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이 생겨서 출퇴근 할 때 마다 마음의 소리를 보는데요.
정말 죽을 것 같아요..ㅠ.ㅠ 웃겨서..ㅠ.ㅠ
저 완전 버스에서 킥킥대는 미친 뇨자..-.-;;;
뭐 이렇게 유머감각 풍부한 사람이 있대요~ 조석에 대해 아는 게 있으신 82분들~
저에게 정보를 주세요~ 급관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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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소리] 조석님을 아세요?
마음의 소리 조회수 : 557
작성일 : 2010-10-14 11:30:22
IP : 61.72.xxx.6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흐흐흐
'10.10.14 11:34 AM (221.146.xxx.1)저도 팬입니다. 너무 좋아해요.
2. zz
'10.10.14 11:34 AM (119.196.xxx.39)어른들도 보는 군요. 그게 중딩 아들내미 사는 낙입니다. (수준 낮다고 하는 거 아니니 오해마시길. 중딩이라도 어른보다 더 많은 책을 읽은 아이랍니다.) 하도 낄낄대고 봐서 제가 넋나간 놈이라고 구박하는데, 그게 자연스러운 것이었네요 ㅎㅎ,
전 드릴 정보는 없구요..그냥 반가워서 아는 척.3. 아아
'10.10.14 11:35 AM (61.78.xxx.103)팬 여기도 있어요. 보면서 완전 혼자 미친여자되지요.
혼자 큭큭대고 온몸 비틀고..4. 울 남편도
'10.10.14 11:35 AM (147.46.xxx.76)완전 왕팬...
저에게도 적극 권장하는데, 저랑은 웃음코드가 약간 달라요 ㅎㅎ5. 음
'10.10.14 11:38 AM (203.218.xxx.34)처음엔 대박이었는데 자꾸 보다보니 패턴에 익숙해져서 잘 빵 안터져요.
안타까워요. ---> 빵 터지지 않는 제가;;;6. 울
'10.10.14 11:46 AM (114.201.xxx.244)아들도 광팬. 저는 싫어해요. 아들이 홀릭해서.. ^^
7. 미남이
'10.10.14 12:43 PM (124.32.xxx.13)꽃미남이더라구요.
사진보고 충격받았어요,, 생각이랑 달라서...ㅎㅎ8. ~~
'10.10.14 12:56 PM (203.142.xxx.75)여기도 왕팬^^ 저는 책도 샀다지요
9. ㅎㅎㅎ
'10.10.14 4:22 PM (124.61.xxx.78)윗분은 책도 구매하셨군요.
전 작년까지 홀릭하다가... 요즘은 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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