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출산용품...꼭 필요한것과 살필요 없는것...콕콕 찍어주세요~!

임산부 조회수 : 819
작성일 : 2010-10-14 13:05:05
임산부 까페 들어가보면 출산용품 리스트라고 올려진거 보면..
정말 후덜덜 하던데요.
가격도 가격이고..뭐 그렇게 준비해야 할게 많은지.
아기 출산 전에 왠만한건 안사려고 하는데..
그래도 미리 꼭 준비해야 하는게 있을거 같아서요.
이건 정말 필요 없다 하시는것도 알려주시면 많은 도움 될거 같아요.
IP : 121.187.xxx.9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간단히
    '10.10.14 1:09 PM (112.150.xxx.149)

    배넷저고리 세벌 정도, 내복 3벌 정도, 천기저귀 적당히 몇 장, 신생아용 일자기저귀, 머리감기고 목욕시키는 바쓰용품, 면손수건은 10장 정도 넉넉히.
    목욕통은 있어야겠네요.
    분유나 젖병은 모유먹일 수도 있으니까 천천히 보면서 사면 되구요.
    집근처 마트 가거나 인터넷으로 시켜도 총알같이 오는데 요즘처럼 물건 흔한 세상에 뭘 고민하세요.
    닥칠 때 사면 됩니다.
    다만 위에 말한 것만 미리 사서 씻어두세요.

    순산하세요~

  • 2. 저도임산부
    '10.10.14 1:11 PM (211.108.xxx.67)

    여기 검색해보시면 정말 좋은 글들 많이 있어요

  • 3. ...
    '10.10.14 1:13 PM (221.139.xxx.248)

    아기이불은 절대 노...
    그냥 얇은 패드 같은거 신생아때는 그거 4등분씩 접에서 쓰면서...
    토하거나 쉬해서 버리면 그때 그때 빨아서 돌려 쓰게끔 3장 정도 있으면 좋구요....
    그외 정말 기본 정도만 하시고...
    키우시면서 필요 한것이 생기면 그때 그때 보충하세요...
    근데 키우다 보면 느껴지지만...
    육아용품..신생아용품..이런것이...
    있으면 좋은데 없어도 그냥 아주 쬐금 불편할뿐 없어도 괜찮은것들이..
    많아요...
    그러니 너무 많은 물건들 쟁이면서 사시지 마시고...
    그때 그때 집 근처에 육아용품 가게 같은곳 알아 두시고 퇴근길에 부탁하거나 이런식으로 조달하시구요...
    인터넷으로 배달 시켜도 하루이틀면 오는 좋은 나라 사는거니...
    미리 너무 쟁여두지 마세요...

    베넷도 또 있다 보면 어찌 저찌 공짜로 주는것도 생기고 하니 기념 될꺼로 좋은거 한두개 정도만..
    속싸개 2개 정도...
    겉싸개는 겨울아이면 그래도 좀 필요 하니 겉싸개...
    그리고 또 좀 유용했던것이 타월 중에 정사각형으로 속싸개 크기 만하게 나오는것들이 있어요...
    이건 속싸개로 쓰다가 목욕하면서 이걸로 닦이곤 빨고 하니 편하더라구요...
    혹시나 이런거 있으면 한두개 정도 사 두면 아이 크면서 내내 요긴하게 쓰이구요..

    욕조는 절대 너무 큰거 사지 마세요...(사러 가면 뭐 등받이를 뒤로 돌리면 빨래판이 있어서 그때 그때 빨수 있고 바퀴 달려 있고 물빠지는 구멍 있어서 빠지네 어쩌네 하는데..
    그냥 딱 목욕용으로 나온 걸로 부피가 너무 크지 않은걸로 하나 사시고 위에꺼 절대 필요 없어요...(그냥 부어 버리는거 편하지 그 구멍으로 물빠질때 까지 언제까지 기다리나요..^^;;)

    그리곤 카시트 유모차는는 엄마의 스타일에 따라서 다른데 카시트는 꼭.. 태워서 다니라고 말씀드리고 싶구요..(저는 제일 잘쓴것이 카시트 입니다.. 백일무렵부터 태워서 5살인 지금도 쓰는데 정말 꼭.. 쓰시라고..말씀드리구 싶어요..)
    유모차는....
    이것도 정말 호불호가 나뉘는데...
    그냥 저는 맥클라렌 정도가.. 제일 무난한것 같아요...
    좀 좋은거 쓰신다면요....
    그 이상은.. 그렇게 돈을 많이 들일 필요가 없는것 같아서..(5년전에 60만원짜리 고가도 써 봤는데그냥 맥 정도가.. 무난한것 같아요.. )

  • 4. 딸둘맘
    '10.10.14 1:25 PM (114.205.xxx.34)

    이불은 정말 필요 없고요.

