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수상택시’·‘MB 굴절버스’의 굴욕

[세우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10181848021&code=...





정부에 비판적인 방송이라고 싫어한다 어쩐다들 하지만

개인적으로 수상택시 타는 건 무한도전 멤버들 밖에 못 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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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惡)의 편이다
                                                                                                                                                        - 김대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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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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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ㅅ]

삽질의 좋은예... ㅉㅉ

[다섯살 훈이와]

명바기 재산으로 땜빵하라고 했으면 좋겠네요..

[시정들에 세금환수]

수상택시 83명이용? (그중 무한도전이 5% 이용한거냐?ㅋㅋ)
굴절버스 112억원을 들여 이탈리아에서 20대 수입--> 제과업체에 대당 3375만원 판매?
대당 5억--> 3천만원?

엠비랑 오세훈은 세금이 돈ㅈㄹ 돈장난하라고있는건줄아냐?

[오세훈도]

csi마이애미팬이었던것같은 생각이 들고있습니다.
마이애미편을 보면 거긴 그 으리으리한 빌딩들 사이로 시원스럽게 강이 좌악 펼쳐져있고 거기에 요트들이 그림처럼 떠있거든요.
강가에 수영장있는 별장들있고 오프닝볼때 시원하다 생각하지만 곧이어 캐롤라인이었던가요?
그 무섭던 폭풍.
그생각이 나고 지구 기상이변도 많은데 저 물가에 있는 집들 온전할까싶어서 느낌이 반감됩니다.
여의도국회의사당앞에 요트가 떠다니고 그림은 참 좋죠.
뒷감당이 안되서 그렇지..

[이사람들]

작전 아닐까요.
눈만 뜨면 잘못한일 뿐이니 이루 머리속에 남기기도 어렵게 해버리자 그리고 실속만 챙기자, 뭔일나면 훌쩍 뜨면 그만이다 이생각.
임기가 끝나고 실정의 정도를 따져서 물어내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