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베이터도 없는 6층 아파트..
그동안 좁고 힘들었지만 이 아파트가 힘이 되어서
넓혀갑니다.
잘 한건지 어쩐건지도 모르고 어떨떨
그리고 대출의 압박도 있지만
전망 끝내주는 울 집이 생기니 히죽히죽 웃음만 납니다.
축하해 주세요....
집 인테리어가 이제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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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넓혀서 이사갑니다.
집... 조회수 : 1,475
작성일 : 2010-10-15 06:48:14
IP : 125.180.xxx.4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먼저
'10.10.15 6:57 AM (222.235.xxx.233)1등으로 축하해드립니다.
요즘 같은 세상에 집 넓혀가기가 어디 쉽나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새집에서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2. 축축
'10.10.15 7:16 AM (58.145.xxx.214)축하합니다:)
점차 그렇게 조금씩 넓혀가는거래요
새집에서 행복하세요~3. 추카추카..^^
'10.10.15 8:09 AM (122.128.xxx.202)드립니다..
새집에서 하시는 일 모두 번창하시길.. 빌어 드립니다..
행복하시죠?? 행복하세요.... 아주 많이~~~~~~~^^4. ㅎㅎ
'10.10.15 8:38 AM (121.182.xxx.92)집 인테리어가 이제 고민이시라.....
너무 즐거운 고민이겠어요 ㅎㅎ
이쁘게 집 꾸미고 행복하세요~5. ^^
'10.10.15 9:53 AM (116.123.xxx.125)행복한 고민이군요~!!!!
축하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세요~6. 축축축
'10.10.15 10:20 AM (124.111.xxx.91)와~~축하축하!!!!!!!!!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일 많이 있으시길..^^7. 부럽습니다^^
'10.10.15 10:35 AM (121.135.xxx.242)저도 내집장만을 해야하는데....
종자돈이 적으니....돈에 맞춘 집은 눈에 들어오지 않으니 큰일입니다 ^^;;
새집에서 좋은일만 많으시길 바래요 ^^8. 장미
'10.10.15 11:00 AM (118.39.xxx.90)축하드립니다.전망 좋은 집이라면 아마 이사가시면 새로운 기분이 들겁니다,햇살가득 조망권까 좋으면 밥안먹어도 배부릅니다..진심으로 축하드려용..
9. 짝짝
'10.10.15 11:06 AM (121.55.xxx.164)축하드려요!! 고민을 해도 행복하시죠?^^
10. 와우~`
'10.10.15 1:58 PM (121.151.xxx.143)부럽습니다 축하드려요^^
11. ...
'10.10.15 4:22 PM (180.66.xxx.144)축하축하~~
기쁜일 더많이 생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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