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나 제 생각엔 내겐 필요치 않지만 누군가는 필요한 물건을 서로에게
상부상조하는 의미로 나누는 곳이란 생각인데 참 어이없는 경우가 많은곳이네요.
새것을 11번가에서 팔만이천원에 파는걸 장터에서 팔만원 이해되시나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회원장터란
까칠녀 조회수 : 393
작성일 : 2010-10-20 21:23:55
IP : 116.40.xxx.4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해되는데요
'10.10.20 10:32 PM (183.98.xxx.248)11번가보다 택배비 등 다 포함해서 10원이라도 싸다면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물건인지 잠시 장터에서 찾아봤는데 원글님이 말씀하시는 글이 어떤건지 못 찾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