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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부 구출 현장서 맞닥뜨린 여친과 부인
남자는 다그래 조회수 : 2,383
작성일 : 2010-10-14 16:11:44
IP : 175.197.xxx.4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남자는 다그래
'10.10.14 4:11 PM (175.197.xxx.42)http://media.daum.net/foreign/topic/view.html?cateid=1075&newsid=201010141113...
2. 그 남자만 그래
'10.10.14 4:43 PM (211.178.xxx.250)황당하죠, 뭐.
미드에도 종종 등장하는 스토리.
남자가 죽었다. 그런데 부인이 둘이다. 뭐 그런거..3. 저도
'10.10.14 5:03 PM (61.32.xxx.51)라디오에서 들었는데 칠레 광부 월급이 의사 변호사보다 많답니다. 그래서 부인외에 애인이 많은 직업군이라고 합니다.
4. ㅎㅎ
'10.10.14 6:40 PM (211.187.xxx.71)'다시 묻을 수도 없고'란 댓글에 빵!
부인 입장에선 차라리 죽은 게 나았을까요?5. .
'10.10.14 7:10 PM (110.14.xxx.164)집에 데려가서 조용히 묻어버린다...
6. 댓글 중
'10.10.14 8:22 PM (121.162.xxx.111)기자양반 좀 사실을 제대로 쓰시죠
그 광부는 몇 년전부터 이미 아내와는 별거 중인 상태로,
애인(?)과 같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재판으로 실질적으로 애인을 부인으로서 인정했습니다.
그래서 광부가 받을 보상비에 대한 권리도 갖고 있습니다.
어째 제목을 유치하게 붙이나 했더니,
내용도 일반인인 저 보다 모르시는군요.
어떻게 월급받고 사시는지 궁금하네요
대단한 대한민국 네티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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