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시경했는데 위벽이 엠보싱같데요ㅠㅠㅠ
작성일 : 2010-10-18 17:12:23
936203
소화불량에 명치 누르면 멍든데 누른 것같이 아파서
오늘 생전 처음으로 위내시경을 찍었는데요.
한쪽 위벽이 엠보싱 같이 울룩불룩하더라구요
의사샘이 헬리코박터균때문일수도 있다며 조직검사 하려구
조직을 떼어내셨다는데...
흔한 건데 그냥 조직검사 하신걸까요?
(검사비 때문에 별 이상없어도 무조건 조직떼어내는 곳도 있잖아요ㅎㅎ)
아니면 검사해봐야할만큼 특이한 경우인건가요?
알려주세요~~~~
IP : 218.144.xxx.13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의심
'10.10.18 5:15 PM
(118.35.xxx.82)
의심스러우니 조직 떼어내서 검사하겠죠.
헬리코박터.... 전문 치료제로 다스려야 합니다.
일반 위장약으로는 헬리코박터 잡기는 매우 힘들겁니다.
20여년 십이지장 쾌양으로 고생하다 헬리코박터 치료 한번으로 쾌양.... 치료 끝~~
2. 원글
'10.10.18 5:18 PM
(218.144.xxx.130)
아...그런가요?
결과 나오면 확실하게 치료해야겠네요~
정신 바짝 드네요 ㅎㄷㄷ
걱정하고 있는 중인데 답변달아주셔서 감사해요^^*
3. docque
'10.10.18 5:53 PM
(121.132.xxx.232)
헬리코박터는 매우 흔하게 감염되어있는 균입니다.
어떤 사람은 헬리코박터균에 감염되어 있어도 멀쩡하고
어떤사람은 위염이나 암으로 발전하기도 합니다.
왜 그러는지 그 차이를 아셔야 제데로된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내시경검사까지 하고도 별다른 문진을 하지 않는 병원도 많습니다.
다른데 멀쩡하고 건강한 사람이 위염만 선택적으로 발병하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저는 아직 그런경우를 보지 못했습니다.
예를들어 어떤 사람이 평상시에
평상시에 만성피로나 복만증이 있고 아랫배도 차고
아랫배에 가스가 잘차며 변을 보아도 개운치 않으며
배고픔을 잘 참지 못하고
손발이 차거나 혈액순환이 잘 안되는 증상이 있으며
머리도 맑지 않고 두통이나 우울증(버럭/ㅇㅜㅎ하는 성격) 불면증에도 시달리며
이러는 사람이 위염이 있다면
그건 치료에 매우 중요한 실마리가 될 것입니다.
4. docque
'10.10.18 6:21 PM
(121.132.xxx.232)
위장병의 경우 둘 중의 하나에 해당되는 분들이 많습니다.
1. 원래 건강하게 타고 났지만 술/담배/커피/인스턴트음식/과로/과식/폭식/수면부족....등등
관리가 안되어 위가 나빠진 경우가 있구요.
2. 타고나기를 약하게 타고나서
별로 무리하는 것도 없고 안좋은거 먹는것도 없는데 위가 나빠진 경우 입니다.
남자들 중에 위장병 환자는 1번에 해당되는 분들이 많구요.
5. docque님
'10.10.18 9:08 PM
(121.88.xxx.183)
첫번째 댓글에서 말씀하신 내용이 바로 저 같은데요 .. 전 어쩌면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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