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물" 보시는 분들

[내귀가 이상!]

"김현갑! " 외치는 소리

혹시 이*박으로 안들리세요?


제귀가 이상한건가요...

[......]

저두 그렇게 들려요.

[...]

저도 남편이랑 웃으면서 그말하고 있었어요.

[제귀에도]

제귀에도 그렇게 들리니... 내참... 어이없어서리..

[...]

ㅋ 어머낫.. 정말 그리 들리네요..

[흐~]

저두요

[내귀가 이상!]

후보가 4명이두만...저 후보만 유독 난리네요
저러다 끝날때까지 들릴듯 ㅠㅠㅠㅠㅠㅠㅠㅠ

[ㅡㅡ]

저두요...
뭐래요.... 정말 일부러 저랬나요??

[와]

그렇게 들렸는데...내 귀가 이상타했는데
그런데 참
파란색, 초록색 민우당이라 붙여도 참,,,,

피디 작가 다 짤렸으니 바그네로 갈 태세인가요....젠장...

[저도 그 장면 보고]

뒤집어 졌어요. 우하하하하 얼마나 웃었는지.ㅋ
거기다 '경제,내 손안에 있소이다'보고 이거 완전 디스하는 거라 보여졌거든요.
서혜림의 상식 틀 안에서 순진한 원칙을 고수하는 것 보니 아...그 누가 생각나기도 하공....
오피디가 8회까지 만들었다는데 그 이후론 이런 통쾌함 못 보는거지 싶어 슬프기 까지...ㅠㅠ

[쳇]

그거보고있던 울 딸내미가 왜 임영박으로 들리지? 해서 들어보니 진짜로...요새애들말로 헐입니다
임영박! 임영박! 임영박! 임영박! 임영박! 임영박 ! 임영박! 임영박! 임영박! 임영박!이런 미틴..

[........]

저도 이명박으로 들었어요!

[...]

대물 잘 안보는데요, 지나가다가 어떤 배우의 대사가 이랬어요..

"쥐새끼를 잡으려면 쥐약을 주악 뿌려야지 박멸을 하지.."

정확하진 않지만 대략 저런 대사였는데
너무 웃었지요 ㅋㅋㅋ 작가 저래도 되나? 라는 생각도 들었고요..
요새같은 흉흉한 시절에요 ㅋㅋ

[저두저두요]

앙~ 나만 그리 들린게 아니었어요 ㅎㅎ

[ㅎㅎ]

저도저도요!
어제 보면서 계속 이명박 같아~ 이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