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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있음)위기의 주부들 시즌 7 보고 계시는 분들? 수잔이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 조회수 : 1,482
작성일 : 2010-10-14 12:32:18
스포일러 심하니까 아직 위기의 주부들 시즌 7의 에피소드 3화까지 안 보신 분들은
패스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알아도 상관없다 하시는 분들은 보셔도 되구요.^^




















수잔이 빚 갚을려고 같은 콘도 주인이 맥신 아줌마 밑에서 바라바라붐인가 ㅋㅋㅋㅋㅋㅋ
이상한 알바하잖아요.
처음에 진짜 짠했거든요. 남편이 빚이 많아서 아내가 그런 일 한다고 생각하면..정말 불쌍하잖아요.
누가 그런거 하고 싶겠어요..ㅠㅠ 카메라 앞에서 야한 속옷 입고 하는 일..
수잔이 갈등 많이 하고 할때 정말 짠했는데..아무래도 사고뭉치 수잔이다 보니까 뭔가 일을
칠거 같긴 해요.

그리고 맥신 아줌마가 이 방송은 국내로는 방송 안 되고 오로지 외국에 있는 사람들만 볼 수 있다고
했는데 저는 이거 웬지 거짓말 같아요.
맥신은 수익을 많이 올리는게 중요하지, 그 바라바라붐! 방송에 나오는 여자들 인권까지 생각하고
보호해줄거라곤 생각 안 하거든요.
아직까진 좋은 사람으로 나오지만 아마도 수잔이 그 방송 나오는 여자란걸 다른 사람들이 알아보고
(최악의 경우는 친구들의 남편이 그 방송을 보는거겠죠 ㅋㅋㅋ) 정말 개망신 당할거 같은데..
그러면 또 마이클과의 위기가 올거 같아요.

근데 맥신이 처음에 수잔 보고 알바하라고 꼬실때 "저기 3번 카메라가 내 딸이라구!" 할때는
정말 웃겨서 뒤집어졌어요. ㅋㅋㅋㅋㅋㅋ

또 르넷네 일이요. 지금 톰이 심한 산후우울증이잖아요. 근데 르넷이 너무 배려가 없는거 같아요.
르넷은 참 똑똑하고 좋은 여자지만..가끔 톰을 좀 유치한 사람으로 치부할때가 있어서요.
우울증 걸렸다고 할때도 비웃었고 우울증 처방으로 마리화나를 가져오니까 그거 가지고 들떠있는
톰이 우스워서 오레가노로 바꿔버렸죠.

예전엔 너무 철 없는 톰 때문에 르넷이 짠했는데 요즘은 웬지 상황이 바뀐거 같아요.

그리고 르넷네 집에 눌러 앉았다가 이제 막 독립할려고 하는..리네이었던가요?
(르넷이랑 이름이 너무 비슷..ㅋㅋ)
리네와 톰은 과연 과거 대학 시절 어떤 일이 있었던걸까요?

리네가 르넷네 앞집으로 이사온다고 하니까 톰이 그러잖아요.
"리네, 정말 괜찮겠어? 만약 르넷이 우리가 대학 시절 한 일을 알면......" 이라고 얘기하던데
이거 뭔가 또 일이 있나 싶은게...

처음엔 둘이서 대학 시절 사고를 쳤나 했는데...워낙 위주가 반전이 많다보니..
둘이서 하룻밤 보낸거보단 무슨 범죄를 저질렀다거나 그런 일인거 같아요.
모르겠어요. 단순히 제 추측입니다.


그리고 브리는 엉탄(엉덩이 탄탄-_-)한 키이스랑 연결될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연결되었으면 좋겠음.
브리 언니도 정숙한 태도 속에 웬지 불타는 여인의 이미지가 많이 있어서..ㅋㅋ
그나저나 올슨도 참 너무한거 같아요.
아무리 부부끼리 사이가 안 좋았고 남남처럼 살았더라도 이혼하고 일주일만에 자기 돌봐주는
복지사랑 사귈게 뭐랍니까..

브리의 심정이 절절히 느껴졌네요.

그리고 폴영의 새로운 아내인 여자도 뭔가 좀 수상한거 같아요.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까요?
IP : 121.172.xxx.23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0.14 12:46 PM (220.87.xxx.144)

    개비의 친딸 가족이 곧 나타날거 같아 조마조마해요.
    수잔이 사고뭉치기는 하지만 보너스를 받고 결혼기념일을 근사하게 보내려다 스테이시랑 사건이 있고 나서 둘이 화애하다 스테이시가 6년동안 그일을 하고 있다는걸 알고 충격받고
    그냥 중국요리 시켜 먹는거 보면서 마음이 짠해지는거 느꼈어요.
    우리네 주부들 사는거랑 어찌 그리 비슷한지...

    그리고 개비가 넘 불쌍해요.
    8년간이나 기른 딸과 한번도 키워보지 못하고 헤어진 딸, 둘 다 포기하지 못하는건 너무 당연하지 않나요?
    다음화에는 그 바뀐 딸의 가족들이 아마도 나타나겠죠?
    디시에서 친딸로 나오는 아이 사진 올라왔던데 예뻤어요.

  • 2. 위주광팬
    '10.10.14 1:26 PM (218.238.xxx.113)

    역시나그랬든 위스테리아레인에 사람들이 다 알게되겠죠..수잔이 그런일 한걸..
    그렇게 말돌다 또 감싸주고..우리나라에 요즘 우울증을 동반한 자살이 많아서인지
    톰이 그렇게될까 혼자 막 염려하고있구요 ㅜ.ㅜ
    사랑스런 개비,카를로스 부부 넘 안쓰러워요..카를로스 화 엄청 난것같던데..
    정말 다들 내 친구들같아요..
    위주보면서 아줌마들 오지랖은 한국인들만의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며 웃곤한답니다 ㅎㅎ

  • 3. .
    '10.10.14 9:01 PM (183.98.xxx.166)

    오오 전 시즌 7 아직 안봤고 (스포를 오히려 반기는 편이라) 앞으로의 전개따윈 전혀몰라서 정말 죄송합니다만
    "저기 3번 카메라가 내 딸이라구!" 상상만 해도 너무 웃기네요 ㅋㅋ
    그나저나 수잔은 딱 자기 이미지대로 가네요. pathetic.

    그리고 엉탄, 웬지 익숙한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죠. 차갑고 딱딱한 브리 안에 열정의 불덩이가 있죠.
    깐깐완벽 브리와 엉탄남, 웬지 어울리는데요.

    개비네에게 그런일이 있었군요.. 아이고 짠해라.. 전 수잔보다 개비네가 더 안된 거 같네요..
    수잔이야 좀 불쌍하다가도 맨날 지 팔자 지가 만들지 뭐 하며 한숨짓게 하는 캐릭이고..

    아웅.. 시즌 7이 마지막예요? 끝나면 아쉬워서 어떡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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