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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월 아이 가정식 어린이집을 보내야할까요 베이비시터를 바꿔야할까요

육아상담 조회수 : 533
작성일 : 2010-10-15 09:52:33
저는 회사에 다니고 있는 직딩맘이구요 내년 3월에 둘째를 낳습니다
아이는 여자 아이고 순한편이고 100일 지나고부터
지금까지는 아는 언니께서 잘 키워주셨어요
낯도 별로 안가리고 처음보는 사람한테는 약간  가리는 정도지 울거나 하진 않아요
언니집에 누가 찾아와서 놀다가 가면은 문앞에서 운다고 하더라구요
언니의 말로는 둘이 있는걸 심심해 한다고
언니가 몸이 안좋아지고 주변일로 우울증도 생기고해서
애기한테 안좋을꺼같다구요 어린이집을 보내라고 하는데

어린이집 보내기에는 너무 어린것같아서 양육자를 바꾸려다가 보니
내년 3월에 동생이 나옵니다 그러면 어린이집을 어차피 가야 할것같아서요
양육자가 자꾸 바뀌면 아이가 혼란 스러울꺼같아서 어린이집으로 맘은 굳혔는데
그래도 너무 어린것같아서 어찌해야 될지를 모르겠어요

어린이집은 아파트 단지안에 많이 있긴한데 인기있는곳은 자리가 없구요
나머지 있는곳에서 신랑이 돌아봤는데 1곳은 애기가 20개월이 제일 어리구요
또 한곳은 애기 또래가 4명인데 선생님이 2명이서 본다고 하더라구요
1인당 3명씩 볼수 있다고 보내라고 한다고 시설은 깔끔한 편이구요
근데 1명이 3명을 볼수 있을까요 저는 하나도 벅찬데 ..
그래서 걱정이구요 말도 못하는데 안아달라구함 애셋보느라구 안아줄수나 있을까하구요
큰애들한테 치이거나 하지는 않을까도 걱정되구요 선생님들이 다 알아서 해줄까요?
믿고 맡겨두 될까요?

IP : 121.184.xxx.21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육아상담
    '10.10.15 10:02 AM (121.184.xxx.211)

    아이 둘 봐주면은 베이비시터 얼마를 드려야 할까요?

  • 2. 전직베이비시터
    '10.10.15 10:15 AM (123.123.xxx.24)

    제가 20개월 큰애와 1달된 아기 둘을 봤던 베이비시터입니다.
    큰애는 너무 어려서 어린이집을 보낸 후유증이 많이 안 좋았던 경험 때문에
    애기엄마가 베이비시터를 작정하고 애둘을 제게 맡겼습니다.
    비용은 150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큰애가 두돌이 지나면서 어린이집을 다시 보냈고요.
    두돌지나 어린이집에 가도 여전이 감기를 달고 살았답니다.
    어린이집에 가는걸 좋아해서 끊지는 못하고 계속 보냈는데요.
    가끔 감기가 심해지면 제가 데리고 지냈어요.
    저도 연년생 제아이둘을 키운경험이 있어 그 생각을 하며 키워보니 그런대로 키워볼만 하고요.
    보수는 150이지만 토,일요일에도 가게 되면 비용을 더 주었고요.
    두달에 한번정도는 자고 왔는데 그때도 비용을 주더군요.
    대부분의 시터는 애둘을 잘 맡으려고 하지 않아요.
    그러니 지금 아기 돌봐주시는 분에게 잘 말씀드려서 작은애 낳을때까지 버티다가
    작은애 낳고 산후도우미쓸때 애기는 도우미에게 부탁하고 큰애는 어머니가 돌보시는게 좋겠어요.
    산후조리할때 큰아이의 질투때문에라도 어머니가 데리고 있으면서 사랑을 주시는게 좋고요.
    다시 직장 복귀할때 큰애가 2돌 되니 그때 어린이집에 보내는게 좋을듯 합니다.
    14개월은 정말...너무 어려요.
    보모 한명이 아기 3을 돌본다면 한명은 거의 업고 있더라고요.
    피치 못할 사정이라면 모를까...지금 도우미에게 잘 부탁해 보세요~

  • 3. 직장맘
    '10.10.15 10:53 AM (211.57.xxx.106)

    저 역시 직장맘입니다. 어린이집에 일찍 보내면 엄마가 꼭 죄인같은 맘이 들잖아요. 저 역시 그랬습니다. 그런데 먼저 어린이집에 보내는거에 대해서 그런 마음은 안가지시길 바랍니다. 저는 지금 22개월 아들과 11월 초에 둘째 낳아요. 베이비시터분께서 우리 아들 엄청 예뻐라 하면서 키워주셨는데 몸이 아프시면서 할 수 없이 어린이집에 보냈어요. 지금은 오후에만 봐주세요. 시터분께서 갑자기 아프시면서 저 역시 어린이집에 보내는게 꺼려져서 다른 분 시터분께 맡겼어요. 근데 아이와 적응하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저는 시터분이 2명이나 바뀌고 해서 애만 더 힘들었어요. 물론 어린이집 적응도 쉽지 않았지만, 오전에 가서 동화도 듣고 음악 수업도 하고 하니까 지금은 잘 보냈다 생각이 들어요. 집에서는 그케 재미있게 해주기 힘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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