사 7 ㅜㅜ 2010/03/08 751
527240 고3 아이 장에 가스가 .. 7 장트러블 2010/03/08 811
527239 혹시.. 폐경기 증상이 어떤건가요?? 4 우울 2010/03/08 1,304
527238 39개월 여자아이 한약 먹어야하나요? 4 2010/03/08 340
527237 5월에 아이들과 해외여행지 추천해 주세요. 5 5일간 2010/03/08 873
527236 퇴근시간 파주에서 서울오는 길.. 2 급해요 2010/03/08 345
527235 기업홍보영상 제작업체 추천부탁드려요. 1 URGENT.. 2010/03/08 200
527234 CT찍을때 사용하는 조영제는 무슨 성분으로 만든건가요 2 궁금 2010/03/08 621
527233 매일 지각하는 상사 9 . 2010/03/08 1,041
527232 한샘 수면매트 써보신분 알려주세요~~~~ 2 궁금이 2010/03/08 304
527231 엄마들.. 아이 다 아세요? 20 ... 2010/03/08 2,386
527230 아토케어와 레이캅 고민이에요 2 청소기 2010/03/08 790
527229 이혼한 사실을 선생님께 말씀드리는게 좋을지... 15 고민.. 2010/03/08 2,309
527228 노회찬, 조선 창간 90주년 행사 참석 '사과' 10 세우실 2010/03/08 692
527227 82 보면서.. 느끼는건.(제 생활에 문제 있나요? ) 18 나는나 2010/03/08 1,967
527226 24평 방 3개짜리 아파트 도배비용 보통 얼마나 할까요? 11 도배비용 2010/03/08 3,161
527225 여유돈 3~4천만원으로 역세권 나홀로 소형 아파트 투자 어떨까요? 3 소형아파트 2010/03/08 1,307
527224 초등학교 교통카드어떻게 구입하나요 8 초딩 2010/03/08 728
527223 어찌쓸 수 있는건가요? 1 안쓰는 가그.. 2010/03/08 228
527222 'work in' 과 'work for' 의 차이를 아이가 묻는데... 7 영어 질문 .. 2010/03/08 1,120
527221 어린이집 끝끝내 적응되긴되나요? 댓글부탁드려요 2 어린이집 2010/03/08 286
527220 펌) 월요일아침 가볍게 웃고 시작하시라고... 4 ㅎㅎㅎ 2010/03/08 582
527219 어린이집 등원 전쟁 ㅠ.ㅠ 6 21개월 2010/03/08 545
527218 대구시 본리동 k-park아파트 회사 보유분 전세..위험하지 않겠죠? 2 전세 궁금증.. 2010/03/08 709
527217 노래제목을 모르겠어요. 3 무식 2010/03/08 316
527216 입술성형도 하나요? 2 입술이 2010/03/08 687
527215 작은 sales office에서 왕언니 노릇. 조언좀요~ 이제왕언니 2010/03/08 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