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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초등교장 돈요구·성희롱” 학운위 전원 분노의 사퇴

세우실 조회수 : 340
작성일 : 2010-10-18 14:19:57









http://news.nate.com/view/20101018n01173






저런 사람들은 학생과 학부모가 뭘로 보일까요?






네이트 댓글이에요.


전연숙 10.18 08:34 추천 26 반대 0

예전에는 여교사 성추행 성희롱 동영상이 나돌더니 참 개판이네
요즘 교권이 아무리 무너져도 그렇지 교육을 가르치는 학교에서
이렇게 더러운 일이 있다니 . .뭐든 권력과 돈으로 안되는게 없는
세상이라지만, 일단 다시는 못올라오게 징계가 아니라 콩밥좀 먹여야해
완전 정신병자 수준인데 정말 ,저질 교직원 사람들은 학교에 아예 발을
못붙이는 건 물론이고 싹 잡아넣어서 처벌을 해야 될텐데. .아응 짜증나. .
자신의 권력을 이용한 이런 파렴치한들을 감시하고 제재할 수 있는 구조가
교육계 내에는 없는 걸까 ?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말이 있는데
교장이라는 직함에 맞게 자신을 낮추고 남을 대우하는 자세가 교장에게 필요한데?
근데 인격적으로 모욕을 주고 반말로 서슴없이 야한 농이나 하는 교장을 보니
월요일 아침부터 짜증이 나는구나 DOG!!!!!!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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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惡)의 편이다
                                                                                                                                                              - 김대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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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우실
    '10.10.18 2:20 PM (202.76.xxx.5)

    http://news.nate.com/view/20101018n01173

  • 2. 교장
    '10.10.18 3:09 PM (123.213.xxx.64)

    교장도 청문회 비슷한거라도 해야 합니다.

    지방의 머리 비상한 어떤 초등 교장!

    학부모는 두려워 하는 대신

    학교 운영비 기가 막히게 전용합니다.

    교사들에게는 윽빡지르고 미운털 박힌 부하 교사는 끝까지 괴롭히고

    교감은 그저 꼭두각시로 만들고

    그래서 교사들 심증은 있어도 물증이 없어서
    (물증 추적하면 할 수 있지만 학교가 많이 바쁩니다.)

    아무리 감사가 있고 서류를 갖추어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고

    기가 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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