    베개는 좁쌀베개 하나 정도 있음 좋아요.

    속싸개는 기본 3~4개는 있어야 아기가 토하면 빨고 쓰고 하고요. 속싸개로 좀더 크고나서 목욕수건 쓰면 되거든요. 그런데 이 속싸개용으로 젤 좋은 게 사각천기저귀에요. 여름엔 이불로도 쓸 수 있고..여러모로 쓸모 많고 좋은 거 같아요.

    목욕다라이는 아기 목욕용으로 된 다라이는 얼마 못쓰고 그닥 쓸모가 없어요.
    첨엔 아기가 정말 작아서 세숫대야에 씻겨도 씻길 수 있거든요.
    그러고나서 아기가 점점 크면 약간 더 큰 다라이 구매해서 아기 목용용으로 쓰면 되죠.

    당연히 가제수건..이건 많이 쓰는데 20장 정도 있음 넉넉할 거고요.

    아기면봉..이건 필요해요. 아기 콧구멍은 정말 너무 작아서 집에 있는 면봉 안 들어가거든요 ㅋㅋ

    그러고 겨울에 외출할 거 생각해서 겉싸개랑 우주복..은 있어야 할 거고요.
    얇은 모자..이것도 꼭 필요하겠네요.

    그밖엔..더 생각나는 게 없네요.(정말 젖병은 모유수유 가능하실지 모르니까 나중에 필요하면 사세요)
    작은 녀석이 돌지난 지 얼마 안 됐는데도 다 잊어버렸다는;;

    윗님 말씀처럼 우선 가장 필요한 것만 구입한 뒤
    아기 키우면서 필요하다 싶은 것을 그때그때 구매하는 게 가장 좋더라고요.

  • 5. ..
    '10.10.14 1:26 PM (121.181.xxx.124)

    미리 준비해야 하는건 카시트와 배냇저고리, 속싸개, 곧 추워지니 겉싸개, 손수건 정도예요..
    물티슈같은건 꼭 필요한거니 미리 사두시면 좋은데..
    그것도 자기가 좋아하는 브랜드가 있으니 이거저거 조금씩사서 써보세요..
    아가짱 수 물티슈 추천하는데요.. 전 요즘 궁중비책으로 바꿨어요.. 가격대비 좋은거 같은데..
    만약에 신생아라면 아가짱으로 준비할거 같아요.. 제 동생도 다음달이 출산이라 같이 준비중인데 동생은 수 물티슈 얇고 두꺼운건 비싸닥 궁중비책으로 샀어요..

    기저귀는 선물로 들어오니 미리사지 마시구요..
    특히 조리원 가실거면 정말 사지 마세요..
    한장도 안사셔도 되구요.. 선물 안들어오면 조리원에서 주문하셔도 됩니다..
    목욕용품은 미리 사두시면 좋구요..

    저희는 동생출산 준비하는김에 저희 아이 필요한 것도 같이 주문해서 구매대행으로 주문할거거든요..
    구매대행은 나중에 바꿀 수 없다는 단점이 있어요..

    마트에서 사두신 건 뜯지않고 있다가 아이 태어나고 필요없으면 바꾸시면 되니까 그게 좋을 수도 있어요..
    너무 일찍 말고 거의 임박해서 사두시거나 아니면 살거 미리 적었다가 조리원에서 남편 시켜도 돼요..

  • 6. 정말
    '10.10.14 1:27 PM (124.51.xxx.8)

    임산부카페보면 다준비해야할꺼같고 그렇더라구요. 근데 키우다보면 필요없는것도있고, 시기가아닌데 너무일찍들 구입하는것도 있고그렇더라구요. 우선아기집에오면 베넷저고리2-3개정도 근데이것도병원에서나 산후조리원에서 주는것도있어요. 그런거 입히셔도되니 미리 주는지알아보세요. 목욕타월큰거2-3장 있음좋구요. 기저귀사놓으시고, 젖병은 모유먹이실지 아직 모르시니 미리 사지마세요. 보리차먹이는용으로 한개정도 있음좋은데, 그것도 사은품주는거 많더라구요. 욕조도 그냥 큰대야같은것도 좋구요. 아기욕조 그냥 저렴한거 하나사세요. 그리고 아기욕조에 거는 그물같은거있는데, 아기가 작을때 혼자씻길땐 그게 좋더라구요. 면손수건은 여러장있음좋은데, 이것도 20장정도 준비해놓으심 아기옷사거나 그럴때 한두장씩 또 주니까 그것도 챙겨두심되구요. 그리고 겉싸개준비하심 그거 아기이불대용으로도 쓸수있고 좋아요. 아기이불셋트같은건 절대 사지마시구요. 정말 필요없어요. 속싸개는 2장정도있음 좋은데, 이것도 병원에서 주는경우도 있으니 미리 알아보시구요. 아기 누워있을때 속싸개나 큰타월 밑에 깔아두심좋아요. 기저귀갈아주고 해도 가끔 샐때도 있고, 모유나 그런거 먹고 토할때도 있거든요. 유모차는 나중에 커서 탈때쯤 데리고나가셔서 직접태워보시고 밀어보시는게 좋아요.

