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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스캔들] 책으로 읽을때는 분명 선준,윤희커플 지지했는데ㅠㅠㅠ
애잔해서 걸오, 윤희가 됐으면 얼마나 좋을까 한답니다 ㅠㅠㅠ
드라마의 걸오는 책속의 걸오보다 짊어지고 있는 삶의 무게가
너무 힘겨워서...사랑이라도 이루어지면 좋으련만...
13강 엔딩씬에 다치고 돌아와 윤희를 보고 웃는 장면을 보니...
걸오가 죽을듯이 힘들어도 윤희때문에 살아보고 싶어지는 마음이 느껴진달까..
흑...책에서는 이렇게 까지 애잔한 걸오가 아니었는데ㅠㅠㅠ
1. .
'10.10.14 2:22 PM (221.155.xxx.138)그렇죠.
책에서 걸오가 멋진 역할이긴 했지만 그렇게 애잔하진 않았는데
드라마에서는 캐릭터를 참 잘 만들었네요.
책에서는 선준이 너무 완벽하게 나와 걸오의 매력이 크게 부각되지 않았어요.
싸움도 걸오만큼 잘해, 글도 성균관 최고 문장가라는 걸오랑 견주어도 뒤지지 않을 만큼 잘 써, 어린놈이 아부지랑 맞짱뜨며 거래도 잘해, 게다가 끝까지 윤희를 포기하지 않아, 왕도 선준을 최고로 쳐줘 ... 등등.
그런데, 드라마의 캐릭터는 골고루 균형이 잡혀있는 느낌이에요.
다만, 윤희의 총명함과 여림의 능력이 좀 축소돼 그려지고 있는 것이 아쉬울 뿐.2. ,,
'10.10.14 2:40 PM (180.67.xxx.152)연기를 너무 잘해요. 영화도 아니고 드라마인데도 감수성 뚝뚝 떨어지는 연기를 하니....
드라마 자체는 평작 이하인데 여림이나 걸오 연기 보는 게 너무 좋습니다~ㅎㅎ3. 긴허리짧은치마
'10.10.14 2:47 PM (124.54.xxx.244)책에서의 걸오는 좀 능글능글한 면이 있지요.
드라마 캐릭터가 더 사랑스럽습니다. 딸꾹!4. 안쓰러운 걸오
'10.10.14 3:43 PM (114.200.xxx.116)유아인군 인터뷰에서 걸오를 기름기빼고 좀더 담백하면서 깊이있게 가려고했다고..
책처럼 좀 무식하게(?) 여림이도 패고 능글거리기라도했음 이렇게 마음 아프지 않았을텐데
홍식이가 걸오를 너무 애잔하게 표현해서 가심이 ~~ 너무 아퐈요.
원작 읽고 원작에 있는 걸오보다 자기만의 걸오를 표현하고 싶었다던데.
저도 원작 읽을땐 그냥 선준- 윤희 커플 원래 이어지는 커플이려니..
그래도 걸오 쫌 안됐네 까지였는데 드라마는 진짜 마음에 아리네요.
다음주부터 윤희 - 선준 알콩 달콩이라는데 우리 걸오 어쩌누.. ㅠ ㅠ
아인군 다음 작품에선 밝은 이미지 함 해볼까요? 했다는데
기대가 큽니다.
그래도 봉두난발 걸오가 젤 기억에 남지않을까싶습니다만. ㅎㅎ5. 걸오
'10.10.14 5:00 PM (115.41.xxx.221)연기자의 해석과 눈빛에 힘입어 사랑받는 캐릭터가 되었지요.
자칫하면 주먹 먼저 나가는 마초가 될수도 있었는데...
아아...다음주부터는 속상해서 못볼듯...걸오야 82로 와...우리가 챙겨줄께.6. 원작
'10.10.14 11:18 PM (175.116.xxx.146)원작소설 읽는 중인데 드라마가 훨씬 재밌다는 생각이 들더라니 그게 걸오 캐릭터 때문이군요.ㅋㅋ 마음 같아선 규장각 시즌2도 만들어 줬으면 하는데 방송사가 결정권이 있다니 맘만 굴뚝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