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하루.. 한번도 연락없는 남자....

.... 조회수 : 1,433
작성일 : 2010-10-15 23:21:44
절 사랑하는게 아닌거겠죠?

기다리다 지쳐서 제가 먼저 연락하면 답은 옵니다...

그래도.. 이건 아닌것 같아요...

끝내야겠는데... 제가 정리가 안되네요...

3년정도의 만남에...저도 정 아닌 정이 든것 같아요...

헤어지고 혼자 남게 될게 무서워서....

냉정하게 저 좀 야단쳐주세요..

IP : 211.210.xxx.19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_-;;;
    '10.10.15 11:24 PM (58.143.xxx.194)

    아놔 증말.
    뻔한거 아닙니까.
    최소한의 자존심은 지킬 수 있게 정리하삼
    정이고 나발이고 시간 지나면 이름도 까마득하고 아무상관없어지는 날이 오는거 다들 알죠.

  • 2. ,
    '10.10.15 11:30 PM (122.36.xxx.41)

    하루 한번도 님 생각이 나지않는단 얘기예요.

    이 한마디면...정리 되시지않을까요;;;

    하루종일 님 생각으로 가득할 남자 있을겁니다. 꼭이요.

  • 3. ....
    '10.10.15 11:43 PM (211.210.xxx.195)

    네..........

  • 4. ...
    '10.10.15 11:52 PM (115.86.xxx.17)

    지금은 참는다 치고..점점 더 심해질텐데..
    앞으로도 계속
    버티실수 있으시겠어요??

  • 5. 에휴
    '10.10.16 1:31 AM (128.186.xxx.117)

    하루 한번도 님 생각이 나지않는단 얘기예요.22222

    남자쪽에선 이미 마음 떠난지 오래...지금 상황에선 님만 마음 정리하시면 돼요...

    헤어지고 혼자 남게될 것이 무서워서 님한테 마음 없는 남자한테 매달린다는 게 자존심 상하지 않으세요? 게다가 그쪽에선 이미 헤어졌다고 생각하고 있을 걸요? 님이 자꾸 연락오면 귀찮기만 할걸요?

    서로 행복하기 위해서 연애를 하는 건데 하루에 단한번도 님 생각을 안하는 남자 때문에 님이 지금 아파하고 괴로워한다는 게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설사 님이 매달려서 그 남자가 돌아온다고 해도 그 남자는 님과의 관계에서 과연 행복할까요?

    지금은 두려우시겠지만 거짓말같이 사랑은 또 옵니다 정말로요.

    님은 사랑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힘내세요.

  • 6. 그러니까
    '10.10.16 3:13 AM (164.107.xxx.239)

    하루 한번도 님 생각이 나지않는단 얘기예요.3333333333333333333
    연락하지마세요.
    만일 연락이 다시오면, 원글님께 마음이 있다는것이고,
    안그럼 벌써 떠난 사람이예요.

    저도 한때 그렇게 매달려봤는데, 그래봤자 더 떠나갈 뿐이더군요.
    시간이 해결해준답니다.

  • 7. 네^^;
    '10.10.16 5:20 PM (121.134.xxx.125)

    시간이 모든걸 해결해줍니다 언젠가 떠날 사람맞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4951 '최고’ 평가받은 한겨레 <책·지성>팀 2 세우실 2010/03/01 378
524950 대안 중학교에 대해서 8 알고싶네요 2010/03/01 1,004
524949 전영록-내사랑 울보 4 피구왕 통키.. 2010/03/01 461
524948 곽민정 선수가 예전에 색동옷 입고 나왔던 선수인가요? 7 2010/03/01 1,944
524947 국이나 반찬 배달하는곳 맛있고 괜찮은곳 추천바랍니다 3 힘들어 2010/03/01 916
524946 김학래 임철우-내가 4 피구왕 통키.. 2010/03/01 537
524945 중 2 수학문젠데....좀 알려주세요 4 .... 2010/03/01 320
524944 팀 - 사랑합니다 1 피구왕 통키.. 2010/03/01 297
524943 농협 기프트 카드 유효기간이 지나면 잔액환불 못받아요? 농협기프트카.. 2010/03/01 1,492
524942 오서코치 "연아 선수가 트리플악셀을 해야한다"고 언급하네요 20 오서샘 2010/03/01 9,354
524941 산부인과 분만수가 올랐네요. 2 .. 2010/03/01 605
524940 초등학교 입학식 날짜와 시간 아시는 분 있으세요? 5 엄마 맞아 2010/03/01 2,101
524939 해외의 국제학교는 재학증명서가 없나요? 6 궁금 2010/03/01 550
524938 레몬 날마다 먹으면 피부에 좋을까요? 9 2010/03/01 1,754
524937 휴이시심판 3 방법 2010/03/01 858
524936 아이 물품에 이름 다 써넣어야한다는데... 5 초보엄마 2010/03/01 917
524935 유창한 영어발음을 위한 나만의 훈련법 있으세여? 3 영어삼매경 2010/03/01 1,066
524934 새 아파트를 세를 주었는데 세입자 가족이 많아요ㅠㅠ 53 ** 2010/03/01 10,807
524933 40대초반 전업주부가 할 만한 일요. 7 ? 2010/03/01 2,755
524932 유니클로 다른건 몰라도 소매가 너무너무 짧은거 같지않나요? 1 못입겠어요 2010/03/01 868
524931 밥하기 너무너무너무 싫어요 10 ㅜ.ㅜ 2010/03/01 1,885
524930 재범 사생활 문제는 한국비하문제 터지기 전의 일인가요? 6 재범 2010/03/01 2,438
524929 마오가 욕을 먹을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정리한 글 3 진실을 알자.. 2010/03/01 1,349
524928 [서울]1억미만으로 부동산투자-상가나 미니텔..투자상담 해드려요 재테크 2010/03/01 356
524927 韓누리꾼 `김연아 비방' 日사이트 공격 18 사이버전쟁 2010/03/01 1,450
524926 사주가 외로울 팔자라고 나오면 평생 외로울까요? 14 성격 2010/03/01 3,631
524925 세탁소가 배경인 드라마?? 1 궁금한며느리.. 2010/03/01 511
524924 고등학교입학식 가시나요? 7 입학 2010/03/01 782
524923 초 4, 전과 필요한지요? 2 ........ 2010/03/01 557
524922 "암환자는 암으로 죽지 않는다" 1 건강 2010/03/01 1,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