  • 7. .
    '10.10.14 1:33 PM (58.143.xxx.38)

    딴건 몰라도 아기욕조 실패한 사람으로서, 절대 중간에 볼록 튀어나온거 사지 마세요, 그냥
    통으로 된거 사세요, 그냥 중간에 삐져나오거나 한거 없는, 전 사용도 못하고, 지금 짐만 됬어요,

    그리고 집안에서 끄는 유모차 강추요, 지금 전 24 개월이지만, 16 개월 무렵 젖뗄때 덕을 많이 봤어요, 글고, 아가들이 잠투정을 하기때문에, 모유수유 강추요, 모유먹이시면서 젖양이 적어 우나 걱정하실필요 없어요, 80 정도까지 고비고 100일정도되면 아주 편해져요, 고비넘기시고,
    아기가 울면 배고파서 젖량이 적어서 우는게 아니고 잠투정일 확율이 높아요,
    아무도 잠투정이라는게 있다는걸 가르쳐 주지를 않아 전 80 일까지 맘고생 많이 했어요,
    토닥거리며 잘 안아주시고, 많이 안아주세요 고시기에는 가볍잖아요,
    24 개월 넘었는데도 아이들이 안겨있는거 좋와해요, 의사표현할시기가 되니 엄마팔 가져다가
    꼭 끌어안고 자고, 옆에 꼭 붙어있기를 바라더라구요,
    가장 후회스러운게 신생아때 많이 안아주지 않았다는거에요, 고때는 가볍기도 하잖아요,
    옆에서 자꾸 안아주면 손탄다고 해서 일부러 좀 자제했었는데 전 그게 가장후회스럽더라구요,

    신생아때부터 뒤로 눞혀지는 유모차 구매해서 집에서 끌어주세요, 잠투정하거나 할때,
    전 진작사둘걸 하고 후회했어요, 아기때는 허리때문에 유모차에서도,
    앉히면 안되고 눞혀두어야해요,

    귀체온계, 면봉, 소독알콜, 유아세제,유아비누, 옷가지 이렇게만 준비하셔서 사용하시다가 차츰더 구매하세요, 글고, 욕조는 그냥 다라이 구매하셔서 쓰시는게 편하실수도 있어요, 차라리,
    기저귀는 많이 필요해요, 전 한달반 만에 600장 정도 쓴거같아요,

  • 8. 개인차
    '10.10.14 1:39 PM (117.111.xxx.2)

    저는 출산용품 준비 하나도 안 한 1人 인데요
    윗분 말씀처럼 있으면 편하지만 없어도 그닥 아쉽지는 않은.. 그런 거 같아요.

    목욕통도 요즘은 등받이다 뭐다 있지만 사실 그닥 필요 없어요.
    지금 준비하신다면 겨울 출산이실텐데 목욕 길게 못 시켜요.
    깨끗한 세숫대야 하나 아기용으로 썼는데 좀 큰 통에 물 받아놓고 세숫대야에 살짝 담궈서
    후다닥 씻겼죠. 아기용 비누도 필요없어요. 천연비누 아기용 하나 사시면 1년 씁니다. 갓난 아기가 얼마나 때 탔다고 샴푸 쓰시고 바쓰 쓰시고 하겠어요. 그냥 깨끗한 물로 잘 씻어주고 일주일 한 번이나 비누로 씻어주세요.

    카시트, 아기띠, 유모차. 이건 꼭 미리 잘 살펴보시고 사시면 좋겠고.
    나머지는 닥치는대로 다 된다 입니다.
    배넷저고리만 몇 개 준비하시면 내복은 애 낳고나면 선물로 많이 들어와요.
    없으면 가까운데서 몇 벌 사다 빨아 입혀도 오래 걸리지 않고요.
    모유수유 안될까봐 분유수유용품 준비하시기도 하는데..
    이건 정말 없으면 초를 다투는 거라.. 뭐라 말씀드리기가 어렵네요.
    사실 모유가 안 나와도 2~3일은 그냥 빨려도 애한테 문제 없다는데
    엄마들이나 주위 분들이 그렇게 가만 기다려주질 않죠.

