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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보는 남쌤들....

궁금증 조회수 : 1,046
작성일 : 2010-10-19 12:13:08
한국이 최대의 소비국이라는 일본야동의 주인공들 중에 여자아이들이 많다던데...

일선 교육현장에서 간밤에 본 야동의 주인공들과 같은 나이대의 아이들을 보며

무슨 생각들을 하실까............
IP : 125.134.xxx.9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0.19 12:14 PM (218.232.xxx.210)

    봐도 집에서 지 혼자 보던가'
    근무시간
    것도 애들 가르치는 수업시간에
    미친 넘이죠....

  • 2. 보는
    '10.10.19 12:21 PM (122.35.xxx.52)

    것 까지야.. 뭐 어쩔 수 있나요.
    다만 수업시간에 저러면 미친놈이죠.
    ㅎㅎㅎㅎㅎㅎ 진자 웃겨.
    교사 자격 없다..

  • 3. ..
    '10.10.19 12:24 PM (121.181.xxx.191)

    그건 모르겠고 .. 제 지인이 여고에 근무하는데 노총각쌤들이 많은데 눈이 엄청 높다고(미에 관한 기준)
    또래 여성들을 만나면 늙고 못생겨서 싫다고 한다고...여고생들중 정말 풋풋하고 피부도 좋고 이쁜애들이 많잖아요..걔들보다가 20대후반 이상 여자를 보면 아줌마로 보인다는거죠..--;;;
    간혹 졸업생과 결혼하는 남쌤들도 있구요..--;; 졸업하기까지 기다렸다가 사귄건지 재학중부터 찍어둔건지는 알 수 없지만...

  • 4. .
    '10.10.19 3:25 PM (211.224.xxx.25)

    저는 학교다닐때 워낙 쑥맥이고 어려보여서 그런꼴을 못봤는데 언니가 그러더군요. 자기네 학교 남자 선생이 뒷줄에 앉은 여학생들 뒤에서 껴안고 그런다고. 자기한테도 그런적 있었는데 그땐 별 미친놈이다 이랬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런게 그런거 였다고. 산에 놀러갔는데 그 선생이랑 선배언니랑 둘이 돌아다니고 있어서 그런갑다 했는데 그게 사귀는 거였고 나중에 그 언니 임신해서 학교 그만두고 안좋게 풀렸다고. 그 선생은 학교 여선생이랑 결혼하고

  • 5. .
    '10.10.19 3:27 PM (211.224.xxx.25)

    지금은 부모들이 쌍심지 키고 자식교육에 열성이지만 예전엔 먹고 살기 바빠 방치해두거나 하면 저런일 있어도 부모가 모르고 지나간다던지..애가 말 안하면 모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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