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드뎌 넓혀서 이사갑니다.

집... 조회수 : 1,475
작성일 : 2010-10-15 06:48:14
엘레베이터도 없는 6층 아파트..
그동안 좁고 힘들었지만 이 아파트가 힘이 되어서
넓혀갑니다.

잘 한건지 어쩐건지도 모르고 어떨떨
그리고 대출의 압박도 있지만
전망 끝내주는 울 집이 생기니 히죽히죽 웃음만 납니다.

축하해 주세요....
집 인테리어가 이제 고민입니다..^^.
IP : 125.180.xxx.4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먼저
    '10.10.15 6:57 AM (222.235.xxx.233)

    1등으로 축하해드립니다.
    요즘 같은 세상에 집 넓혀가기가 어디 쉽나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새집에서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2. 축축
    '10.10.15 7:16 AM (58.145.xxx.214)

    축하합니다:)
    점차 그렇게 조금씩 넓혀가는거래요
    새집에서 행복하세요~

  • 3. 추카추카..^^
    '10.10.15 8:09 AM (122.128.xxx.202)

    드립니다..

    새집에서 하시는 일 모두 번창하시길.. 빌어 드립니다..

    행복하시죠?? 행복하세요.... 아주 많이~~~~~~~^^

  • 4. ㅎㅎ
    '10.10.15 8:38 AM (121.182.xxx.92)

    집 인테리어가 이제 고민이시라.....
    너무 즐거운 고민이겠어요 ㅎㅎ

    이쁘게 집 꾸미고 행복하세요~

  • 5. ^^
    '10.10.15 9:53 AM (116.123.xxx.125)

    행복한 고민이군요~!!!!
    축하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6. 축축축
    '10.10.15 10:20 AM (124.111.xxx.91)

    와~~축하축하!!!!!!!!!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일 많이 있으시길..^^

  • 7. 부럽습니다^^
    '10.10.15 10:35 AM (121.135.xxx.242)

    저도 내집장만을 해야하는데....
    종자돈이 적으니....돈에 맞춘 집은 눈에 들어오지 않으니 큰일입니다 ^^;;
    새집에서 좋은일만 많으시길 바래요 ^^

  • 8. 장미
    '10.10.15 11:00 AM (118.39.xxx.90)

    축하드립니다.전망 좋은 집이라면 아마 이사가시면 새로운 기분이 들겁니다,햇살가득 조망권까 좋으면 밥안먹어도 배부릅니다..진심으로 축하드려용..

  • 9. 짝짝
    '10.10.15 11:06 AM (121.55.xxx.164)

    축하드려요!! 고민을 해도 행복하시죠?^^

  • 10. 와우~`
    '10.10.15 1:58 PM (121.151.xxx.143)

    부럽습니다 축하드려요^^

  • 11. ...
    '10.10.15 4:22 PM (180.66.xxx.144)

    축하축하~~
    기쁜일 더많이 생기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4533 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고.... 8 .. 2010/10/15 867
584532 딸아이 초경징후... 6 딸엄마 2010/10/15 2,374
584531 '암기과목의'님 필기방법 메일 받으신 분 계시면 나눠주시면 안될까요? 3 혹시 2010/10/15 677
584530 연예인 병역이야기에 정치인 이야기하면서 옹호하지 맙시다. 10 2010/10/15 460
584529 피임약을 먹는데 건망증 2010/10/15 287
584528 브라질 동료 한국말 가르치기 3 리오 2010/10/15 323
584527 100만원이 생겼어요 4 yaani 2010/10/15 1,123
584526 우울증? 2 2010/10/15 307
584525 쿠폰북나올때까지 참으려고했는데... 2 코스트코 2010/10/15 629
584524 시댁에 밑반찬 해드리는 분 주로 뭐하세요 2 시어른들 2010/10/15 806
584523 중 1딸을 우리 남편이 절에 보내자고 그러네요.. 23 ... 2010/10/15 6,748
584522 친정엄마의 진심을 알고 싶어요~ 9 진심 2010/10/15 1,268
584521 집에 오는 사람마다 새로 이사왔느냐고 물어요..ㅠ.ㅠ 28 슬퍼요.. 2010/10/15 8,546
584520 코피자주나는 아이..(5세) 어느 병원으로 갈까요? 9 .... 2010/10/15 733
584519 서울 명동역에서 남산 타워 까지 택시금액 77300 원? 14 위너 2010/10/15 2,367
584518 일산에 괜찮은 선술집 있나요? 질문 2010/10/15 250
584517 저소득층이라... 5 아이린 2010/10/15 649
584516 수시 논술 대비 문제집...? . 2010/10/15 258
584515 남편바지 2 다림질 2010/10/15 274
584514 한복 원가는요... 11 동대문 2010/10/15 1,357
584513 드뎌 넓혀서 이사갑니다. 11 집... 2010/10/15 1,475
584512 정부가 민노총·전공노 탈퇴 회유 2 세우실 2010/10/15 179
584511 음하하하핫~~~~~~ 82님들 저 축하해주세요~~^^ 24 ^0^ 2010/10/15 2,384
584510 외국에서 산 명품 가방 14 궁금... 2010/10/15 2,262
584509 삿뽀로에서 사올만한 것은 뭐가 있을까요? 9 삿뽀로 2010/10/15 971
584508 황수정이요, 제작자들은 왜 연예계 복귀 못시켜 안달일까요? 10 황수정 2010/10/15 5,571
584507 저도 뒤늦게 유천이 눈에 들어와.... 5 가을바람 2010/10/15 770
584506 엄마아파트?^^뉴트렌드라는데 들어보셨나요? 1 데이지 2010/10/15 739
584505 전세 계약에 대해 궁금한 점.. 1 궁금해요~ 2010/10/15 247
584504 정말 짜증나게 하는 아이학교 미국친구 엄마 어떻게 해야 하나요? 18 미치겠음 2010/10/15 2,7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