    흠.. 가제수건? 이라고 하나요? 그거 한 50장 쓴 거 같아요.
    물티슈 대신 그걸 따뜻한 물에 적셔서 썼거든요.
    물티슈. 절대 쓰지 마세요. 애기한텐 너무 독해요.

  • 9. 필요한거
    '10.10.14 2:16 PM (125.132.xxx.45)

    나중에 인터넷으로 구입하세요. 저도 애 낳기 전 삼일전까지 회사 나가서 준비 하나도 못했는데 산후조리원에서 열심히 인터넷으로 질렀습니다. 배냇저고리도 병원에서 조리원에서도 주거든요. 이쁜거 한벌 정도만 사셔도 되고 나머지는 내복으로 사세요. 목욕통은 전 등받이 있는걸로 샀느데 초기에는 아주 유용하게 썼어요. 아기가 작아서 통에다만 하면 좀 힘들었는데 등받이 있으면 머리 감기기도 수월하고 혼자 목욕시킬 때 확실히 편해요. 세면대에서 씻기느건 혼자서 하긴 좀 벅차요. 가제수건 30장 정도는 넉넉히 준비하세요. 조리원 들어가면 가슴마사지 한다고 가제수건 하루에 열장 넘게 씁니다. 아기한테도 물티슈 대신 이거 쓰는게 좋구요. 지금 첫째가 9개월인데 저도 이번주에 둘째 가진거 알아서 내년에 다시 준비할거 생각하니 별로 없네요. 아 유모차 미리 사서 잠투정할 때 쓰면 좋습니다. 처음 사면 냄새나서 한두달 밖에 둬야 하니 미리 사두세요.

  • 10. .
    '10.10.14 2:56 PM (155.230.xxx.254)

    저도 덧붙여, 이불이나 방수요 이런거 불필요하구요.
    가습기(없다면), 브라운귀체온계, 온습도계(저는 피존꺼 병아리그림 나오는거 샀어요), 신생아용 기저귀, 신생아용 면봉, 손톱가위. 생각나는게 이정도네요~

  • 11. ...
    '10.10.14 3:03 PM (115.86.xxx.17)

    무조건 나중에 인터넷 주문한다..이건 힘들것 같습니다.
    살까 말까하는 물건은 일단 보류하시더라도
    적어도 사게 된다면 어떤 종류를 사겠다 품목은 생각해두셔야지
    신생아데리고 인터넷 주문..생각보다 너무너무 힘들어요.
    뭐살지 고민해서 검색해서 주문하는거..못할 짓이더라구요.
    정말..1분1초를 내버려두질 않아요..신생아는.

    저는 소창 면기저귀 10장 준비했거든요.
    비싼 타월이나 속싸개 많이 살 필요가 없어요.
    아기 목욕시키고 닦아줄때..좋아요. 세탁기 막돌리고..가끔 기저귀로도 쓰고.

  • 12. ...
    '10.10.14 3:31 PM (115.139.xxx.35)

    남자아기라면 방수요 강추에요. 한장에 만얼마하는거 두장 사면 좋아요.
    저희 아기 꼭 기저귀 갈때 쉬야를 날려서 방수요 안하면 침대를 적셨거든요.

    가습기도 작은 생수통 한개 쓰는게 좋아요. 너무 큰건 아기낳고 손목 약하니 힘들거든요.
    저는 면기저귀는 별로 였어요. 대신 네모난 타월이 유용했어요. 이불로 목욕할때 좋거든요.
    그리고 신생아는 엉덩이도 작고 똥꼬 ㅋㅋ 도 작아서 두꺼운 물티슈는 잘 닦아지 않아요. 얇은 아가짱 수 물티슈 잘 썼어요.

    그리고 겨울 아가라면 극세사 아가용 담요도 좋아요. 가벼워서 어디갈때 챙길때도 좋구요. 아기이불로 아주 좋아요. 비싸고 거추장스러운 이불세트 대신에 극세세담요랑 밑에는 면패드 두번 접어서 쓰는게 제일 좋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633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4,574
682632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2,240
682631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2,522
682630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19,973
682629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1,671
682628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1,377
682627 꼬꼬면 1 /// 2011/08/21 27,410
682626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4,604
682625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4,789
682624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4,848
682623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6,991
682622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3,214
682621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6,192
682620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7,397
682619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8,308
682618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6,630
682617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4,077
682616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4,554
682615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1,624
682614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4,358
682613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3,389
682612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3,643
682611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6,040
682610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3,537
682609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19,756
682608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1,818
682607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3,807
682606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1,931
682605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8,079
682604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1,83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