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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밥하실때, 전날 저녁 예약으로 해놓으시나요? 도대체 저희 집 밥은 왜그리 맛이 없을까요? ㅠㅠ
밥이 너무 맛이 없어요. 물에 너무 퍼져서그런가..
울 애도, 엄마가 해준밥은 맛이 없다고 흑흑..할머니 밥은 맛나다면서..
제가봐도 저희 엄마가 해주는 밥처럼 탱글탱글하지도 않고 푹 퍼져서..
저희 엄마가 해주시는 밥이랑 확연한 차이가 나요 ㅡ.ㅡ
제가 밥하는 방법은, 저녁 8시쯤 쌀을 컵으로 계량해서 물에 세네번(세번 정도 씻음 될까요??) 정도 씻고 나서,
밥솥에 넣고, 그 담날 아침 6시에 밥이 완성되도록 예약.
얼마전 밥솥도 새로 샀는데..여전히 별 맛이 없네요. 밥솥을 의심까지 했어요 ㅡ.ㅡ
잡곡밥/흰밥 번갈아 먹는데, 예약하지 말고 아침 6시에 바로 씻어 안쳐야 할까요.
아무리 반찬이 맛나도 밥이 일단 맛이있어야 되는거 같은데..
키친토크에 보면, 밥그릇에 담긴 밥이..윤기가 흐르는게 탱글탱글 한게 눈에 보이거든요.
울집 밥은 절대 저렇지가 않아요 ㅠ 딱 맛없게 생긴밥. 실제 맛도 없고..
도대체 원인이 무얼까요? 울집 밥 맛이 없는 이유가...ㅜㅜㅜ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어요 ㅠㅠ 좀 도와주세요.
1. 밥은요
'10.10.20 4:59 PM (121.154.xxx.97)쌀 씻어 15~20분 불린후 물양 잘 맞춰 압력밥솥에 한 밥이 제일 맛난거 같아요.
전기압력솥에 해도 막 했을때는 거의 밥맛은 같고요.
아마도 오래 물에 담궈있었고 물양은 잘 맞는지 이게 관건일꺼 같은데 말입니다.2. ..
'10.10.20 5:01 PM (118.223.xxx.17)쌀을 미리 씻어서 쌀이 불을만큼만 물을 자작하게 부어서 냉장고에 뒀다가 아침에 안치세요.
3. 저두
'10.10.20 5:02 PM (119.206.xxx.21)아침에 밥하기 귀찮아 밤에 예약을 눌러놓았었는데 정말 밥이 넘넘 맛이없더라구요..그래서 전 밤에 쌀씻어서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밥통에 쌀부어서 취사 눌러놓고 씻고 어쩌고 하면 밥이 다되어있답니다..그렇게 밖엔 도리가 없어여.예약기능..밥맛은 정말 맛없어 못먹어여..
4. ==
'10.10.20 5:06 PM (222.237.xxx.22)밤에 잠자기 직전(12시쯤)에 쌀 씻어서 예약해 놓으면
밥맛 괜찮아요. 조금 늦게 씻어서 앉혀 보세요.5. 저두요..
'10.10.20 5:09 PM (122.128.xxx.135)쌀 미리 씻어서 냉장고 보관하고..
압력밥솥 작은거에 해드셔보세요..
전기밥솥보다 시간 오래 안걸리고 좋더라구요..
일어나자마자 밥부터 올리고.. 다음일 들어가시면 됩니다..6. 저도
'10.10.20 5:13 PM (121.182.xxx.174)예약하면 밥맛이 너무 없어서, 그냥 밤에 미리 해놓아요.
7. 예약해도
'10.10.20 5:29 PM (115.178.xxx.253)괜찮던데.. 저는 한여름 빼고는 늘 예약으로 해먹는데..
8. ...
'10.10.20 6:24 PM (59.12.xxx.26)전 괜찮은데... 예약기능 사용한지 5년 되가지만..
밥맛 별 차이 없는데..
아침에 밥 되어 있으니까.. 바쁠 때 냉장고 밑반찬만 꺼내, 바로 먹을 수 있으니까
너무 좋아요.9. 전
'10.10.20 9:02 PM (122.36.xxx.11)괜찮은데...222
전날 밤 10시쯤 안쳐놓고 6시쯤 먹어요
밥맛 별 차이 없어요.10. 저도
'10.10.20 9:52 PM (112.155.xxx.83)밤에 자주 예약해놓고 아침에 일어날때쯤 밥이 다 되있는데 아주 찰지고 맛있어요.
혹시 6시에 밥이 다 됬는데 7시쯤에 밥솥을 열어보시는가요?
밥이 다 되고 금방 섞어놓지않고 한참있다가 섞으면 떡처럼 굳어서 맛이 없어요.11. 밥 맛 예민하신
'10.10.21 11:37 AM (211.49.xxx.209)저희 어머니 하시는 말씀.
'요즘 쌀은 불리지 않아도 된다. 전날 예약으로 한 밥이 제일 맛없다'12. 저도 예약파
'10.10.21 9:17 PM (121.152.xxx.101)잠들기 직전에 예약 기능으로 설정해두고 자는데요
씻어서 30분 정도 불렸다가 그 물 버리고 솥에 새로 물량 맞추고 잡니다.
예전에 쌀 씻는 법 봤더니 불린 물은 꼭 버리고 새물로 밥지으라고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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