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따돌림 당하는 아이친구,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수진 조회수 : 429
작성일 : 2010-10-15 11:23:53
여기는 시골입니다.

제 딸아이는 초등 2년이구요. 같은 동네사는 1학년 아이가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하고 있어요.

며칠전 딸아이가 저에게 그럽니다.  친구들이나 언니오빠들이 놀리고 심할 땐 때리기도 하는데 자기가 도와줄 수

가 없다고. 왜냐하면 도와주면 자기도 때리고 놀릴까봐 못하겠데요. 그렇다고 그 아이 엄마에게 얘기하면 너무

마음아파 하실 것 같다구요.

그런데, 그 아이엄마가 지능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조금 뭔가가 부족해요. 그 집의 둘째인 그 아이도 엄마의 유전

적인 영향을 받은 것 같구요.

아이들 학교생활이 힘들어도 엄마가 나서서 해 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예요. 어떨땐 철없는 그 집 첫째애도 엄마

를 바보라고 놀릴 정도니까요.

제가 저희 애 선생님께 상의를 드려야 할까요?

아님 교장선생님께 바로 상의를 드려야 할까요?

제가 할 수 있는 다른 방법들은 뭘까요?

학교는  생각을 하게 만들고,  안전함을 느끼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심을 길러주는, 모든 아이들이 가고 싶어하는

그런 곳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IP : 118.46.xxx.18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착한
    '10.10.15 11:49 AM (112.162.xxx.226)

    마음이 참 따뜻하세요..
    이런경우 참 나서기도 그렇고 하죠.
    모른척 하기에는 넘 맘이 아프구요
    아이들을 모아서 한번 물어보세요.
    그아이에 관해서..
    그러면서 그래도 서로 잘지내야한다고하면서
    아이들 다독거려 그러보세요..
    그리고 왕따아이들 많이 챙겨주세요.
    부모도 그러한데 그 아이가 불쌍하네요.
    님,,,,복받을실거예요

  • 2. ..
    '10.10.15 12:42 PM (112.151.xxx.37)

    그집 엄마는 도움이 안 되더라도 아버지는 있을거 아닙니까?
    저같으면 엄마 아버지 둘 다 만나서 이러저러하다라고 알려줄 것 같아요.
    아버지가 있다면 원글님이 교사를 만나서 어찌한다는건 이상해요.
    만일...아버지 없고 약간 장애있는 엄마 밖에 없다면야....
    직접 교사만나서 도움 부탁드려도 이상하진 않겠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4561 녹차에 밥 말아 먹으면 맛날까요? 8 냠냠 2010/02/27 1,314
524560 시누에게도 원래 안부전화 하는건가요? 12 궁금이 2010/02/27 1,838
524559 아기용품환불 3 아기용품환불.. 2010/02/27 371
524558 미국산쇠고기 유감 17 씁쓸 2010/02/27 1,305
524557 라바짜커피 분쇄된 것으로 3 질문 2010/02/27 471
524556 김연아 친언니 얼굴공개에 “축복받은 유전자” 찬사 10 궁민내새끼 2010/02/27 9,375
524555 영어이름, 신시아/리아나/이베트??? 뭐가 괜찮아요?? 8 이름 2010/02/27 1,091
524554 좋은 책 두아이 맘 2010/02/27 245
524553 이런 책상 찾습니다...(제도판처럼 기울어지는..) 7 .... 2010/02/27 2,025
524552 10년된 경차 명의이전 비용 3 경차 2010/02/27 1,494
524551 김제동, 이외수를 만나다 2 세우실 2010/02/27 715
524550 집밥 같은 밥을 먹고 싶어요. 3 짭쪼름 2010/02/27 1,562
524549 숏트랙 심판이 이걸 못봤네요. 10 오노넌않되겠.. 2010/02/27 4,775
524548 롯데서 명품세일한다던데.. 코치도 세일 많이 하나요? 2 .. 2010/02/27 1,599
524547 버스가 중앙선을 넘어서 받았는데.. 6 알아야하는데.. 2010/02/27 866
524546 급질) 잡채에 넣을 돼지고기 양념은??^^;; 7 초보.. 2010/02/27 1,360
524545 지난 연고전(or 고연전)때 고대생들이 그랬대요... 8 웃어보아요... 2010/02/27 2,177
524544 아르헨티나 남쪽끝 티에라 델 푸에고 (우수아이아)지진 영향 없을까요? 1 지진 2010/02/27 371
524543 발 큰 여자분들..양말 어디서 사세요? 4 대발이 2010/02/27 603
524542 삼양라면 20봉 9900원 무료배송이네요. 6 쥐마켓에서 2010/02/27 972
524541 헤이리... 걸어서 다녀도 될까요? 7 문의 2010/02/27 960
524540 all laser 대 기존라식 라식수술 2010/02/27 317
524539 작은 것에 속상합니다~ 1 2010/02/27 478
524538 오늘 연아 모습보니 브아걸의 8 가인과 비슷.. 2010/02/27 1,580
524537 중1 수학문제.. 2 부끄부끄 2010/02/27 674
524536 회뜨고 남은 생선 3 매운탕 2010/02/27 499
524535 코스트코 P&G 할인쿠폰 있던데 혹시 올려주실분...계신지요. 1 달콤이 2010/02/27 346
524534 아이폰 유저님들, 아이폰대신 아이팟터치를 산다면... 6 눈에 어른어.. 2010/02/27 959
524533 연아선수 결국 1박2일 예정으로 귀국하네요 43 아나키 2010/02/27 4,434
524532 아사다 마오와 일본은 어째 트리플악셀이 성공이라고 할까요. 10 궁금하네요... 2010/02/27 1,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